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공의들 직장 그만둔 것일 뿐…진료 거부한 적 없어”
"OECD 평균 원한다면 '수술 대기시간·치료가능 사망률'도 평균 맞춰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07413
우리는 그걸 진료 거부라고 하기로 했어요
근데 왜 증원은 반대해? 그냥 직장 그만둔 거면 더 뽑는 거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ㅋㅋ
사명감 운운하더니 사람 목숨가지고 그러면서 말장난하네
나는 정부는 각종 이익집단들이 난리 안치게 잘 조율해서 한정된 재정으로 공공성 추구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지금 윤정부 하고있는거보면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거같아서 공감되는 글 있어서 가지고 와봤어. 다들 의사욕 하는거랑은 별개로 안그래도 없는 건보재정가지고 정부가 뻘짓 안하게 이성적으로 잘 따져보자 ㅠㅠ
혼합진료 금지 도수치료나 백내장 수술에만 적용한다는데 그것만 해도 국민 입장에서는 아파서 병원 가면 진료 따로 도수치료 따로 병원을 가야한단건데 그러면 아무래도 비급여까지 같이 케어하는 민간 보험들이 더 활성화 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서,. 이부분도 냉정하게 따져봐야할것같음.
https://theqoo.net/hot/3119461856
“로스쿨 증원은 행복하지 않은 청년 변호사들을 늘리는 정책이었다“
구독자 117만 의사 유투버의 따끔한 한마디..!
남의 행복을 멋대로 정의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오진승선생님
엥 왜 변호사의 행복을 의사가 판단해? 근거가 고작 돈=행복임?
애초에 변호사 행복 하라고 늘렸나 진짜 의사들 사회성 무슨 일 ㅋ
변호사 많아지면서 변호사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한테는
좋아진게 맞음(가격, 서비스경쟁력 등).
지네들 기득권 안 놓치려고 다수 국민들의 행복은 무시해도 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