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선수인 다니엘 카리코와 미구엘 벨로소를 40M에 영입한다는 루머를 부인했습니다.
포르투갈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는 21살의 중앙 수비수인 다니엘 카리코와 인터 밀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23살 미구엘 벨로소에
관심이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두 선수에게 비드를 한다는 포르투갈 언론의 소식을 부인했다.
첫댓글 이런기사에 댓글이 하나도 없다니;; 어차피 다 찌라시라는건가
첫댓글 이런기사에 댓글이 하나도 없다니;; 어차피 다 찌라시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