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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름이 뭐요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이름이 뭐요
친근하고 선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받아 아메리칸 스윗하트란 칭호로 불리는 그녀들,
하지만 정말 그들은 스위트할까?
우선 가볍게 시작해보자!
금발은 너무해란 영화로 단번에 아메리칸 스윗하트의 대열에 합류한 리즈 위더스푼
그녀는 미국판 김문수다?!
2013년 4월 19일 새벽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리즈 위더스푼의 남편, 짐 토스가
차선을 넘나들며 난폭운전을 하다 음주운전으로 체포됨.
근데 그 상황에서 위더스푼은 차 안에 있으라는 경찰의 지시에 불복하고 나와서 난동을 피움
내가 누군지 알아? (Do you know my name?,)
내가 누군지 모른다면 알게 해주겠어. 넌 전국 방송에 나오게 될거다
("You're about to find out who I am ... You are going to be on national news.")
라며 경찰한테 으름장을 놓고 자길 체포하지 않는게 좋을거라며 난동을 피우다가 결국, 공무집행 방해로 체포됨
다음날, 제 정신이 들었는지 보도자료를 배포해서 사과하고 21일부터 정상활동 재개함
"내가 처한 법적 상황에서 현재 보도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전부 말씀드릴 순 없다, 분명 과음했고 내가 폭언한 데에 당황하고 있다"
"남편 토스가 체포된 끔찍한 현실에 놀라 그런 짓을 저질렀다. 하지만 이것이 변명이라는 걸 안다.
경찰에 경의를 품고 있지 않았던 것, 그리고 제 행동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309&oid=073&aid=0002253193
음? 사과도 했고 이 정도는 귀여운 정도 아닌가여ㅋ
더 센냔들이 몰려온다...
인기 TV 시리즈 "프렌즈"에서 레이첼 역을 맡아 옆집언니같은 친근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브래드 피트와의 전격 결혼으로 워너비 스타에 올랐다가
이후 이혼과 그 직후 전 남편의 졸리와의 열애로 동정까지 받았던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하지만 사실은 여친있는 남자 뺏는게 취미?!
출처: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765979
1) 여친이 임신한 상황에서 사귀기 시작?!
1995년 제니퍼 애니스턴은 프렌즈에 같이 출연하던 테이트 도노반과 사귀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남자가 임신한 일반인 여친이 있었을 뿐이고...
두 사람의 결별이 뒤늦게야 보도가 됐을때 리포터가 두 사람이 아직 인기가 대단한 스타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변명할 정도로 화제가 안되던 시절이라 묻혔을 뿐이고...
이후 테이트 도노반은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말하지만 제니퍼는 테이트 도보반을 완벽한 한 남자 (one perfect guy)라고 말함.
(이 언니는 the보다 one이란 표현 참 좋아하는듯... 브래드랑 결혼중에도 브래드를
내 인생의 사랑이 아니라 사랑한 사람중 하나 the love of her life, but a love라고 표현하더니...)
이후 도노반은 제니퍼랑 깨지고 난 후에 계속 같이 촬영해야 되는게 고역이었다고 회고함.
2) 절친 전남편과 시기애매한 로맨스?!
http://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2003312/Justin-Theroux-split-Jennifer-Aniston-branded-homewrecker-like-Angelina-Jolie.html
2010년 7월 7일, 제니퍼 애니스톤과 트루블러드에 출연한걸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토퍼 가틴의 데이트가 포착됨
이 관계의 흥미로운 점은 크리스토퍼는 코트니 콕스의 웨딩플래너로서 알게된
제니퍼 애니스턴의 10년 절친인 조앤 가틴의 전 남편이란 것과
크리스토퍼와 조앤의 이혼이 6월 말에나 성립되었다는 점.
사진이 찍힐 당시 파파라치에게 사귀냐는 질문을 받자 크리스토퍼는 차로 뛰어가며 "노 코멘트"라고 말했고
제니퍼는 머리를 숙이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면서 얼굴을 감추려고 함.
이 기사 직후의 인터뷰에서 조앤은 "제니퍼는 내 - 우리의 친구였다 10년 이상... 우리는 서로를 오래 알아왔다."라고만 밝혔지만
“Jennifer has been my friend—our friend— for over 10 years...we have known each other a long time.”
그 자리에서 둘의 친구는 "조앤이 많이 힘들어했다. 조와 젠은 좋은 친구였기 때문에 이건 많이 이상하다.
젠이 이런 일을 하다니 나에겐 매우 이상해보인다." 라고 말함
'It's been difficult for Joanne. It just seems so bizarre to me because Jo and Jen are such good friends.
I find it very strange that Jen would do that,'
이후 제니퍼는 대변인을 통해 둘 사이에 로맨스는 없었다고 발표함
3) 14년 간 사실혼 관계의 여친이 있던 남자를 득템~!
2010년 가을 Wanderlust 촬영에서 처음 만난 제니퍼 애니스턴과 저스틴 서룩스
2011년 6월 6일, MTV 무비 어워드 애프터 파티에 함께 등장하면서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함.
얼핏보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진 걸로 보이는 이 커플의 문제점은
저스틴 서룩스에게 14년동안 사귀고 동거했던 여친, 하이디 비벤스가 있었다는 것.
사귄다는 소리 조금씩 나오자 처음엔 애니스톤이 단순히 친구라고 부인했고,
교제를 밝힌 이후에는 저스틴과 사귀기 전에 이미 저스틴과 하이디는 헤어졌다고 해명하지만
이후 충격받은 하이디가 대변인을 통해 뉴욕포스트에 헤어지기전에 교제보도가 났다고 공식발표하면서 망했어요......
(그 외에도 양다리 증거와 주변인 증언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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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랑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저스틴은 14년 동거한 약혼녀랑 헤어졌고 싱글이라는 찌라시가 갑자기 퍼지기 시작했고
그걸 사실처럼 믿는 사람들 많았지만 둘은 안 헤어졌었고 사진이랑 목격담 계속 떴음
근데 제니퍼는 그때부터 저스틴 만나면서 자기 남자친구라고 이미 주변 업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다님
2011년 4월 25일 저스틴은 그 여친이랑 브로드웨이 연극 보러 감
BUT, 2011년 4월 피플지에 제니퍼랑 Five 같이 작업했던 감독이 제니퍼가 셋트장에서 저스틴 서룩스를
자기 boyfriend 라고 소개했다는 말이 있는 기사가 남
2011년 5월, 자꾸 이상한 소문 도니까 저스틴과 제니퍼는 아무 사이 아니라고 그
둘은 친구일 뿐이라며
저스틴이 제니퍼랑 자기 사이에는 아무 일도 없다 말했다고 하이디 엄마가 공식적으로 인터뷰함.
BUT, 2011년 5월 27일, 피플지에 따르면 제니퍼는 커트니 콕스와 첼시 핸들러를 초대해 저스틴 서룩스를 소개하는 파티를 함.
2011년 6월 6일, MTV 무비어워드 애프터 파티에 제니퍼와 저스틴이 함께 참석하면서 공식적으로 교제 인정
BUT, 대변인을 통한 공식 발표에서 하이디는 6월 11일에 둘이 헤어지고 동거하던 집에서 나갔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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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인인 전여친이 울고 공식발표하고 호소해봐야 어쩌겠어염
스타 둘이서 사귀기전에 이미 헤어진 상태라고 언론플레이 하고
언론은 제니터-저스틴 데이트 파파라치나 더 인기있는 스타인 졸리피트랑 제니퍼를 엮는걸 좋아하는 마당에
전 여친 사연은 그냥 묻힘
그리고, 보스몹.... 두둥!
위의 두 사람이 커피라면 이 사람은 T.O.P.야.....
프리티우먼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아메리칸 스윗하트로 불리며
전성기가 지난 요즘도 매년하는 갤럽인기조사에서 여배우로서는 1,2위를 다투는 그녀, 줄리아 로버츠
하지만 그녀는 헐리우드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악녀?!
출처: 네이버 블로그
1) 가정파괴범으로서의 첫걸음
1990년, 줄리아 로버츠는 키퍼 서덜랜드란 배우와 Flatliner란 영화에서 만나 사랑에 빠짐
문제는 그때 키퍼 서덜랜드는 락밴드 시카고의 기타리스트인 테리 캐트의 미망인이었던 카멜라 캐트와
결혼한지 3년째에 그 둘 사이에는 딸도 한명 있던 상태.
키퍼 서덜랜드는 이 후 카멜라와 이혼하고 줄리아 로버츠와 약혼해서 1년간 사귀지만
결혼식 3일 전 키퍼가 스트리퍼와 만났다는걸 들켜 둘은 파혼함.
2) 임신한 여자친구가 있던 남자와 불륜
1995년 줄리아 로버츠는 영국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와 또 다시 불륜
그 당시 대니얼 데이 루이스와 프랑스의 유명배우 이자벨 아자니는
6년째 사실혼 관계였던 유명한 커플.
하지만, 대니얼은 자기 아이를 임신한 이자벨에게 팩스 한 장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줄리아 로버츠와 사귐 (but, 금방 깨짐)
이자벨은 그 후 혼자 아들인 가브리엘 케인 데이 루이스을 낳지만 대니얼은 양육비조차 주지 않음.
(그래도 이자벨 아자니는 보살인지 대니얼이랑 아들 만나게 해주는 듯)
3) 임신했던 여자를 유산시키고 조롱까지 하면서 약탈혼
줄리아 로버츠는 2000년에 영화 "멕시칸"의 촬영현장에서 카메라맨 다니엘 모더를 만나 사랑에 빠짐.
당시 줄리아는 벤자민 브랫이란 4년간 교제한 연인이 있었고
다니엘 모더는 역시 어릴적 소꼽친구이던 베라 스팀버그와 결혼한지 5년된 유부남이고 부인이 임신한 상태였지만
사ㅋ랑ㅋ에 빠진 이 둘에겐 눈에 봬는게 없음ㅋ
줄리아는 벤자민을 버리고 유부남이던 다니엘과 공공연히 만남을 가지고
심지어는 다니엘의 어머니 장례식장에 나타나 바로 곁에 임신한 부인인 베라 스팀버그가 있는데도
다니엘을 다정하게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줌.
그뿐만이 아니라 남편과의 이혼을 바라지 않던 베라에게 이혼을 강요하며 찾아가 협박.
그 후 그것때문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베라는 임신했던 아이를 유산하게 됨.......
그래도 베라는 이혼을 원치 않았지만 남편인 다니엘이 이혼할 뜻을 굽히지 않자, 결국 2002년 5월에 이혼을 해줌.
그러자 줄리아 로버츠는 약 한달 후인 2002년 7월에 기다렸다는 듯이 다니엘 모더와 결혼식을 올림
이 결혼 소식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베라 스팀버그는 "나는 결코 줄리아를 용서할수 없다. 그녀는 남편 도둑이다.
어찌됐든간에 이 결혼이 지속될리가 없다. 줄리아는 일년 안에 또 새로운 남편을 찾을거다.
다니엘 역시 늘 여자들에게 추파를 던져왔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거다. 줄리아는 그를 갖고싶어 어쩔줄을 몰라했고
결국 그녀는 소원을 이뤘다. 나는 결코 그를 잃기를 바라지 않았지만 지금은 포기했다"라고 말함.
얼마 후, 줄리아는 A LOW VERA 라는 일반인 전부인을 조롱하는 티셔츠를 입고나타나고
오프라쇼에 나와서도 베라를 비웃고 비난하는 발언을 함.
4) 혈육을 죽음으로 몰고간 여자
줄리아 로버츠는 아버지가 다른 여동생 낸시 모츠를 어릴적부터 지속적으로 뚱뚱하다고 조롱하고 괴롭혔고
자존감을 상실하고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하던 낸시는 2014년 2월 10일,
줄리아 로버츠와 그 괴롭힘을 관망하던 엄마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약물중독으로 자살함
하지만.....
훌륭하게 필모쌓아가며 현재 아카데미 얘기 나오는 영화만 세편, 내년에 후보에 이름 세개 올릴수도 있다는 리즈 위더스푼
증거하나 없어도 졸리-피트 불륜 피해자라며 우쭈쭈받으면서 저스틴 서룩스랑 약혼해서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는 제니퍼 애니스턴
다니엘과의 사이에서 쌍둥이에 셋째까지 낳아 세아이의 어머니가 되어 행복한 가정 꾸리고 사는 줄리아 로버츠
그녀들은 아직까지도 이미지 좋고 사랑받는 아메리칸 스윗하트♥ㅋ
권선징악은 동화 속 이야기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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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름이 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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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줄리아로버츠 존나 악질이네....
마지막에 동생자살한거 너무 충격적..
22222 나머지들은 불륜년들이고 여자남자 다 병신인데 ... 여동생 괴롭힌건 .... 악질이네
줄리아로버츠 진짜 와...
a low vera가 무슨뜻이에요?
베라가 전부인 이름이래!!
@멍텅이 헐....너무했다..
난 여기서 남자들이 제일이해안가는데...여자만 악녀취급 어이없고욬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남자들은 수동체냐
그댓글 생각난다
여자 거기가 무슨 풍혈도아니고 고추가 거기로 미끄러져 들어가냐곸ㅋㅋ ㅅㅂ
와....진짜 리즈는 양반이다진짜....
와 남자새끼들도 한심... 환장의 콜라보네 ㅉㅉ
줄리아로버츠 어마어마한 쌍년일세....
남자새끼들도 개념을 밥말아드셨나 왜저래ㅛ대....
우와우 저 여자들도 여자들이지만 남자새끼들 개한심해보임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