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13172608632
군부에 총 든 '미스 미얀마', 반이스라엘 시위에 나섰다가 총 맞은 팔 여배우
지난 2013년 ‘미스 미얀마’ 왕관을 썼던 30대 모델이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무쟁투쟁 대열에 합류했다. 미스 그랜드인터내셔널에 미얀마 대표로 참가했던 타 텟 텟(32)은 모델이자 체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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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와 팔레스타인에 하루 빨리평화가 오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민주주의의 길은 참으로 험난하네요. 그걸 지키지 위해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구요
그리고 무임승차한 주제에 되려 큰 소리 치는 놈들도 많고요
@달빛무사 알죠.
첫댓글 민주주의의 길은 참으로 험난하네요. 그걸 지키지 위해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구요
그리고 무임승차한 주제에 되려 큰 소리 치는 놈들도 많고요
@달빛무사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