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 8일 친구딸 결혼 합니다
또 서울 나들이 갑니다
앗샤~ 하루 문닫고 이쁜친구딸 보려 갑니다
마음이 뒤숭숭 하기도 하고 설렘도 되고~
세월이 빠름 빠름 입니다
20 여전에
제아는 딸1 4살
제아친구는 딸2명 2살 6살
우리딸 4살때
저는 서울 00 동네에서 꽃집을 했어요
친구는 양재살고
제아는 분당 살았는데요
양재친구집 딸 보내 놓고
출근하고 퇴근할때까지
돌보아준 친구랍니다
울 딸이 어릴때 까칠하고 깔끔하고
친구딸 때리기도 하고
욕심도 많은 딸인데
자기딸 처럼 돌보아 준 친구랍니다
아이들 데리고 나가면
딸3명이네 이쁘다 쯧쯧 딸만 셋이나
이런소리 들어면서
이쁘게 돌보아준 친구랍니다
친구신랑도 친구 시어머니도
까칠하고 깔끔한 이쁜딸 잘 있나 안부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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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
제아
추천 1
조회 37
23.09.13 20: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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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딸이 서울에 있고
동생도
시댁도
서울 자주 가는편 입니다
가계는 친정남동생 도와주다가
지금 운영중이지만~~
내년쯤 정리 하거나 계속 하거나
혼자 서울 갈때
시간 약속해서
카페식구들
카페 친구들
벙개팅 한번 해야겠어요^^
그때 얼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