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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새해 인사
석촌 추천 1 조회 263 25.01.14 07:3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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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4 08:31

    첫댓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내 머릿속에도 석촌님의 생각과 일치되는 부분이 전부 꽉 차 있습니다마는 글로스 이렇게 피력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생각은 같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 그대로 수필이나 산문이나.단상이나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가 名名 한 살아가는 이야기지요. 거기에 조금이라도 결부가 된다면 그것이 연극이든 수필 이든 영화든 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수필로스의 포인트가 주어지면 그것이 수필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짧은 생각나무라 하지 마시고 함께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콩꽃님 힘내시고요^^ 거기에 대상이 되었던 분도 오해 없으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 25.01.14 10:29


    거기에 대상이 되었던 분,
    자신이 쓴 글과 댓글이 모두 지워졌네요.^^

    닉도 희안한데다 ...

    웃을 일은 아니지만,
    그 바님, 조심하셔야...

    수필방에 없었던,
    일이 벌어져서 죄송합니다.

  • 25.01.14 10:37

    @콩꽃 아닙니다. 콩 꽃님 노고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개념 지 마시고 원래대로 그렇게 평가하고 그렇게 봐주시면 글 보고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14 17:44

    오해할 거야 없지만
    그분은 자신의 글에 무슨 자책감을 느꼈는지
    본글과 댓글 모두 지웠네요.
    결론적으로 평지풍파만 일으킨 셈인데...

  • 25.01.14 09:33

    석촌님과 콩꽃님께, 그리고
    작은 화단에 같이 피어있는
    각기 다른 꽃들처럼,
    밤하늘에 같이 떠있는
    각기 다른 별들처럼
    함께 계신 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1.14 17:45

    회원 모두를 화원의 꽃들로 여기시는 마음자리 님~
    고맙습니다.

  • 25.01.14 10:00


    석촌님의 수필방 헤아리심에,
    항상 고마운 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카페에는 특성이 있는 여러 방과
    글쓰기 방도 여러 방 있습니다.

    수필방으로써의 분위기를 지켜나가고
    다른 방과의 차별화를 하기 위해서 노력도 하게 됩니다.

    늘 푸른 언덕에서,
    평화롭게 디딜 수 있는 공간이 있기에
    수필방 존재의 의미입니다.

    마음을 합심하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그 모든 것을 이해해 주시는 석촌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 작성자 25.01.14 17:46

    감사할 거야 없지만
    어디서건 그저 정론을 펼치면 탈 날 건 없겠지요.

  • 25.01.14 10:41

    석촌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
    헤아리기 힘듭니다


    성모동산에

    목련화
    꽃망울 몽글몽글 맺고

    얼음장 밑에선
    봄이 기어오르고
    있는데

    꽃이 피는 날에
    함께 오시면

    아마도 없던 것이
    아니겠어요?

  • 작성자 25.01.14 17:47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제 표현의 한계일 겁니다.
    봄이 오면 서로 나들이도 해야겠지요.

  • 25.01.14 11:58

    한편의 글을 읽고 난 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그러한 글들이 몽글몽글 피어있는 곳이기에
    각별한 눈길을 주고 있겠지요.

    석촌님, 콩꽃님, 그외 이공간을 지키고 지켜보시는 모든 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셔요.

  • 작성자 25.01.14 17:48

    아이구우 그렇지도 못한데 고맙습니다.
    오랫만인데, 잘 지내시죠?

  • 25.01.14 17:00

    수필의 의의에 대해 공감 합니다
    근데 저는 삶의 이야기를 서정성으로 갖춘 내용을 표기 하는 재주가 없어
    글 쓸줄 모릅니다

  • 작성자 25.01.14 17:49

    왜요...
    산자락 님 글 좋지 않나요?
    팬들도 많은 것 같던데.ㅎ

  • 25.01.14 20:27

    개인적으로 저는 5060카페 가입인사를 2022년 7월에 했으니까 2년이 조금 넘은 신출내기인데요.
    만일에 수필방과 봉사방이 없었담
    5060카페에서 활동 안 했을 것같아요.
    제가 5060카페에서 활동 할 수있도록
    도와주신 콩꽃언니랑 석촌선배님께
    늘 감사드려요.

  • 작성자 25.01.14 20:53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지요?
    나무랑이라면 오랜기간 음악감상방 책임지다 물러난 청국님에게 서운해서 번개쳤을때가 생각나요.아무런 인연이 없었는데 나타나 모임의 의미를 살려줬던 때문이었죠.
    또 이야기가 있지만 다음에 나누기로 하고 잘 지내시길~

  • 25.01.15 22:56

    석촌 김난석 이군요 ㅎ

  • 25.01.16 07:40

    검색할 수도 있으나 물어서 알면 각인이 잘 되어 묻습니다.
    공창이 무엇인가요?

  • 작성자 25.01.16 08:35

    공개된 또는 공공이 다 보도록 된 창, 게시판, 마당, 그런 뜻으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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