[증시] 주식으로 벌 수 있는 사람은 '쇼핑 잘한다'!? 투자 전문가 '주식 매입 시' 절대 하지 않는 3가지

[お持て成し]

주식으로 벌 수 있는 사람은 '쇼핑 잘한다'!? 투자 전문가 '주식 매입 시' 절대 하지 않는 3가지 / 12/24(일) / HE GOLD ONLINE

한마디로 주식이란 '그 회사 소유권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는 것은 식품이나 의류, 전자 제품이나 가구 등을 사는 평소의 쇼핑과 특별히 다른 행위는 아닙니다. 따라서 평소 쇼핑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주식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주식회사 소셜 인베스트먼트의 카와이 이케이 씨는 말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식 투자의 프로가 일상에서의 쇼핑에서도, 주식을 살 때에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1. 심심풀이하듯 주식을 사지 않는다

단순히 한가하기 때문이라는 감정으로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거나 어딘가의 가게에 들어가 쇼핑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나쁜 버릇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식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 투자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것을 시작한 사람들은 주식 매매 자체에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당연히 살 필요도 없는데 주식을 사다가는 손실이 나겠죠. 사야 할 주식만을 사는 것이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찾아도 살 주식이 없는데, 현금에 여유가 없이 주식을 사는 것은 고위험을 수반하는데……소일거리처럼 주식을 사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평소의 쇼핑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나쁜 버릇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평소 쇼핑이든 주식이든 무언가를 사는 것은 재미있는 행위입니다. 인간의 소유욕이라는 본능을 충족시키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가하다고 쇼핑을 하는 것은 그만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그것을 유념하고 있으면, 그것은 주식 투자에서도 살아남는 것이 아닐까요.

2. 허세나 질투로 장을 안본다

인간은 때로, 원래는 "필요하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누군가에게 과시하고 싶다' '저 사람이 가지고 있던 것이니까 나도 손에 넣고 싶다'는 감정으로 쇼핑을 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허세나 질투에서의 쇼핑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이 또한 나쁜 버릇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식을 사는 경우로 생각하면, '지명도가 높은 회사의 주주가 되고 싶다', '호결산으로 주가가 급상승한 그 회사의 주식을 사고 싶다'는 감정 등도 그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그만큼의 이유로 주식을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냉정하게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명도가 높아도 벌지 못하는 회사도 있고, 어떤 회사의 주가가 급상승해도 그것이 더 오를지는 모릅니다. 그런 감정으로 주식을 사고 손해를 보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허세나 질투 때문에 쇼핑을 하는 것도 그만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 원하는 것을 겨냥해 사는 것이 기쁨도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런 쇼핑 방법 또한 주식 투자로 살 것입니다.

3. 대상주식의 가치를 따져 높은 가격에 사지 않는다

'지금이라면 싸니까 산다', '비싸고 고마움을 느끼기 때문에 산다'는 식의 쇼핑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 또한 나쁜 버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지금이라면 얼마'라는 광고가 있습니다만, 그것이 정말 지금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정말로 팔리는 상품은 가격 인하의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결국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구호이며, 그것이 특별히 싼지는 모르는 것이 아닐까요.

반대로 비싼 쪽이 고마워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품의 그 가격은 정말 적정한 것일까요? 그 자체의 가치는 그렇게 높지 않은데 고급스러움을 내기 위한 매장 내장, 광고 선전, 인적 서비스 등의 경비가 추가되어 가격이 오르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산 직후에 그것을 팔 경우 얼마가 될지'를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물론 그것들이 본래 가지고 있는 가치 이하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그것은 좋은 쇼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우선은 사는 물건의 가치를 판별하는 것이 좋은 쇼핑에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평소 쇼핑이든 주식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가격표는 붙어 있지만, 그것은 한 번 무시하고 그 가치를 스스로 파악하고, 그보다 높은 가격에 사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 한번 가격표를 무시하고 그 가치를 스스로 가늠하는 버릇을 들이다

한가하다고 쇼핑하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허세나 질투 때문에 쇼핑을 하는 것도 그만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평소에 그것을 유념하고 있으면, 그것은 주식 투자에도 사는 것이 아닐까요.

또 막상 살 때는 한번 가격표를 무시하고 그 가치를 스스로 알아보고 그보다 높은 가격에 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 또한 평소의 쇼핑이든 주식이든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주식회사 소셜인베스트먼트 이사 CTO

카와이이케이

https://news.yahoo.co.jp/articles/8ad91228ccd4287865368f2bb210a6e72d3803d2?page=1

株で稼げる人は「買い物上手」!? 投資のプロが「株式の購入時」に絶対にやらないこと、3つ（T

株で稼げる人は「買い物上手」!? 投資のプロが「株式の購入時」に絶対にやらないこと、3つ
12/24(日) 7:17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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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 ONLINE（ゴールドオンライン）
（※写真はイメージです／PIXTA）

一言でいうなら、株式とは「その会社の所有権の一部」です。そしてそれを買うことは、食品や衣類、電化製品や家具などを買う普段の買い物と、特に異なる行為ではありません。そのため、普段の買い物を上手にできる人は、株も上手に買える人と株式会社ソーシャルインベストメントの川合一啓氏はいいます。そこで今回は、株式投資のプロが日常での買い物でも、株を買うときにも「やらないように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解説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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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暇つぶしのように株を買わない
単に暇だからという感情で、ネットで買い物をしたり、どこかのお店に入って買い物をしたりする人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これは悪癖の1つでしょう。そしてそれは、株式投資でも同様です。

株式投資は、実に面白いものです。それを始めた人たちは、株の売買そのものに快感を覚えるようになります。

しかし当然ながら、買う必要もないのに株を買っていては、損失が出るでしょう。買うべき株のみを買うことが、利益を出すためには必要なのです。

ところが、探しても買うべき株がないのに、現金に余裕がなく株を買うことは高リスクを伴うのに……暇つぶしのように株を買ってしまう人もいます。普段の買い物と同じように、これは悪癖とい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普段の買い物でも株でも、なにかを買うのは面白い行為です。人間の所有欲という本能を満たすから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暇だからといって買い物をするのはやめたほうがいいでしょう。そして普段からそれを心がけていれば、それは株式投資にも生き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2.見栄や嫉妬で買い物しない
人間は時に、もともとは「必要だ」「欲しい」などと思っていなかったのに、「誰かに見せびらかしたい」「あの人が持っていたものだから自分も手に入れたい」という感情で買い物をし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これは、見栄や嫉妬での買い物といえるでしょう。そして、これもまた悪癖とい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株を買う場合で考えると、「知名度の高い会社の株主になりたい」「好決算で株価が急上昇したあの会社の株を買いたい」という感情なども、それに当たるでしょう。

しかし、単にそれだけの理由で株を買うことが、どんなに危険であるかは冷静になって考えればわかるはずです。知名度が高くても儲かっていない会社もありますし、ある会社の株価が急上昇してもそれがさらに上がるかはわかりません。そんな感情で株を買い、損をすることは十分にありえるのです。

見栄や嫉妬で買い物をするのも、やめたほうがよいでしょう。自分にとって本当に必要なもの、欲しいものに狙いを絞って買った方が、喜びも大き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してそんな買い物の仕方もまた、株式投資に生きるはずです。

3.対象株式の「価値」を見極め、高い価格で買わない
「いまなら安いから、買う」「高くてありがたみを感じるから、買う」といった買い物をする人もいますが、これもまた悪癖といえるでしょう。

よく、「いまならいくら」といった広告がありますが、それが本当にいまだけ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また、本当に売れる商品は値下げの必要もないはずです。ですから、それは結局、消費を促進させるための謳い文句であり、それが特別に安い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逆に、高いほうがありがたがられる商品もあります。しかしその商品のその価格は、本当に適正なのでしょうか。それ自体の価値はそこまで高くないのに、高級感を出すための店舗内装、広告宣伝、人的サービスなどの経費が上乗せされて、価格が上がっている可能性もあります。投資家ならば、「買った直後にそれを売った場合、いくらになるか」を考えてもよいでしょう。

もちろん、それらが本来持っている価値以下の価格で買えるならば、それはいい買い物だといえます。要するに、まずは買う物の価値を見極めることが、いい買い物には必要だということです。

普段の買い物でも、株でも、同じです。値札はついていますが、それは一度無視してその価値を自分で見極めて、それより高い価格で買わないことが重要なのです。

一度値札を無視してその価値を自分で見極める癖をつける
暇だからといって買い物をするのはやめたほうがいいでしょう。見栄や嫉妬で買い物をするのも、やめたほうがよいでしょう。普段からそれを心がけていれば、それは株式投資にも生き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いざ買う際は、一度値札を無視してその価値を自分で見極めて、それより高い価格で買わないことが重要です。それもまた、普段の買い物でも株でも、同じでしょう。

株式会社ソーシャルインベストメント　取締役CTO

川合 一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