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그 퀸(Drag queen)은 옷차림, 행동 등을 통해 과장된 여성성을 연기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게이 남성이나 게이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지만 게이 남성이 아닌 다른 성정체성을 가진 드래그 퀸들 역시 존재한다. 다른 성별의 역할을 과장하여 따라하는 드래그는 대중들에게는 루폴 등 전문적인 드래그 퀸의 모습이 많이 알려져 있으나, 일회성으로 시도에서부터 다른 성별의 복장과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복장 도착까지 다양한 드래그의 형태가 존재한다. (위키백과)
어른들의 성도착적이고 동성애적인 성문화 드래곤 퀸이 아이들에게까지 전파되고 있다.
어른들의 변태적인 성도착으로 여겨지던 ‘드래그 퀸’을 즐기는 8살짜리 아이가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고추를 지닌 소녀”가 되고 싶다는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은(?)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이미 동성애자들 사이에선 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이 아이는 또래 아이들에게도 드래그 퀸을 홍보하며 장차 비욘세와 같은 슈퍼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이 땅에 동성애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혈안이 된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대중문화의 현실을 볼 때, 이 아이의 꿈이 조만간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른들 뿐 아니라, 아직 성에 대한 개념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변태적인 성도착 문화와 동성애를 조장하는 이 세대가 바로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져야 할 ‘롯의 때’인 것이다.
첫댓글 이 아이가 부디 몸 성히 자라기만을 바래봅니다.
동감하고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