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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우리들 이야기 치과가 정말 무섭긴 무서운 곳이다!
파비앙앤드류 추천 0 조회 133 09.04.15 00: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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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5 02:56

    첫댓글 헐 웃기네.진료비 더 받아쳐드시는거야???바로 그냥 절개해도 되는구만. 글구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덜나왔을때 가면 이빨이 다 나왔을때보다 덜아파...요즘 여자의사들 보철과 많이 가는군...하긴..보철과가 여자가 하기엔 돈도 많이 버는 파트이니...여자들한테는 매력적인곳이지...난 제일싫어했던 파트였는데...학교다닐때 보철점수가 제일 높았다는 ㅠㅠ 저질...치과학전공인 사람들은 치과가면 막막 할인해주던데...나는 아는사람따라 가니까 2만원에 5분만에 후다닥 해치웠던데...ㅋㅋ

  • 작성자 09.04.16 22:12

    위에 후기 올렸어용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우웃

  • 09.04.15 09:39

    푸하하하...그럼 내일이 수술날?! ㅋㅋ피비님 넘 웃겨요.......엄마처럼 푸근한 아줌마 의사 ㅋㅋㅋ

  • 작성자 09.04.16 22:12

    위에 후기 올렸어용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우웃 엄마처럼푸근한의사에게 해야 난 일딴 마.음.이.편.해.지.는.성.경은 어쩔수없네요ㅣ...ㅠ

  • 요구사항도 많네 ㅋㅋㅋ 그래서 모야? 사랑니를 뽑는거야? 잇몸을 찢고 수술을 하는거야? 나는 그냥 동네치과에서 수술했는데.. 수술하고 나서 정말 말도 못하게 붓던데.. 3~4일은 괴물같이 붓고.. 먹지도 못할만큼.. 일주일은 마스크나 겨울엔 목도리로 가려야할만큼 비대칭 얼굴되고.. 만지면 아프고.. 한 2주지나면 그때부터 약간 애교스럽게 봐줄수 있는 붓기던데.. 근데 정말 솔직히 아프더라 ㅋㅋㅋ 깨고 부스고.. 살다 살다 사랑니 뽑은적은 있어도 수술은 첨인데.. 수술은 정말 아줌마보단 아저씨가 낫을거야.. 뽑는것도.. 그거 보니까 힘이 좋아야겠더라..;;;;; 뽑는것도 한번에 휙 뽑아야지.. 힘없고 잘못 뽑는사람은 여러번에 거치고

  • 작성자 09.04.16 22:12

    위에 후기 올렸어용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우웃

  • 뿌리 남겨놔서 염증 만드는 의사도 있다던데.. 수술도 정같은걸로 으깨야 되던데.. 으깸당하는 나도 힘들정도던데.. 수술은 후유증이 오래가는데.. 사회생활하기 좀 그런데... 뽑는건 하루면 거뜬하드라고.. 잘 갔다와 ㅋㅋ

  • 09.04.15 18:31

    하하하 댓글 넘 웃겨요.......완전 겁을 한주먹 주워서 파비님 입에 넣어주신거 같아요..ㅋㅋ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런가요?? ㅋㅋㅋ 하긴... 어쩌면 ㅋㅋ 2월달에 사랑니 수술해본맘에 생생한 기억을 너무 늘어놨나? ㅋㅋ

  • 09.04.15 19:08

    ㅎㅎㅎ 치과... 전 정말 징그럽게 다녓네요.. 임플란트 몇개 햇어요.. 이는 아파본사람이 이해하고 알아줍니당.

  • 작성자 09.04.16 22:12

    위에 후기 올렸어용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우웃

  • 09.04.16 00:00

    그래도 육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는것이 좋아요^^ 저두 치과 가는것 싫지만... 방치했더니 충치치료비만 30만원 들었네요 그때당시에는 머리가 하얘졌어요 그만큼 충격을 받았죠

  • 09.04.16 16:48

    크헐헐 충치치료비 30만원 ..크헐...전 4년동안 치과안갔음. 충치도 안생겼는데...그전에 다 치료해버려서.

  • 작성자 09.04.16 22:13

    위에 후기 올렸어용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우웃

  • 09.04.16 12:14

    사랑니가 아마도 다 나오질 않아서 살을 째서 뽑아야 하므로 수술을 하나봐요... 쫴매 아프긴 할건데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않나 해요. 하루정도 약먹고 자고 나면 괜찮을 겁니다... 엉~~오늘이네 오늘은 푹~~자야될걸요.

  • 작성자 09.04.16 22:13

    위에 후기 올렸어용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우웃

  • 09.04.16 18:04

    이미 뽑았겠군 ㅋㅋㅋㅋ 나 뽑아줬던 의사아저씨는 완전 무시하고 아픈데도 소리못지르게 하고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파비앙 담당 분은 정말이지 친절하신듯함

  • 작성자 09.04.16 22:13

    위에 후기 올렸어용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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