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
전남 순천시 조곡동 용당동
죽도봉(竹島峰) 해발(101m) . 봉화산(烽火山) 해발(356m)
산행일:2025년 11월 29일 나홀로 산행
산행코스:죽도봉공원(주차장)-안내도-죽도봉광장-강남정-연자루-능선-봉화산둘레길-임도-봉수대(갈림길)-
봉수대-산불감시초소-정자쉼터-봉화산(백)-약수터-전망대-데크계단-둘레길-
죽도봉공원(주차장) 하산 (원점회귀) 거리 6.5km 산행 시간
3시간 소요 된다.
네비:전남 순천시 조곡동 295-7 "죽도봉공원주차장"
대구-죽도봉공원주차장 편도:176km
*** 죽도봉공원 주차장 ***
*** 순천 여행 안내도 ***
*** 리본 게시대 ***
*** 유네스코 순천 생물권 보전지역 ***
*** 팔마비 ***
순천 팔마비는
고려사에 따르면 고려 충렬왕 때
청백리였던 부사 최석이 선정을 베풀어 공을
쌓고 영전할 때 백성들이 관례대로 말 8마리를
바쳤으나 이를 돌려 보냈고 그 후 백성들이
그 청렴함을 크게 칭송하여 이 비를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 강남정으로 오르는 길 좌우에 동백터널 ***
*** 강남정 앞에 아름다운 단풍 ***
*** 포토존 ***
*** 전망대 강남정 ***
강남정은
1981년 10월 15일 건립된
3층 팔각정으로 시가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죽도봉 정상에 위치하여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며 예로부터 순천의 산수가
수려하고 인심과 물산이 부유하여 동국여지승람 등 옛 문헌
에 일명 강남이라 일켤었던 고사에서 유래하여 이 정자의 이름
을 강남정이라 하였으며 이 고장을 찾는 이들은 누구나 강남정
에 올라 삼산 이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날로 발전하는 순천
발전상을 본 후에야 비로소 순천의 참 모습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 강남정에서 내려다 본 순천시내 ***
*** 동천과 멀리 순천만 국가정원 ***
*** 가야할 봉화산 능선이 가을 단풍으로 단장 ***
*** 강남정 앞에는 사랑의 열쇠들이 주렁 주렁 달려 있다 ***
*** 연자루 ***
*** 호산 강계중 선생 동상 ***
*** 김계선 선생 동상 ***
*** 백우탑(百牛塔) ***
순천시 죽도봉
강남정 앞에는 백우탑과 백우비가
있는데 조선 숙종 영조시대 순천부사였던 강필리는
조선의 문신으로 충남 당진 출신이며 1747년 문과 정시에
병과 2등으로 급제하여 교리 청도군수 순심어사 부승지 호조참의
순천부사 동래부사 대사간 등을 역임하였으며 순천부사 때(1763년)
연이은 흉년으로 백성들은 기근이 심한 데다가 소에서 생기는 별이 유
행하여 농우의 8할이 폐사하여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되자 강필리는 자
신의 녹봉과 사재를 털어서 농우 32마리를 사서 농가에 분배 사육케
하고 부역을 줄이고 세금을 감하는 등 선정을 펼치다가 동래부사로
전임되었으며 수년 후 농우가 150마리로 늘어나자 순천 부민들이
백우비를 세워 강필리의 유덕을 기리고자 백우탑과 백우비를
세웠다고 전하고 있다.
*** 연자루(燕子樓) ***
연자루의 건립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 손억(孫億)(1214-1259)이
승평부사로 부임하여 호호(好好)라는 관
기와 이곳에서 사랑을 맺었다는 고사를 통해서
고려시대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 후 1579년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19년(광해군 11)승평부사로
부임한 강복성에 의해 중건되는 등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925년 8월 일제의 시가지 정비게획으로 훼철되었으며 원
래는 순천시 남문다리 옆에 있었던 것을 1978년 재일동포
김계선이 지원하여 현재 위치인 죽도봉공원으로 옮겨
복원되었으며 순천을 대표하는 유적으로 순천 자랑
100선 제 20호에 선정되었다.
*** 자연보호헌장 ***
*** 우익 김종익 선생 동상 ***
우석(友石)
김종익(1886-1937) 선생은
일제강점기 교육 구국의 신념으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사업가이자
교육가이며 1886년 전남 순천 월등면 대평리
에서 대지주 김학모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한학을
공부하며 성장했고 민족의식이 싹트던 격동의 시대를
살았으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리대금업 등으로 재산을
크게 불렀으며 ㄷ당시 순천 지역의 손꼽히는 대지주이자
사업가로 활동하였으며 재산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일
제강점기 민족의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
식했으며 특히 장녀가 병사하는 아픔을 겪으며 여성
의료인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남은 재산은 사
회 공익 사업에 쓰는 것이 사회인으로서의 마당
한 의무' 라는 신념을 바탕으로활발한 교육 및
사회 복지 활동을 펼치시는 분이다
*** 봉화산 둘레길 ***
*** 죽도봉 ***
죽도봉은
산죽과 동백숲이 울창하게
자생하고 봉우리 생김새가 마치 바다에
떠있는 섬처럼 생겼다고 하여 죽도봉
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 능선길에서 바라본 금강 아파트 ***
*** 갈림길 ***
*** 편백나무 숲 ***
*** 편백나무 군락지 ***
편백나무는
나무 높이는 40m 직경
2m까지 성장하며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에 조림수종으로 많이 식재되었으며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잘 자라며 아
토피 등 피부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피톤치드를
다량 발산하고 있으며 일본이 원산으로 "히노끼"
라고 불리며 목재의 음향 조절력이 좋아서 공연장
내장재 각종 가구재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편백나무로 알려지고 있다.
*** 체육시설 ***
*** 임도길 ***
*** 봉수대 갈림길 ***
*** 멀리 광양 신항 조망 ***
*** 시민의 드림 쉼터 ***
*** 전망대 ***
*** 봉수대 산불감시초소 ***
*** 봉수대 ***
*** 봉화산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시 ***
*** 서순천 방향 ***
*** 봉화산 ***
봉화산은
전남 순천시 용당동과 조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봉화산 해발(356m)로
순천시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에 봉수가
있었던 것에서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하며 일명 성황당산이라
고도 불리고 있으며 또한 도심 중앙에 위치한 '봉화산 둘레길'은
용당동 조곡동 생목동 조례동 서면 등 5개 지구로 봉화산 3부 능선
연장 12.5km 둘레를 자연 지형에 맞게 평지 형태로 조성하여 누구나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순천시 신시가
지와 구시가지의 중간에 위치하여 현재는 시가지로 둘러싸인 모양으로
산줄기가 북서 북동 남쪽 세 갈래로 뻗어 있으며 한 줄기는 정상에서
북서 방향인 서면 신평리로 이어지고 한 줄기는 북동 방향으로 노루
재를 지나 광양시 방향으로 이어지고 나머지 한 줄기는 남쪽으로
뻗어 내려 순천시 조곡동과 생복동의 경계를 이루며 봉화산 사
면은 노출된 바위로 형성되어 있으며 지질은 봉화터널을
중심으로 북쪽은 중생대 백악기 응회암 남쪽 죽도봉은
중생대 백악기 화산암인 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 봉화산 정상 전망대 ***
*** 헬기장 ***
*** 전망대 ***
*** 데크 계단 ***
*** 남은 인생 비우고 갑시다 ***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 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먼 험난했던
고난(苦難)의 세월(歲月)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왔는지요 지금은 무심(無心)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 밀려 육신(肉身)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대 하
나 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知人)들은 하나 둘씩 불귀
(不歸)의 객(客)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때 정신(精神)은 자
꾸만 혼미(昏迷) 해가는 황혼(黃昏) 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
지 힘든 세월 잘 견디며 자식(子息)들 잘 길러 부모(父母)의 의
무(義務) 다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歲月) 후회 (後悔) 없이 살다 갑시다 인생 나이 칠십을 넘으면 이
성(異性)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順序) 다 없으니
인생이란 꿈꾸는 것과 같으니 남녀 구분 없이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짖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
(趣味) 생활 즐기면서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즐겁게 살다가요 한 많
은 이 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마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손이요 동행(同行) 해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
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 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 있다면 미련 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얘기할 수 있는 친구 만나 남은 인생
건강(健가康)하게 후회(後悔) 없이 살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