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리버풀의 주장에게 2000만 파운드를 이적자금으로 책정했습니다.
<미러>에 따르면 클럽의 무능력으로 인내심을 잃은 미드필더가 예전처럼 경쟁을 하기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30세의 제라드는 2004년 제라르 울리에게 팀을 떠날 당시 머지사이드 클럽을 떠나기를 고려했었으나 팀에 남겠다는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들은 로이 호지슨이 팀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와 골키퍼 페페 레이나도 팀을 떠나게 만들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제라드는 리버풀과 2013년까지 계약 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1/01/09/2296452/real-madrid-plotting-a-20m-swoop-for-liverpool-skipper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Toni Silva
첫댓글 토레스 제라드 둘이 떠나면 리버풀은 끝이지뭐 ㅋ
그래도 리버풀에는 은고그라는 걸출한 선수가있으니까 ㅋ
호홋 알론소-제라드 외질-카카-디마리아 호날두 ㄹ를볼수잇는건가
드디서야 완벽한 10위권 팀이 되는건가??
제-토 빠지면 볼튼보다도 약한데... 강등권이나 노려야 할 듯...
이 이적설이 또 나도네
내가 제라드면 떠난다. 유스출신이고 뭐고 ..그냥 팀 자체에 신물이 날듯.
은고그? 걸출?
첫댓글 토레스 제라드 둘이 떠나면 리버풀은 끝이지뭐 ㅋ
그래도 리버풀에는 은고그라는 걸출한 선수가있으니까 ㅋ
호홋 알론소-제라드 외질-카카-디마리아 호날두 ㄹ를볼수잇는건가
드디서야 완벽한 10위권 팀이 되는건가??
제-토 빠지면 볼튼보다도 약한데... 강등권이나 노려야 할 듯...
이 이적설이 또 나도네
내가 제라드면 떠난다. 유스출신이고 뭐고 ..그냥 팀 자체에 신물이 날듯.
은고그? 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