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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칼럼 윤태곤] 이재명은 왜 민심 외면하고 성벽을 쌓을까
입력 2024.08.06. 00:15업데이트 2024.08.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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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이재명 44.9% 대 김두관 37.8%
당원 상대 경선 결과는 이재명 9 대 김두관 1 수준
당심과 민심 차이 너무 커
그럼에도 이 상황 외면하는 건
다가오는 재판 결과 두려워
방어태세 굳건히 하겠다는 건가
4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 광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이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민생우선 경제회복'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민주당 전당대회가 별 관심을 못 끌고 있다. 지난 4일 광주·전남 경선을 마친 상황에서 당원 투표율은 26.47%에 불과하다. 민주당의 심장부나 다름없는 호남에서도 전북 20.28%, 광주 25.29%, 전남 23.17%에 그쳤다. 경기(10일), 대전·세종(11일), 서울(17일) 일정이 남았지만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
장마 이후의 폭염, 파리 올림픽이라는 외부 악재 탓도 있겠지만 자해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치열했던 여당 전당대회와 판이한 일방적 흐름이 가장 큰 요인이다. 호남 경선까지 해서 이재명 대표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86.97%에 달한다. 차점자인 김두관 후보는 11.49%에 불과하다. 이대로 경선이 진행된다면 이 후보는 지난 전당대회 당시 득표율 77.77%보다 훨씬 더 높은 숫자를 기록할 것이다.
민주화 이후 주요 정당의 전당대회에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처음이다. 그럼에도 지지율이 높은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다. 현실 정치를 오래 겪은 사람들은 “DJ는 김상현, 정대철 같은 2진들을 수면 아래에서 일부러 밀어줘서 주류 7, 비주류 3 정도로 당의 구조를 짰는데 이재명은 그러지 못하니 문제다”라고 말하곤 하지만 그런 인위적 판짜기는 이제는 불가능하다.
민주당에서 강성 당원들의 목소리만 높아지고 있다는 비판이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정당에서 당원과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각각 얼마만큼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게다가 이번 전당대회 규정을 보면 민주당의 일반 여론조사 반영 비율은 30%로 국민의힘 20%에 비해 훨씬 높다. 1기 이재명 체제 이후 민주당에서는 당의 허리 혹은 기득권 격인 대의원들의 힘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것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대의원 투표 반영 비율은 14%에 달한다. 호남뿐 아니라 수도권 웬만한 당협을 가도 ‘평민당 때부터 활동한, DJ 시절을 회고하며 국회의원들을 훈계하는 40년 원로 당원’들이 수두룩하다. 반면 지난 십여 년간 이합집산, 당명 변경을 거듭했던 국민의힘은 영남과 강원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대의원 체제를 제대로 유지할 능력조차 없다. 그래서 전당대회에 반영하고 싶어도 못한다. 당비를 꼬박꼬박 내는 민주당 ‘권리당원’ 규모는 국민의힘 ‘책임당원’의 세 배에 달한다. 리더의 장악력도, 당의 산증인인 대의원 구조도, 당비 내고 활발히 참여하는 당원의 양과 질도 민주당이 모두 국민의힘을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전당대회는 분명히 민주당과 이재명의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른바 당심과 민심의 괴리가 문제의 본질이다. 사실 양당이 전당대회에 반영하는 ‘일반 여론조사’는 자기 당 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모든 정당 지지자와 정치 무관심층을 포괄하는 일반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여론조사는 따로 봐야 한다.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가 지난 7월 8~9일 전국 유권자 1001명 전체를 대상으로 한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무선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에선 이재명 44.9%, 김두관 37.8%로 그 격차가 7.1%p에 불과했다. 대체로 이재명 9 대 김두관 1로 나타나는 당심(지지층)과 민심의 차이가 너무 크다.
이렇게 괴리도가 높아지면 피로도가 높아진다.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한 관심이 낮은 까닭이다. 피로도가 높아지면 다시 괴리도가 높아진다. 즉 지지율이 떨어진다. 이런 악순환에 대한 답은 나와 있다. 강성 지지층에 리더십을 발휘해서 당을 민심 쪽으로 이끌고 가서 괴리도를 낮춰야 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일극’ 소리를 듣는 이재명에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전당대회장에선 최고위원 후보들이 “내가 이재명을 더 잘 지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여의도에선 원내대표 이하 의원들이 탄핵과 특검에만 매진하고 있다. 의원들이 이탈할까 싶어 강제 당론으로 지정해 놓은 법안만 수십 개에 달한다. 뻔한 해답을 외면하는 꼴이 미스터리라면 미스터리다 .
지난달 여당 전대 기간 동안 한동훈은 오는 9월·10월에 이재명에 대한 1심 재판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면 정치적 국면이 전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발언 속에 이 미스터리의 해답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 민심을 좇아 중원으로 나가긴커녕 성벽을 높이 쌓고 해자를 깊이 파서 방탄 아니 방어 태세를 굳건히 한다는 것은 이재명도 한동훈 말에 동의한다는 것 아니겠나?
윤태곤 정치칼럼니스트 칼럼니스트
2024.08.06 00:43:56
김대중과 이재명을 비교하지 말라.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김대중은 민주화 투쟁의 겅력이 있기에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이재명은 무슨 한 일이 있나? 아무 것도 없다. 변방의 듣보잡 정치인이었을 뿐이다. 다만 성남의 외대 출신 주사파 경기동부 연합의 힘을 이용하여 성남시장에 당선되었을 뿐이다. 그 뒤로 그 뱀 같은 입놀림과 대장동 개발 등을 통하여 권력을 행사하여 이권을 남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힘을 키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이해찬에게 무엇을 주었는지는 모르나 접근해서 민주당 상왕 이해찬이 이재명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민주당의 실세가 되었을 뿐이다. 그러니 나는 그런 듣보잡 이재명을 민주당이 "어버이"라고 부르면서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걸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민주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들개떼 같다. 아무 것도 아닌 이재명을 눈 감고 우르르 따른다는 건 북한 인민이 김정은을 무작정 따르는 것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 북한 인민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나 공산도배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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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0:44:21
이재명은 나라와 국민을위할 ㄴ이 절대로 아니올시다. 사리사욕에 눈멀고 미쳐버린 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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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0:50:04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에 꼼짝 못하는 이유는 이재명의 공천을 받아야 [부정선거]로 넉넉히 국회의원이 됨을 알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부정선거]에 달려있다. 대한민국의 흥망성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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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1:23:53
이재명은 악귀! 그 능글 교활한 웃음에 송곳니를 드러낸 모습을 그려 보아라. 참으로 끔찍하다. 누가 이 악귀를 애 따를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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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3:48:46
좌파는 원래 멀리 내다 볼 줄 모른다. 그저 눈 앞에 것만 보이고, 그걸 인민이 원하는대로 해줘 눈 먼 백성의 지지를 받는 것이다. 두고 보면 열린 우리당 꼴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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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5:42:38
범죄자가 설치도록 방관하는 정부와 사법부가 문제고 범죄자를 지지하는 국민 수준도 문제다. 한마디로 한국은 현재 무질서 무법의 아노미 상태다. 나라에 망조가 들어 후손과 미래가 걱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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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1:51:22
그건 이재명을 믿을수 없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아닌가? 투표율 26.47%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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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3:03:49
대장동 저수지 물에 오염된 쫄들이 의원뺏지를 마니 단것은 아닌지 자금 추적 해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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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4:59:57
몰라서 물어보신 건 아니죠? 더욱 재밌는 것은 주변 인물들의 매일매일 코미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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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2:35:18
ㅈㅇ이의 지령이 대한민국 국민보다 중요하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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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09:46
여당은 여당다와야하고 야당은 야당 다워야지 나랏일을 망치면서 개인을 위해 당을 운용하는건 아니지... 탄핵감이야.. 협작 선동 조작 위선 협박 생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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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5:56:35
우리가보는 더불의 전당대회는 어차피 제가 주인인당에서 뭔 쩐소비를하고 발광인가이다.이재명이 이나라에 끼친 해악이 한둘이 아니지만 개딸이라는 희한한 이름의 테러집단에 가까운 인간군상들의단체를 만든것인데 그것을 국힘이 본받아 한딸이라는 집단을 만들게한 폐해를 입혔다.전정권 문빠가 세상을 엊럽힌줄 알았드니 한술더뜬 딸의 무리가 민주주의를 갉아먹고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잘났어정말하는 TV의연속극 유행어만큼 이재명은 이사회에 해악을 가져다주는 개딸을 만들었고 모두모두 그것이 나쁜줄 알면서 그딸을 만들겠다고 악다구니를하니 나라가 거꾸로 가는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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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5:08:06
RO들이 민주노동당을 이렇게 차지하고 노회찬님을 밀어냈지.. 영문자판의 R이 한글자판의 ㄱ이고.. O는 ㅐ.. 즉 RO는 개딸을 의미하지.. 역사는 돌고 돌지.. 곧 개딸들이 이재명님을 밀어내겠지.. 한총련이 운동권 출신도 아닌 자를 수령으로 받든다고.. 통진당의 수령이 뒤에서 웃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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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5:47:59
언제나 정의 구현의 마지막 보루는 사법부이다. 권순일, 김명수, 박영수로 이어진 이시대의 사법 농단, 이재명 관련 율사들에게는 무조건 가해진 압력, 의문의 연쇄 자살, - 이모든 병폐의 키는 이재명이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발 이번 재판은 법대로 행해지기를 바란다. 권순일, 김명수, 문재인 김정숙에겐 영장 한장 발부하지 못하는 사법부를 믿어도 되는가? 이재명 재판이 발표 되는 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멸망하는 날이 될 것이고, 북한의 김정은이가 만세 부르는 날이 될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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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13:16
어쩌다 범죄행위로 기소된 그것도 한 개가 아닌 여러 개가 따라 다니는 이재명 아바이한테 끌려다니는 나라가 됐나. 지금까지 활개치며 나라를 혼돈속으로 빠트리게 한 이재명 수사검찰과 사법부는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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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48:13
서민이고 뭐고 민생은 뒷전이고 무조건 이처 날뛰는 저 민주당 누가 저렇게 만들어 놓았나? 국민들은 알거다 정은이 만도 못한것들이 나라를 좌지 우지 할려고 하니 나라 끌이 발전은 못하고 제자리만 뛰고 있는꼴이란 요번 9.10월에 꼭 보자 구속되나 않되나 국민 절반이 두눈 똑바로 보고 있을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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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22:22
죄며~ㅇ이 패거리들은 정치꾼들도 아닌 단지 저질아치 범죄자들뿐이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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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43:01
유죄 판결을 받으면 이재명 진퇴 여부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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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5:51:24
더불어 훔친당에서 의외로 선관위에 맡기지 않고, 자체에서 투개표를 하여 이만큼의 결과가 나왔다. 엉터리 공화국이다. 개똥쇠들은 부끄러움이라는 걸 내 팽개친지 오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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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41:57
지은 죄가 너무 많으니까 국민 보기 민망하고 어떠게 해서라도 살아남아야 하니까 성을 쌓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법부가 빨리 재판하여 구속수감해야 대한민국과 국민이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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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37:25
저런 잡범을 자아 넣지 못한 최원석을 직무유기죄로 구속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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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25:59
부나방은 밤에 활동한다. 불길이 거셀수록 더 활발히 맴을 돌며 날띈다. 그러다가 불길에 날개가 그을리고 조금씩 타면 어느 순간에 끝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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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31:05
법카雙 쌍욕쟁이 罪통 곧 가야 할 곳은 어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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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34:47
솔까 이죄명이는 북한 김정은보다 더한 집단이다.어런 집단이 남한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도무지 믿기지를 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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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29:29
민주 탄핵당은 하라는 일은 안하고,나라와 국민이야 죽든 말든,그저 탄핵에 미쳤다,국회 쓸모가 없다,해산이 정답이다,아님 혁명이 나든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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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53:51
우리 북한 리재명 동무를 보노라면 6.25 남침 전 남쪽 북괴 남로당 총책 박헌영과 왜 자꾸 겹쳐 떠 오르는지 모르겠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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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12:4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8.06 07:13:15
더불어공산당 이재명아버지를 반대하는 10%는 출당시키라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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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53:35
원래 민심에 귀 기울인 적이 없습니다. 총선 대선 직전에 몇 달 신경 쓰면 그만입니다. 왜 세삼스럽게 민심 타령인지 모르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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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5:39:42
글쓴이 생각도 이재명에 가까워 보이더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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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36:18
사라졌어야할 공산주의의 망령이 어른거린다. 아니, 실은 수령 1인 절대권력의 북조선 공화국을 따라하는 무리들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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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22:56
뭐 이런 장광설을... OOO가 빵에 가기 겁나서 그런거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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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03:21
이해찬 같은 퇴물에게 몇푼 쥐어주고 개딸들과 경기동부연합을 이용해 간단히 민주당 말아먹을수 있다는 거를 이죄명이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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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03:14
개딸당의 이재명을 아버지로 모시는 괴상한 당이다 공산당의 어버이 수령님의 김일성이 오버랩된다 180명은 국회의원 직을 연명하고자 이재명에 목을 걸고 어떡하면 이재명 앞에서 재롱을 떨어서 이재명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려고 경쟁적으로 이재명을 칭송하고 아부 아첨을 떤다 이게 당이냐 개인 숭배 샤머니즘 당이다 다음 공천에서 따 놓은 공천 1순위가 정청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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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22:00
차라리 교회에서 예수 인기투표가 더 나을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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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6:20:16
꽤 알어주는 정치컬럼니스트 윤태곤이 몰라서 물어보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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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39:41
이승만대통령은 공산주의자 조봉암의 200만표에 놀랐다고 한다. 지금도 그 뿌리는 지고지순하게 내려오나보다. 사악한자가 속한 정당의 조직이나 숫자가 국민의 힘을 압도한다니 기가 찰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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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07:40
바보 : 광인의 맹인 인도, 이 시절의 재앙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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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3:35:41
윤석열을 이렇게 까봐.. 이 한심한 인간아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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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14:12
죄명이는 민생과는 동떨어진 인간이죠. 그동안 지O이 지은 범법행위들을 세탁하고 윤대통령탄핵하여 대통령 조기선거를 통한 공짜대통령이 되어 감빵에 가지않는 것만이 최상이라고 여기는 괴물이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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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08:58
독재자 김정은에게 대를 이은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이는 북한주민, 전과4범에다 피의자 신분의 범죄자에게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이는 이 지역 주민들 모두 한심하면서는 미래를 생각하면 끔찍하기만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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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02:38
민주당 이라는 당명을 사용힐 자격도 주제도 안된다...그 좋은 당명들이 얼마나 많은데 "민주당"이라는 이름에 X칠을 하는가! 개딸당,이재명클럽,삶은소대가리당,겁먹은개 당,더듬어만진당,...정체성에 맞게 바꿔라 되도않는 민주당이라하지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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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20:54
민주당이 막바지를향하여 질주하는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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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14:16
재명은 죄의 심판으로 빵에 가게 되면 그 존재가 없어 질 것인데 무슨 걱정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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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00:34
악의적인 기사 ... 민심과 당심을 국힘당에도 적용해 보면 ...이 기사가 얼마나 악의적인지 알 것 ... 유치한 칼럼니스트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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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43:52
이재명의 방탄성벽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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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42:12
누구든지 죄를 지은 사람은 天網을 빠져 나갈 수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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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7:04:07
정치와 민심을 꼬이게 만드는 숙명. 궁극적으로는 민심에 따라 목숨이 오락 가락. 지금 우리는? 죠지오웰 '1984년' 극동국가의 몰락, 탄허스님 한반도 지각변동.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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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35:15
비 정상일 수 밖에 없는 조폭O들 하고 놀아나는 동안에 인격이 파탄이 난 넘이기 때문이 아닐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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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30:00
전형적인 범죄인의 대표가 바로 이죄명! 저 혼자 살려고, 주변이 자살로 죽어나가던지, 민주당을 범죄인과 아부꾼들 소굴로 만들던지, 국회를 탄핵 개판으로 만들던지, 온 나라와 국민을 망하게 하던 말던지~~ 오직 저 한몸 살아서, 온나라를 대장동으로 만들고, 법카로 호의호식하려는 희대의 범죄자 이죄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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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06:00
민주당 의 향방 당원지지 국민지지가 관건이 될수 없다. 앞으로 치러질 수차에 걸친 이재명 재판 결과다 .대장동 ,백현동 ,성남 FC사건 ,보다는 대북송금이 관건이다 . 이재명가 직접 관련된 부지사의 중형,간과할수 없는 중대사가 버티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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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01:17
윤태곤씨, 윤석열을 까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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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00:47
재명이는 원래 생각이 없는 인간이다. 뭘 더 기대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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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55:05
윤돼지는 왜 민심을 외면하고 철의 장벽을 쌓을까? 윤돼지의 결점은 表裏不動 鐵面皮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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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39:28
현재더불어 민주당을 =더불어 만진당,더불어 봉투당.더불어 어버이당.더불어탄핵당 .더불어 이씨교주당.더불어 만진당.더불어 공산당 .더불어 인면수심당.더불어 무뇌당.더불어 개딸당.더불어 어버이수령당.더불어 돌아이당,더불어 탄핵중독당.등등 으로도 불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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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37:40
정작 민심을 외면하는 측은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인데 ... 그쪽에는 비판을 못하니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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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36:59
사법부는 냉엄한 법치의 현실을 보여주어야 나라의 분열을 막을 것이다. 범죄의 경계가 거짓에 대한 논리를 증거와 상식으로 이겨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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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21:40
이재명은 국민들을 믿는다... 다음 대선이나 총선에 쇼 몇 번하면 된다는 생각이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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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21:00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최은순,천공.....나라를 도륙내는 범죄패밀리 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못하는 녀석들이 범죄 덧 씌워놓은 이재명만 까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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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11:48
마지막의 기회가 아닐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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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06:24
다가오는 가을엔 이재명이라는 탐스런 과일을 딸 수 있을까 아니면 병충해 말라 비틀진 불량 과일로 폐기해야 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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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39:32
태곤아 , 밥은 먹고 나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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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37:35
쿡민들이더문제다 그래도 개딸이란 이름으로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게 미치지않고서야 재판받으로들락이는 사람이 지지를받는건 나라 망치기딱 좋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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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34:11
윤태곤이 이런 글을 쓰는 구나.... 휴가 가 계신 윤통이 가버넌스가 어쩌구 콘틴젼시 플랜이 어쩌구 하니까 평론가 나부랭이들이 감히 해독을 못하지... 그러니 만만한 정치인 까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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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28:45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 반정부 프레임만으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수작뿐이다. 피같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할 뿐이다.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입법이 아니라, 정권욕만 채우는 폭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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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9:26:16
민주당의 당심은 이재명 개딸들의 폭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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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55:53
자기 살려고 나라는 안중에도 없다. 거부권 뻔히 알면서도 법안 통과 시키고 만약 대통령이 받아들인다면 오히려 민주당이 놀랄 것이다. 재명이를 보면 지록위마 조고가 생각난다. 얇은 입술, 가볍기가 깃털같은 언변 조고가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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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49:00
혈의 누 영화가 생각난다. 차승원이 끌려가니 다들 외면하는 백성들... 이재명도 아마 그리 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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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42:04
조선일보는 이 혀 짧은 좌파O의 이치에 맞지도 않는 칼럼을 왜 싣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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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8:41:37
윤태곤씨가 이재명이 왜 민심을 왜면하고 성벽을 쌓고 있는지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닌줄 알고 있으면서도 글의 내용에는 전혀 적시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야당 대표다. 그것도 190석을 차지하고 있는 입법부의 대통령이라고 불리우고 더불당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자이다. 그런 그가 민심을 왜면할수 밖에 없는 것 곧 나라야 어찌 된다해도 제 한 몸 살아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몸을 바쳐 나라를 살리고 백성들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는 꺼꾸로 오늘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그의 윤리와 도덕관은 "나만 살면 돼"라는 예전의 일박이일의 강호동의 외치는 구호가 오늘의 그의 도덕이요 윤리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유튜브에 떠있는 그의 글을 봤다. 장마로 고생하는 북한을 도와야 한다며 평화가 전쟁을 막는다고 말하는데 정말 욕이 입에서 나오려 하는 것을 참았다. 당신의 죄에 대한 법의 처벌을 받으면 이 나라가 살수 있는데 이일을 어찌할꼬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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