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보너스 추첨 다들 신경을 안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 보너스 숫자가 확률적 정말 희안한 구조...
과거 통계도 봤는데 보너스 숫자가 이상함..
우리나라 복권 추점 2가지 의문을 제기...
첫짜 전자식 방식.. 전자식 공.. 살짝만 자기장 수치만 바꿔도 특정 공 튀어 나오도록 조작이 가능..
연금복권은 판매 숫자 확정 방식으로 전산 조작을 할 수 없어..
보너스 발표에 전자식 .기계 의문. 연금복권 보너스는 관심 두지 않으니까.
두번째.. 로또는 전산 입력 조작 .... 30분 지연발표는 충분히 전산 조작하기에 가능한 시간..
로또 판매상 누가 어떤 번호로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즉 전산조작해도 알 수 없습니다
발표 1등 발표가 전산 통계에 나와 있는데 우리나라만 유독 20분 이상 지연..
희안하게 수동1등 비수도권 당첨자가 유독 많고.. 특히 경상권 과도하게 집중..
의문를 제기한 이유는 수동을 샀으면 비슷한 숫자로 대량 구매 했다고 봐야 합니다..
2등도 비슷한 판매점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전혀 다릅니다.
같은 숫자로 동시에 산 사람이 몇퍼센트나 될까..
의심을 해소 할려면 동시 생중계로 바꾸면 됩니다... 전자식 추첨기 안쓰면 됩니다..
.일본식으로 수동 회전 방식..쓰면 됩니다 그런데 절대 그렇게 안하고 있다는 것..
고집스럽게 저 방식을 고집한 이유가 뭘까..
로또 또하나 문제는 엄청난 ... 세금.. 약 70%를 국가 세금하고 수수료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판매 세금으로 60% 가져가는데 여기에 1등에 또 세금 부과..
복권으로 뜯어가는 1년 세금만 3조 가까이 됩니다..
첫댓글 아..그래서 저는 1 등이 한 번도 안돼는 거네요..ㅋ
대한민국 몇다리건너면 다안다고 햇는데 과연 주위에 누구누구 로또걸렷다더라 그런말없쥬? 1등걸린사람만 몇천명인데??
과거(좀 오래됨 기억 생생)) 여자 진행자 가 숫자 5개를 다 부르고 나머지 한개만 튀어나오면 되는데 마침 기계가 고장이 납니다
(헐 그런데 여기서 여자진행자가 예를들어) 3번의 숫자른 미리 부른겁니다 ㅋㅋ 그런데 그 3번이 일단 안올라오고 고장이...)
경찰 입회하에 기계교체 를 하고 진행을 합니다 그런데 교체후 번호가 올라오는데 ㅋㅋㅋㅋㅋ 3번 이 올라 온겁니다
이거 진짜 실화입니다^^
요즘 안삽니다...하도 주작의혹이...
예전에는 그리 나오던 이월도 장기간 안나오고,
1등 수십명에 중복당첨?
얘기만 해도 LA에서 총 맞을 소리.
복권 하나에도 참으로 조선 답죠.
징그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