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이라는 의미가 내포하는것은 기본적으로 [전투불능] 입니다 한방에 기절시켰어도 표현은 [한방에 보낸다] 라고 할 수 있는것이지요 라는 님이 하신말씀인 한방에 보낸다라는 언급에서 제가 한말입니다 저도 그말에는 동감한것뿐이죠 그래도 베이비베지터가 기공탄한방에 리루도를 보내는건 무리일것같군요 슈퍼17호가 베이비베지터보다 강합니다 최종 리루도와 gt초2베지터는 제가 토론올릴것만봐도 비슷하다는 평을 받죠 리루도역시 베이비베지터는 물론 에네르기미흡수 슈퍼17호가 전력을다해서 한방에 후린다고해서 파김치가되어 쓰러지거나 실신 혹은 죽을것같진않네요
파워업 했다고 선언한것과 풀파워전투는 도대체 무슨관계입니까? 아무리 지옥을 빠져아와야 하는 상황인데, 피콜로가 오고나서도 오공은 심각한면은 하나도 보이지 않으며 천방지축으로 놉니다. 그게 오공의 성격이며, 프리더와 셀을 상대로는 아무리봐도 [심각하게 전력투구했다]라고 보기 힘든데요. 애초에 프리더와 셀의 대사를 봐도 [우릴 갖고 놀고있다]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어찌 그리 회피하시는지요 ㄱ-;
말 그대로 입니다. 오공은 풀파워를 내지도 않았으며, 한참 약한 둘을 상대로 장난반 진심반 싸웠을 뿐입니다. 작중 내용도 그렇게 전개되고있구요, 상황도 그렇게 표현되었으며 대사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부르마님께서 말씀하신 오공의 [강한자에게 전력을 다한다] 라는 특성또한 셀과 프리더에겐 통하지 않구요.
다시말하지만, 만화에서든 현실에서든 그 그림이 그 그림입니다. 예시가 틀렸다면 말씀해주시죠.
첫댓글 일단 전투력이 두배만 차이나도 주먹 한두방에 상대를 실신 시킬수있다는점 ...
오공은 이미 노멀 상태에서도 부우전 초3급 이상이라는점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주장만 있으시고 근거는 없으신데요.
버텼다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슈퍼17호가 초2베지터를 상대하는데에 큰 비중을 두었다고 생각되진 않는데요.
갖고 놀았으면 놀았지 말입니다.
베지터도 이렇다할 반격씬조차 보여주지 못하고 한방한방 얻어맞기만 하였지요.
그리고 초2베지터가 리루도와 비슷하다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요.
초2오공이 리루도와 호각이었다는것이 근거입니까?
그 이전에 오공과 베지터가 동급이란 전제가 나와야 할텐데요, 그렇게 보이진않는군요.
일단 한방이라는 개념을 상당히 모호하게 잡으셨는데요,
한방의 개념은 '전투력'의 비교점입니다.
[재생]이라는 비전투력 스킬로는 의미가 없지요.
한방으로 떡실신 될 녀석이 다시 재생해봐야 그 그림이 그 그림이지요.
[한방] 이라는 의미가 내포하는것은 기본적으로 [전투불능] 입니다.
한방에 기절시켰어도 표현은 [한방에 보낸다] 라고 할 수 있는것이지요.
글쎄요 ㄱ-; 본문하고는 내용이 다른것 같은데요.
'재생'을 언급하시면서 죽음,실신은 아니라고 말하셨으니, 한방의 기준은 오로지 '죽음','실신'뿐이라고 본문에 언급한것이지요.
그런데 '재생'은 그 의미가 없다는게 제 주장인데요.
그리고 이전댓글을 삭제하셨는데, 전투력 비교로써 리루도와 마인부우, 그리고 베이비베지터의 한방관계를 말씀하려고 하셨죠.
그런데 [그렇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외엔 그 근거가 불명확하다는겁니다.
[한방] 이라는 의미가 내포하는것은 기본적으로 [전투불능] 입니다
한방에 기절시켰어도 표현은 [한방에 보낸다] 라고 할 수 있는것이지요 라는
님이 하신말씀인 한방에 보낸다라는 언급에서 제가 한말입니다
저도 그말에는 동감한것뿐이죠
그래도 베이비베지터가 기공탄한방에 리루도를 보내는건 무리일것같군요
슈퍼17호가 베이비베지터보다 강합니다
최종 리루도와 gt초2베지터는 제가 토론올릴것만봐도 비슷하다는 평을 받죠
리루도역시 베이비베지터는 물론 에네르기미흡수 슈퍼17호가 전력을다해서 한방에 후린다고해서 파김치가되어 쓰러지거나 실신 혹은 죽을것같진않네요
아 슈퍼17호한테는 한방에 훅갈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베이비베지터한테는 충분히 버틴다고보네요
리루도도 강자입니다
단 한방에 죽거나 전투불가상태가 되어버릴것같진않네요
근거가 엇나간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슈퍼17호가 왜 나오며, 리루도가 강자인것과 베이비베지터에게 한방에 훅 가는것은 무슨 연관성인지요?
그대로 예를 들어보자면
a와 b가 있는데
a는 b보다 약하다- 라는 전제를 앞에두고
a는 b에게 한방에 쓰러질것이다. 왜냐하면 a도 꽤 강하기 때문에.
이 전개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b의 전투력이 언급되지 않았다는겁니다.
a가 강한것과 a가 한방에 쓰러지지 않는건 전혀 별개의 문제라는겁니다.
리루도는 강자입니다.
그런데 베이비베지터는 그것과 차원이다른 강자입니다.
여기서 리루도가 강자이기때문에 한방에 쓰러지지 않을것이다- 라는 주장과 근거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_-;
GT 케릭터와 Z 케릭터를 연관짓지 않는게 나을것 같습니다만...
GT는 억지가 너무 심합니다.
단지 지옥에서 손오공이 셀과 프리더를 농락해서 Z의 초사이어인2급이라고 단정짓질않나;;
그렇게 따지면 손오공의 펀치 일격에 프리더는 이미 사망했었어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Z의 극장판에서 조차 손오반은 프리더를 펀치 한방에 보내버렸는데 말이죠
초2급이라고 단정지은건 토론하는 사람들이 말한것이지 작중에서 초2급이라고 단정지은 바는 없습니다.
또한 갖고 놀았지 펀치를 무조건 풀파워로 하는것은 아니지요.
GT에대해 억지를 주장하는 분들이 상당히 계십니다만
그 중 진짜 억지를 말씀하고 계시는분은 제가 본적이 없습니다.
손에 꼽죠 진짜.
펀치를 풀파워로 때리든 안때리든 당시의 프리더든 GT의 프리더 든 '약체' 임은 틀림없습니다.
적어도 한방맞고 우어어어어억 하면서 실신했어야 하는게 정상이니깐요.
고작 계왕권20배 펀치맞고 에네르기파 맞고 아팠다 매우 아팠다 라고 했을정도니깐요
'약체'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약체는 무조건 때리면 실신인가요?
오공은 전력투구가 아닌 [놀이]를 했을 뿐입니다.
오공이 전력투구를 하지 않았다는것은 장면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요.
이런데도 한방맞고 우어억 실신해야합니까?
왜 오공이 약하게 때렸다는 전개는 생각하지도 않으시는지 모르겠군요 .
프리더&셀:"우리도 지옥에서 파워업했다!!"
손오공: "나도 파워업했다!!"
이미 그 상태 풀파워로 전개하여 때렸다고도 볼수있겟는데요?
아무리 봐도 당시에 손오공은 지옥을빠져 나와야 하는상황에 놀이라니요 -ㅅ-;;
아니 자넨바전은 원작도 아닌디 왜 끌어드리시는지 ..;;;
애초에 손오공은 셀과 프리저를 만나고싶어서 지옥으로 달려든것입니다ㅡ.ㅡ;; 당연힌 놀러간것이죠..
그리고 지옥을 빠져나와야 하는 사태파악을한건 셀과프리저를 쓰러트린후입니다 ...
gt다시 보시고 오심이...
근거가 전혀 연결되어있지 않으신데요.
파워업 했다고 선언한것과 풀파워전투는 도대체 무슨관계입니까?
아무리 지옥을 빠져아와야 하는 상황인데, 피콜로가 오고나서도 오공은 심각한면은 하나도 보이지 않으며 천방지축으로 놉니다. 그게 오공의 성격이며, 프리더와 셀을 상대로는 아무리봐도 [심각하게 전력투구했다]라고 보기 힘든데요.
애초에 프리더와 셀의 대사를 봐도 [우릴 갖고 놀고있다]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어찌 그리 회피하시는지요 ㄱ-;
정리해서 반박해드리면
1. 오공은 프리더와 셀을 상대로 전력투구할 마음이 손톱의 때만큼도 없었다.
2. 작중 오공은 지옥에 와서 지옥을 나갈때까지 장난기 일관이었다.
보너스 - 파워업했다!! 라는 대사와 전력투구는 전혀 관계가 없다.
보너스2. 9살짜리 꼬마 두명이 20살 한테 까부는데 20살이 아~주 약하게 꿀밤 두대 놨는데 9살 두명이 공중분해되진 않을거 아닙니까.
저는 원작 Z를 GT 보다 더 좋아하고 애착가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프리더와 셀 그 들은 당대 최고의 적 이었고, GT에서 참 '개그캐릭터' 로 나왔다는것에 화가났었죠.
GT에서 손오공의 파워를 셀과 프리더와의 전투에서 측정하기는 좀 애매하다고봅니다만...
개그로 등장해서 개그로 싸우고 개그로 끝을맺고...
손오공이 싸울때 천방지축 이라... 강한자들만 보면 싸우고싶다 하고 두근두근 거린다며
항상 전력을다해 싸워온 손오공인데 말입니다..
현실과 만화 는 왠만하면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나도 파워업했다 하는 대사와 함꼐 기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라고 생각되는데요..?
뭐 독자들이 전사들의 신체능력,파워,기의 수치 를 논하는것 자체가 우스꽝 스럽지만
단면적으로 봐도 손오공은 기를 최대한 끌어 올렸고 싸움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쟈넨버전을 논한것은 극장판,GT를 똑같이 두고 있기때문입니다.
원작 Z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두 작품이라 생각하거든요.
도대체 [현실과 만화는 거리를 두는게 좋겠다]라는 말이 왜 나오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말씀드린 예시가 틀렸다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될걸 말입니다.
만화에서 싸우거나 현실에서 싸우거나 그게 그거 아닙니까 -_-; 특히 힘조절에 관해서 말입니다.
---
손오공이 강한자에겐 전력으로 싸웠지 약한자에게 전력으로 싸웠습니까?
애초에 프리더와 셀은 자신보다 한참 아래인걸 인지한 상태에서 싸웠는데요.
그러니 장난기로 가지요.
나도 파워업했다- 라는게 어째서 기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린겁니까.
프리더와 셀의 풀파워를 이미 인지한 오공이 풀파워로 싸웠습니까?
아닙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왜 그냥 넘어가시나요.
셀曰 이녀석 우릴 가지고 놀고있어...!
말 그대로 입니다. 오공은 풀파워를 내지도 않았으며, 한참 약한 둘을 상대로 장난반 진심반 싸웠을 뿐입니다.
작중 내용도 그렇게 전개되고있구요, 상황도 그렇게 표현되었으며 대사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부르마님께서 말씀하신 오공의 [강한자에게 전력을 다한다] 라는 특성또한 셀과 프리더에겐 통하지 않구요.
다시말하지만, 만화에서든 현실에서든 그 그림이 그 그림입니다.
예시가 틀렸다면 말씀해주시죠.
틀렸다고 말씀드린게 현실과 만화는 비교하지말라 라고 한건데요;;
나도 파워업했다 하면서 우어어어어어 하는 장면 나오지않습니까...?
충분히 그 장면만 보더라도 기를 최대한 끌어올리고있는 장면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손오공이 강하면 강했지 프리더는 그렇다 치고 셀을 보통상태 에서
최대파워를 내지않고 갖고놀았다 라는게 도 저히 말이안됩니다.
GT에 대해 화만 더 날뿐입니다.
오류투성이 억지 GT 드래곤볼을 망가뜨려놓은 작품인거같네요
그러니까 왜 비교하지 말아야 하냐구요.
현실이나 만화나 그 그림이 그 그림이라니까요;
애초에 오공이 기를 올린것이 최대출력인지 어떻게 증명합니까.
또한 셀과 프리더가 죽은지 10년도 훌쩍 넘어가는 시점에서 오공이 지옥에서 놀고먹은 셀과 프리더를 전력투구하여 없애야 정상입니까?
프리더와 셀은 잠깐의 여흥이며, 오공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보여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GT가 오류투성이라... 도대체 어디가 오류인지 궁금하군요.
예를 들어드리죠.
33권 손오공이 카린탑에서 카린에게 기를 봐달라고 부탁할때도 기합은 넣었습니다.
하지만 그 양은 절반의 기였죠.
기합넣는다고 최대출력이 아니란겁니다.
하물며 셀과 프리더를 상대로 최대출력이라니요.
그리고 부르마_카카로트님,
님께서 생각하시는 GT의 오류가 무엇인지 나열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어디가 억지인지 말씀해주시면 다 설명해 드리지요.
드래곤볼을 망가뜨렸다는건 뭐 개인의 주관이니 터치 안하겠습니다.
다만, 이 글 한참전에 그리고 토론게시판 맨 윗글에 GT오류 질문에 관한, 그리고 GT비하에 관한 이야기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한참뒤에 여기서 맹목적으로 GT비하 발언을 하신건 저에 대한 도발이라고 보여질수 밖에 없네요. 오해할 상황을 만들지 마셨으면 좋겠군요.
리루도는 베이비베지터에게 한방에 갑니다. GT 44화에서 노멀 오반에게 마지막으로 금속판이 되는 빔을 쏘려고 할 때 슈퍼우부의 기공파를 맞고 완전히 사망했습니다. 기습이였지만 타격이 아니라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슈퍼우부보다 아주 약간 더 강한것이 베이비베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