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는과목 티오인데 전국4명이네요.작년에비해 85명줄었네요.경쟁률은 250대1정도네요.11.24일 시험인데막막하네요매일아침7시에일어나서12시에집에오는이 지겨운삶을 저는 왜했을까요.무엇을 위하여했을까요.그좋아하던 축구도안하고 예능도안보고지금 아무것도안하고싶고.독서실 자리빼고왔는데 무엇을하면좋을까요.위로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락싸형님들.
첫댓글 사범대 나오셨나요...?저도 사범대 다니다가 아 이길은 도저히 내길이 아닌거같아서 반수해서 다른학교갔는데.....
대박.... 너무 적네요
진짜 암담하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개미쳤다 ...
와 이럴수도 있구나..
아 남일 같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역사과 전국 40명 뽑을 때 그때 이후로 임고를 포기했었죠. 사전티오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공부의 끈을 놓지 마세요. 힘 내세요. 좋은 날 올 겁니다.
중등체육교사 초등교사 임용준비중인 친구들이 있는데 고생 많이하죠ㅠ정말ㅠ 힘내세요
허헣....
아 근데 공부 오래하셨나요..?보통 임용이든 공시든 2년차 이상부터 많이들 지치던데 ㅠㅠ제 주변에도 공시생도 많고임용 준비하는 사람도 꽤 있고...다 보면 원래 공부 안 하던 애들도 아닌...옛날이야 9급이 막 뛰어들지요즘인 시작하는 것도준비기간 불문 붙어 나가는 것도눈에 보이는 게 인서울이상이던데 ㄷㄷ예전 입시 때야 전국 경쟁이라순서대로 자리 찾아 간다지만요즘 수도권 공시나 임용은또 그 안에서 인서울급 안에서 내부 경쟁 수준이니 ㄷㄷ
아 뭐라고 드려야 위로가 될지..ㅠ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첫댓글 사범대 나오셨나요...?
저도 사범대 다니다가 아 이길은 도저히 내길이 아닌거같아서 반수해서 다른학교갔는데.....
대박.... 너무 적네요
진짜 암담하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개미쳤다 ...
와 이럴수도 있구나..
아 남일 같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역사과 전국 40명 뽑을 때 그때 이후로 임고를 포기했었죠. 사전티오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공부의 끈을 놓지 마세요. 힘 내세요. 좋은 날 올 겁니다.
중등체육교사 초등교사 임용준비중인 친구들이 있는데 고생 많이하죠ㅠ정말ㅠ 힘내세요
허헣....
아 근데 공부 오래하셨나요..?
보통 임용이든 공시든 2년차 이상부터 많이들 지치던데 ㅠㅠ
제 주변에도 공시생도 많고
임용 준비하는 사람도 꽤 있고...
다 보면 원래 공부 안 하던 애들도 아닌...
옛날이야 9급이 막 뛰어들지
요즘인 시작하는 것도
준비기간 불문 붙어 나가는 것도
눈에 보이는 게 인서울이상이던데 ㄷㄷ
예전 입시 때야 전국 경쟁이라
순서대로 자리 찾아 간다지만
요즘 수도권 공시나 임용은
또 그 안에서 인서울급 안에서 내부 경쟁 수준이니 ㄷㄷ
아 뭐라고 드려야 위로가 될지..ㅠ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