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ㅋㅋ
어제 6개월된 이뿐 페키아가 독구를 델꼬왔는데염..-_-;;
6개월됬다고 토토 동생생기네~~이랬는데..-_-;;
몸집은 토토보다 더 커보이드라구염... 털이 길어서 그런지...
토토가 독구함 보더니 놀래서... 가까이 잘 안가여....
그러다강 걷게 하는데.. 독구이넘이 계속 안아달래궁..
안으면 토토가 화내성...-_-;;; 어쩌지두 못하구 오는데..
(칭구넘이 안아두 화내더군여..)
독구가 께속 가질 안고 안아달래섬.. 토토야~ 기다려야지...
이랬더늬..-_-;; 독구더러 왈왈왈! 머라구머라구...
독구능 끙끙~~-_-;;; 둘이 먼 대화를 하드니 잘 걸어가더군여...-_-
이떄 정말 번역기 있었음... 했답니댱..ㅋㅋㅋ
어제 두넘 델꼬오는데 둘다 5키로쯤 되는거 같아성..
델꼬간 칭구한테두 미안허궁..
괸히 토토놈 끌구가서 그넘한테두 미안하궁...
독구는 안아주질 못해서 미안하궁... 미안한거 투성이네염..ㅋㅋㅋ
독구가 넘넘 순해서 사람을 잘따라서 다행이져머..^^*
오늘 독구보러 또 가따올라구염...ㅋㅋ 그럼 저능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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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방가~
^^* 어제 독구 델꼬왔어염..ㅋㅋ 토토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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