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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닭발 요리
바람이여 추천 2 조회 263 21.02.08 19: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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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08 19:20

    첫댓글
    참 잘하셨네요.

    내가 해준 요리를 아들이 맛있게 먹어준다는 것..
    흐믓한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네요.

    아직도 배울게 많은 요리입니다.
    잊기도 하고, 모르기도 하고.....

  • 작성자 21.02.08 20:35

    ㅎㅎ 감사합니다. 좀 특이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그저 가끔 음식을 해 놓으면 먹어주기도 하는
    아들이 고맙기도 하고요

  • 21.02.09 03:53

    아!
    수수님!
    애타게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 21.02.08 19:21

    출출할때 닭발에 막걸리 한잔하면
    끝내줍니다. 사촌이 땅 사러 나간다해도
    배도 아프지않고 좋아요. ㅋㅋ ~

  • 21.02.08 19:29

    닭발에..

    막걸리 한잔..
    정말이지..

    어느때는 막걸리가 정말로 마시고 싶어요..
    게다가 닭발..
    시원한 막걸리에.. 맵고 달콤한........ 땡기네요.

  • 작성자 21.02.08 20:37

    네 저도 배우고 나니 그 맛을 알게 되면서
    막걸리 한 잔 이면 딱이죠 감사합니다.

  • 21.02.08 21:55

    @수수,,
    언제 우리 만나서 한잔해야되는데
    이놈의 코로나가 방해를 하네요.
    조만간 만날 날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21.02.08 21:56

    @바람이여
    네~ 즐겁게 살아가자고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21.02.08 21:00

    속초의 바람이여님?
    여기까지 왕림을 하여주시고
    이리 맛잇는메뉴 닭발까지 가져오셧네요.

    잘 만드셧어요.
    내요리를 아들이 먹어주면 넘 반갑지요.

    저도 요즘 먹어줄 사람이 없어 안하다보니
    실력이 마니 줄엇습니다.
    벌리고 싶지도 않구요.

    먹어줄 사람이 중요해요.
    친구라도...

    자주 놀러 오십시요.

  • 작성자 21.02.08 21:11

    네 시니님 안녕하세요 ? 이 공간에서 만나니
    무척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
    강릉예요 속초는 아니고요 ㅎㅎ
    시니님의 요리 솜씨도 좋으신걸 알죠.
    혼자라도 자주 맛있는거 해 드세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하니요.

    시니님 하면 신림이 생각 나네요.
    강원방 모임 할때 불러 주세요
    마다하지 않고 가야죠 .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21.02.08 21:04

    아 ᆢ닭발
    울 딸냄은 이세상 닭발중에 엄마표가 젤 맛있다합니다 ㅎ
    이번 설에는 해 줄 시간이 없다는 아쉬움ㅋ
    자식이 뭐라고
    다 큰 자식도 뭐든 먹어 주면 감사하니 말입니다 ㅎ

  • 작성자 21.02.08 21:20

    안녕하세요 산다화님 !
    ㅎㅎ 산다화님은 닭발 요리의 전문 이시군요.
    좋은 레시피 좀 알려 주세요 .
    저는 요리에 늘 자신이 없어 할때마다 망설이곤 한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1.02.08 21:22

    @바람이여 바람이여님
    전 레시피란 없습니다 ㅋㅋ
    그때 그때 내느낌대로 한답니다ㆍ

  • 21.02.08 22:32

    닭발은 무좀걸린 닭발이
    최고 맛있읍니다 ㅋㅋ

  • 작성자 21.02.08 22:54

    골드훅님 안녕하세요 ?
    그런데 ㅋㅋㅋ 재미있으신 분이시군요 .
    무좀 걸린 닭발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네요 죠크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

  • 21.02.08 23:13

    @바람이여 그냥 조크입니다

  • 21.02.09 03:54

    제가
    처음 닭발을 만났을때가
    생각나요.
    웃음이 절로납니다.

    반가워요
    바람이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09 18:48

    아델라인님 반가와요.
    처음 닭발 만났을때 얘기
    나중에 재밌게 해 주세요.
    저도 같이 웃어보게요 감사합니다.

  • 21.02.09 04:46

    강방 선배님 ^^~
    잘오셨네여
    반김니다 ㅋ

    맛난 닭발 잘먹구
    가고요
    강릉하시니까
    강릉항 (안목항 )에서의 맛난
    커피가 생각납니다 ___

  • 작성자 21.02.09 18:50

    그렇죠 안목항 하면 그저 커피의 거리로
    유명하죠. 마음으로 닭발 드셔 주시어 감사합니다.

  • 21.02.09 07:04


    코비드 지나가면
    닭발 벙개 꼭 해야겠습니다

  • 21.02.09 10:16

    코비드 안 지나가면
    영영 닭발 못 먹나요??? ㅠㅠ

  • 작성자 21.02.09 18:51

    코비드 얼른 물러가라고 기도해야 겠네요.
    닭발 모임을 위해서요. 하면서 부라보 !
    하며 외치기도 해 보고요. 감사합니다.

  • 21.02.09 12:35


    그 맛있는 닭발~
    나눔부탁드려요~

    농담입니다.

    닭발과 함께 싹트는 모자간의 정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1.02.09 18:52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다 사는게 거기서 거기죠 ? ㅎㅎㅎ

  • 21.02.10 18:49

    ㅎ~
    징그러워요. 계족 ㅋ~

    늦게 배운 도둑질 밤새는 줄 몰라요.
    닭발에 막걸리~!
    쩝쩝~!
    가까이라면 달려갈 텐데...

    아드님이 심야에 ㅎ
    엄청 맛나게 먹었을 거예요.

    안먹겠다던 장부의 말 한마디~!
    차마 다 먹지는 못하고 남겨야 했던 그 쓰라린 후회...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

  • 작성자 21.02.10 21:29

    ㅎㅎㅎ 좋아요님답게 계족이라 .. .
    네, 이젠 배웠으니 어디 가도 찾을것 같네요.
    혹시 좋아요님이 저를 찾아오시면 이 메뉴로 대접할까
    하는데요 ㅋㅋ 괜찮겠죠 ? 즐건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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