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일 때 대화를 어떻게 하나요?>
우리가 대화속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잘 듣는 사람이 있다.
즉 듣는 사람은 말을 많이 않해도 잘 듣고 나서
요점만 딱 몇마디를 해도 통한다.
그래서 말을 많이 한다 라고 해서
잘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를 얼마나 잘 이해는 하는가?
그 이해력이 나에게 얼마나 성숙되어 있는가!
이것이 대화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저사람은 말재주가 있다 라고 하는데
말하는 재주가 있는 것이지
말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것을 모두 뭉텅그려서
"스승님이 말을 잘하면 지도자가 된다고 하는데" 이럽니다.
그런데 오만말 잘하는 사람이
제일 고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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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을 잘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 라고 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 라고
한적 없다.
그래서 쓸데 없는 말을 많이하면 채찍을 많이 맞는다.
말은 쓸때 있는 말을 많이 했을 때 그것을 쳐주는 것이지, 쓸데 없는 말을 했는데 쳐주진 않는다.
이것은 말이 아니라
쓰레기 같은 말을 생산한 것인데
즉 "영체가 쓸모 없는 영을 내놓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말을 잘하는 것과
말을 많이 하는 분별을 다르게 해야한다.
그리고 우리민족 공부를 바르게 하면
대화법을 바르게 공부하는 것이 민족의 공부이다.
'대화법"
우리가 말을 할 때에
내가 먼저 하기 보다는 상대의 말을
먼저 경청할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대화법이다.
작은 것으로 시작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부터 대화를 연결시켜
이렇게 끌고 가야 한다.
그런데 내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주장을 하는 것이지
이것은 대화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내주장을 지금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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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장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모자라기 때문에
남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이것이 딱 바르게 잘 된 것이면
지금 추진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할 것이 없다.
그런데 "남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라는 것은
이렇게 알고 있는데 뭔가를 못하니까,
생대에게 내 놓는 것이다.
그런데 주장을 많이 하는 사람은
뭔가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지
이것은 바른 것을 내놓는 사람이 아니다.
즉 너에게 바른 것을 내어 놓고는
상대가 뭔가 바른 것을 찾아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다시말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안지만,
뭔가 바른 것을 찾아 줄 사람을 찾아 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해답을 못 얻게 되면
이사람에게 가서 그말을 하고, 저사람에게 가서
그말을 하고 또 7년이 지났는데
또 돌아 다니며 "아직도 니 그말하나?!"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었을 때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먼저 주장을 한다 라는 것은
'뭔가 모자라는 것을 끄내고 있다. " 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듣고있는 사람은 잘 들었을 때
그것에 대한 답이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대화를 하는데
지적으로 하려고 들면 상대의 것을 끌어내어
이것을 듣고나서 한다면
최고 지적인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581강 naya
https://youtu.be/QOvFgCGajNQ?si=Q37k_vsqzfqgy0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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