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랍스터
3. 스테이크
4. 타이음식
5. 중국음식.
6. 아이스크림
7. 피자
8. 게
9. 커리
10. 보리새우(prawn)
11. 몰턴 베이 벅스(Moreton Bay bugs)-버그라는 말에 거부감을 가지는 이들에게는 베이 랍스터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호주에서 최고로 사랑받는 갑각류중의 하나.
12. 클램 차우더 수프-누구나 아는 해물 수프.
13. 바비큐
14. 팬케익
15. 파스타- 방금 밀어낸 파스타.
16. 홍합
17. 치즈케익
18. 양고기-특유의 냄새 때문에 싫어하는 이들이 많지만 마리네이드를 잘한 훌륭한 양고기는 일품이다.
19. 크림티-티의 한 종류가 아니라 영국 데본 지방 특유의 스콘을 가리킨다. .
20. 악어고기-지방질이 적으면서도 맛좋은 악어고기 중 최고부분은 꼬리라고 한다.
(악어고기튀김)
21. 굴
22. 캥거루-사슴고기와 비슷하면서 지방질과 콜레스테롤이 낮다.
23. 초컬릿
24. 샌드위치
25. 그리스음식
26. 버거
27. 멕시칸음식
28. 오징어
29. 아메리칸 다이너의 아침식사-시럽, 와플, 프라이드 홈 포테이토, 계란, 베이컨 등이 한 접시에 가득 나오는 다이너에서의 식사를 가리킨다.
30. 연어
31. 사슴고기-아기사슴 밤비의 팬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고기요리중의 하나이다.
32. 기니피그(Guinea pig)-애완동물로 사랑받는 기니피그는 맛도 좋다고 한다. 한국인이 보신탕을 먹는다고 우아성 치는 이들이 있다면 이 32번의 기니피그를 기억하고 있다가 한마디해주는 것도 좋겠다.
(사진이 있긴 있는데 존내 징그러움...이거슨 혐오..)
33. 상어고기
(상어고기완자)
34. 스시
35. 빠에야. (철판볶음밥)
36. 유럽산 순록(reindeer)-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마차를 끌지 않을 때는 스칸디나비아 지방의 식구들 밥상위에 올라가기 십상이다. 고기뿐만 아니라 혀와 심장도 반드시 맛봐야 할 정도로 맛이 좋다고.
이거슨 혀 심장
이거슨 스떼끼
37. 케밥-긴 꼬치에 고기나 야채를 네모나게 자른 후 꽂아서 구운 터키 산 꼬치요리.
38. 가리비(scallop)
39. 호주산 고기파이-원래 영국에서 건너간 것이지만 호주에서 맛있게 발전시킨 후 영국인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다.
40. 망고
41. 문어
문어 회
42. 두리안(durian fruits)-성게처럼 생겼지만 수박만큼 큰 이 과일은 고약한 하수구 냄새가 유명하다.
43. 바라문디(barramundi)-호주에서 가장 흔히 잡히는 생선중 하나이며 버터같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44. 립(ribs); 천천히 구워낸 먹음직스런 어떤 종류의 립도 좋지만 최고는 미국 남부의 달콤한 립이다.
(이게 미국남부 립인지는 저도 잘모름..)
45. 로스트비프
46. 타파스(tapas)-스패니시 타파스는 식사중간에 술과 함께 한두입 정도로 먹는 스낵의 모든 종류를 말한다.
47. 저크 치킨 또는 포크(jerk chicken, pork)-자메이카 식의 스파이스로 구워낸 바비큐.
(이미지가 없음..걍 꼬치임양념해가지고 )
48. 캐비어-러시아산을 최고로 친다.
49. 해기스(haggis)-돼지 내장에 양의 심장 등 내장들과 스파이스, 양파등을 다져서 1시간정도 삶은 요리. 스코틀랜드산 순대 정도 되는 것 같다.
50. 코니시-패스트리, 다진 고기 등을 넣어 겉이 딱딱하게 구워낸 육류 요리.
(이미지없음)
하지만...............
우리의 김떡순이 최고 !!!
돈까스는 제가 좋아함 이제 빠염. ㅋㅋㅋㅋ
첫댓글 30개는 먹어본거 같은데 호주에 있으면서 다른거 하나도 안땡기지만 연어는 조금 땡기고 김치찌게가 최고네요 개뿔 랍스타는!!!!!!!!!!
아~~배고프네요...아침도 먹었는데.....ㅠㅠ
나름 모든 음식을 즐길 줄 아는 미식가라고 자부하지만.. 듀리안이란 과일은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저도 두리안은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냄새가 예술...
저는 그래도 상당히 먹었어요. 무슨 맛으로 먹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두리안은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과일은 태국에서 먹었던 망고스틴이 진리 같아요. 한국에서 뭐이리 비싼지;;;
얼려서 먹으면 괜찬은데...
안먹어본게 8개 정도 되는군요.. 사슴고기, 악어고기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너무 서양인 위주인듯..
그러게요. 중국요리의 엄청난 다양함은 아예 무시되는군요.
먹본게 3개밖에안돼는거같음..ㅋㅋ
헉 아무리 그래도..혹시 베지테리안?
엥? ㅋ 정말 어떻게 3개... ㅋㅋ 정말 채식주의자 이신가요??
19개 못먹어봄ㅠㅜ
해외출장갈 일이 잦아서 가본나라 스테이크는 거의 다 먹어봤는데, 지존은 뉴질랜드였습니다. 양도 훌륭하고 고기질이 워낙 좋아서 소스맛으로 먹는 다른 스테이크랑 비교불가..ㅠㅠ
전 스태이크고 나발이고 대한민국 표 삼겹살이 제일 맛있더군요
대한민국표 1++ 살치살과 안창살, 꽃등심이 쵝오죠... 정말 눈물 나게 맛있다는;;;
빠에야는 철판볶음밥이 아닌데.. 타파스에 대한 설명도 맞긴 맞는데 뭐가 쫌 이상하구, 3대진미 중 캐비어는 있는데 푸아그라랑 트뤼프도 없고용~~암튼 못먹어본게 꽤 많네요~~ 죽기전까지 먹어볼 수 있을까요?? ㅠㅠ
빠에야 1m정도 되는 큰 판에 나오는 스페인음식인데 한국사람이 이해하려면 철판볶음밥이 그래도 가장 가까운 의미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3대진미... 비싼값 치르고 눈물 흘리면서 다 먹어보긴 했는데 제 입맛엔 캐비어가 제일 맛 없더군요. 트뤼프랑 푸아그라는 나에게 최고는 아니었지만.. 먹는 사람에 따라 진짜 좋아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아그라 너무 좋아합니다. 그 느끼한 맛 ㅋㅋ
계속 보면서 "돈까스가 없다니!"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나오네요 ㅋㅋ
고기는 부추위에 얹어진 개갈비와 뜨겁게 달궈진 불판에 앞뒤로 3초씩만 뒤집어서 소금에 찍어먹는 소갈비가 최고~
서양음식 위주네요.. 5~6개 정도 빼곤 다 먹어본듯합니다.
죄다 서양음식....전 별로...그냥 김치찌개나 김치전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
예전에 호텔서 캥거루 고기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상당히 맛있더군요...ㅋ 그나저나 참 캥거루도 희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도 참 많네요..
김떡순은 김치전, 떡볶이, 순대가 아니던가요...
41개 먹었네요, 9개 더 먹으면 죽는건가..
라면 움짤 .........ㅎㅎ
그닥 땡기는 것도 없네요..서양애들 컵라면 한번 맛들이면 답 없습니다.
신촌 상해객잔에서 악어고기(용빈) 시켰는데 .. 너무 역해서 다들 하는말이,,, 술빨 세우지말라고....
18개 부족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