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52992
[단독]"감독 간 이견, 촬영분 많이 뺐다" 고려거란전쟁 '귀주대첩' 허무하게 끝난 전말
제작비 270억원 중 상당 금액을 쏟아부었다던 KBS '고려거란전쟁' 귀주대첩. 그러나 엉성하고도 힘 빠지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KBS 50주년의 이름을
n.news.naver.com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Miyeon
첫댓글 와...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깝네요.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넷플릭스에 김한솔 감독판을 내놔라
22
폐기하지 못하도록 선조치할 필요가 있겠군요.
명작반열에 들어설 기회를 놓치다니...
이게 뭔소리여…
그냥 총감독이 전투 담당 엿먹이려고 고의로 뺐네요. 기존 드라마 계가 상당히 적폐인 게 입증되었습니다.
100% 동의. 이건 누가 봐도 김한솔감독 엿먹인 겁니다.
ㅅㅍㅋㅋㅋㅋ 어차피 난 나락행 확정이고 너도 나락 맛 좀 봐라 이런건가. 햐...
한반도 전쟁사상, 아니 세계 전사를 다 뒤져봐도 양측 도합 20만에 달하는 대병력끼리 정면회전을 벌인 사례가 드물죠. 그런 대전투를 우천취소해버리다니, 이건 밀덕과 역덕에 대한 모욕입니다.
애초에 그게 목적이었던 게지요. 무식쟁이 들의 자격지심과 권력질알
드럽다 진짜
사실이라면 사공이 많았군요. 엄복동같은 일이..
사형.
양규 장군 전사 하신 뒤로 안보길 잘 한거 같음.....
간단히 말해 원균이 이순신을 시기해 거북선과 삼도수군 날려먹고칠천량엔딩 찍은거군요이제야 납득...
이유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여성 서사가 없는 컨텐츠는 방송가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 사례네요.
16화 이후로는 완전 폐급이라..용두사미도 이정도면 역대급일 거에요. 에휴.
첫댓글 와...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깝네요.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넷플릭스에 김한솔 감독판을 내놔라
22
폐기하지 못하도록 선조치할 필요가 있겠군요.
명작반열에 들어설 기회를 놓치다니...
이게 뭔소리여…
그냥 총감독이 전투 담당 엿먹이려고 고의로 뺐네요. 기존 드라마 계가 상당히 적폐인 게 입증되었습니다.
100% 동의. 이건 누가 봐도 김한솔감독 엿먹인 겁니다.
ㅅㅍㅋㅋㅋㅋ 어차피 난 나락행 확정이고 너도 나락 맛 좀 봐라 이런건가. 햐...
한반도 전쟁사상, 아니 세계 전사를 다 뒤져봐도 양측 도합 20만에 달하는 대병력끼리 정면회전을 벌인 사례가 드물죠. 그런 대전투를 우천취소해버리다니, 이건 밀덕과 역덕에 대한 모욕입니다.
애초에 그게 목적이었던 게지요. 무식쟁이 들의 자격지심과 권력질알
드럽다 진짜
사실이라면 사공이 많았군요. 엄복동같은 일이..
사형.
양규 장군 전사 하신 뒤로 안보길 잘 한거 같음.....
간단히 말해
원균이 이순신을 시기해 거북선과 삼도수군 날려먹고
칠천량엔딩 찍은거군요
이제야 납득...
이유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여성 서사가 없는 컨텐츠는 방송가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 사례네요.
16화 이후로는 완전 폐급이라..
용두사미도 이정도면 역대급일 거에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