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박 5일 호주 멜버른 나홀로 힐링/먹방 여행 上
2014년 11월 24일 - 11월 28일
안녕 여시들! 나는 호주 퍼스 (서호주)에 사는 밀국여시야!ㅎㅎ
호주살면서 시드니랑 멜버른 여행가본적있어서 전에 콧멍방에 맛집도 추천해줬었어.
이번에 혼자 여행할 기회가 와서 처음으로 멜버른 혼자 여행다녀왔어.
비행기
비행기랑 호텔은 여기저기 검색만 한달넘게 했었고, 예약은 여행가기 3주전에 했어.
나는 퍼스에서 가는거라서 국내항공(Jetstar)로 갔고, 왕복 $370 이였어.
갈때는 그냥 carry on 가방이었고, 퍼스로 올때는 15kg check-in 가방 추가했어.
왜냐면 나는 쇼핑을 해서 가방을 채워 오리라 마음먹고 갔기에...ㅎ
때 마침 jetstar에서 세일 해서 비행기 정말 싸게 끊었어! 근데ㅠㅠ 비행기 작더라.. 세명-통로-세명 에다가 화장실은 맨 앞, 맨 끝에만 있어...ㅎ 비행기 타러갈때도 밖으로 나가야함ㅋㅋ 가격대비해선 만족했지만..! 자리도 좁고ㅠㅠ 내옆에 아저씨 몸집이 커서 다리가 앞자리에 딱 달라붙었음ㅋㅋㅋㅋㅋㅋ
호텔
호텔은 아고다에서 예약해서 갔어. 내가 전부터 괜찮다고 생각하고 즐겨찾기에 넣어뒀던 곳인데 잊고있다가 생각나서 들어가보니깐 계속 검색해본 호텔에 비교해서 가격대비/위치대비 제일 좋아보여서 예약했어.
호텔이름은 "Causeway 353 Hotel"이고 causeway라는 이름들어가는 호텔이 여기포함해서 멜번에 3곳있는데 다 한 회사꺼 같아.
무튼 사진이랑 이런거 봤는데 겁나 좋아보이길래 혹해서 예약함. 하루밤에 $142 정도였어.
호주에서 저정도 가격인 호텔 찾기 힘들어...!! 매우 괜찮은 가격임!
평도 4/5 였음.
갔다와서 후기를 쓰자면 나는 5/5 주고싶음ㅎㅎ
청소 : 매일 깨끗이 잘 함.
방크기 : 2인실을 혼자썼는데 크고 좋았음. 책상+티비+침대+거울딸린옷장이 있고, 화장실이 따로 있음.
화장실 : 새로 리모델링한것같았어. 욕조있는방 주라고 하면 주는듯. 샴푸+린스+바스+비누 서비스로 주는데 좋지는 않아.
전망 : 전망좋은방 달라고 예약할때 적으니깐 준듯? 7층이었는데 야경도 쩔었고 완전 굿bb
호텔로비 : 매우 작고 리셉션이랑 같이 있음. 근데 깨끗해. 스탭도 친절하고.
너무 일찍오거나 체크아웃할때 저녁비행기면 가방 맡아줌. 나는 아침 8시정도 호텔에 도착했는데 방 준비 되어있어서 바로 체크인했어. 그리고 체크인할때 $50 보증비 신용카드로 내야해. 한국여시들은 비자신용카드로 내야할거야 아마도? 체크아웃은 10시!
나는 조식포함된 방을 예약했었어. 그래서 그냥 방만 예약하는것보다 돈 조금 더 들었어.
근 데 나는 조식 비추... 맛없거나 그런게 아니라 멜번에서 아침 먹을곳 정말 많아서 조식을 더하면 멜번에서 먹방찍을 기회가 줄어들어...ㅎ 뷔페조식인데 과일, 주스, 커피, 우유, 요플레, 시리얼, 빵 종류 생각보다 괜찮음! 나는 과일이랑 요플레먹고 장운동 하려고 챙겨먹었어ㅋㅋㅋ 무튼 멜번에 브런치 먹을곳 정말 많으니깐 굳이 조식있는방으로 예약 안해도 될것같아~
호텔위치 : 이 호텔로 정한 또다른 결정적 이유는 위치!! Equitable Place-Little Collins St에 있음!
멜번 거의 중심부. 게다가 Southern cross station (공항버스 타는곳)도 꽤 가까움. 위치가 이것보다 좋을수가 없었음ㅠㅠ
Federation Square랑 Flinders St Station에서 걸어서 5분!
Degrave St (카페골목), Royal Arcade, Block Arcade 걸어서 4분!
Myer랑 David Jones 백화점 걸어서 3분!
Southern Cross Station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것같음.
위치때문에라도 여기 강추!
준비물 (꼭 필요한거)
물론 언제 어느 달에 가냐에 따라서 필요한 옷이 달라질거야.
호주는 11월-2월까지 여름임. 한국이랑 정반대.
겨울은 6월-9월즈음. 근데 멜버른은 겨울에 정말 추워. 우리나라랑 다르게 추움..
비오고 춥고.. 내가 10월에 갔었었는데 그때도 정말 추웠어.
계절에 맞춰서 옷 챙겨가면 될듯.
그리고 호텔에서 지낼거면 일회용 이나 얇은 실내슬리퍼 같은거 챙겨가면 좋을것같아.
시드니 갔을땐 챙겨갔는데 이번엔 깜박해서 매우 힘들었어...
Vans 신발신고 뒷꿈치부분 안밟는다고 하이힐 신은것처럼 뒷꿈치 들고 걸어다님...ㅎ 종아리 아파 죽을뻔ㅋㅋㅋㅋ
멜버른 지도 미리 여행가기전에 좀 봐두고 익숙해지면 돌아다닐때 편할꺼야.
멜버른이 되게 길이 쉽거든? 그니깐 좀만 외우면 돌아다닐때 편해.
지도 미리 프린트해서 가져가도 되고, 멜버른 곳곳에 지도 널려있어~
한국에서 여행가는 여시들은 여행용 변압기 챙겨가!
선글라스랑 선크림은 자외선 가득한 호주에선 필수!
그리고 가볍고 작은 우산 하나 챙겨가면 좋을듯? 멜버른은 비 자주오니깐.
나같이 많이 걸어다닐 여시들은 운동화 챙기구.
여행 목적
나는 멜버른을 벌써 3번정도 다녀왔기에, 이번엔 투어목적이 아니라 힐링/릴렉스 목적이 더 컸어ㅎ
펭귄아일랜드랑 12사도랑 그레이트오션로드는 저번 여행때 다녀와서 이번에 안갔어.
시티 CBD에서만 계속 죽치고 있었고, 쇼핑도 주목적이었던 여행이었음ㅋㅋ
힐링을 빙자한 쇼핑/먹방 여행이랄까...ㅎ
투어가 목적인 여시들은 이 글이 별로 도움이 안될꺼야ㅠㅠ
여행일지
2014년 11월 24일 - 11월 28일
24일 (1일차)
아침 7시에 멜버른 공항에 도착.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고 체크인한 가방없어서 슝슝 출구로 나갔음~
표지판에서 Exit/Claim baggage 써있는거 화살표 따라가면 출구나올꺼야. (국내선 탈경우)
터미널1이랑 터미널2 두곳에 Skybus타는 곳 있어. 줄서서 티켓 먼저 사고 타는곳에 서서 버스 기다리면 버스탈때 티켓 스캔함.
왕복 = $30. 편도는 아마도 $18 정도였던것 같아.
버스타면 짐칸에다가 여행가방 두고 자리에 앉아서 Southern Cross Station까지 가면됨ㅎ
Southern Cross Station에서 호텔까지 가는 버스 연결해줘.
"Hotel Transfer"이라는 창구에 가서 호텔이름 이야기하거나 주소 보여주면 바로앞에 Hotel transfer bus타는곳에 가서 기다리라고함.
그러면 기사가 와서 호텔 이름 말하면 그 기사 따라가서 버스타면돼. 호텔바로 앞에서 내려주기도 하고, 근처에 내려주기도해.
기사가 '여기 xx호텔임'하면 짐챙겨서 내리면 돼.
무튼 나는 호텔 근처에 내려줘서 짐끌고 호텔로 체크인하러감. 이때가 9시도 안?음.
너무 일찍도착해서(원래 체크인시간=오후2시) 짐먼저 맡기려고 했는데 벌써 방 준비됐다해서 방으로 바로 들어감.
짐 놔두고 대충 가방 챙겨서 바로 아침 먹으로 나옴.
아침/브런치는 "Manchester Press"
주소: 8 Rankins Lane (영업시간 7AM - 5PM)
베이글이 유명한 까페라고 해서 갔음. 원래 줄서있는곳인데 내가 갔을땐 조금 북적북적만 했음.
한명이라고 얘기하고 앉으면 메뉴 가져다주고 앉아서 주문하면됨.
나는 "Slow cooked BBQ pork Bagel"이거 시킴! 가격은 $15.
양 겁나 많아! 혼자서 겨우 먹음.. 맛있었어ㅠㅠㅠㅠ 샐러드가 더 많으면 좋겠더라. 고기양이 엄청나
카운터가서 계산하고 나와서 근처에 있는 커피가게 가서 커피마심.
바로 골목 입구에 Brother Baba Budan라는 커피가게가 있는데 유명하더라고?
커피빈이 맛있다고 유명한곳인데 음... 내가 커피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더라.
나는 모카 시켰는데 초코맛이 하나도 안나고 너무 썼어..ㅠㅠ 가장 작은 사이즈가 $4.
조금 위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마카롱 가게가서 마카롱삼ㅎㅎ
"La Belle Miette" 라는 가게인데 인테리어 너무 예뻐. 블루베리랑 피스타치오 샀는데 맛있었음! 하나에 $2.65
원래 내 계획은 퀸빅토리아 마켓 가는거였는데...큽... 월요일날 안열어...큽...
나 먼길 걸어서 갔는데.. 닫았어.. 아무도 없어...ㅠㅠ
장대비를 뚫고 갔는데 말야..ㅠㅠㅠㅠ
나같이 실수하지말고 마켓 언제여는지 잘 알아보고 가 다른 여시들은..ㅎ
그래서 그냥 계획변경해서 QV갔음.
먼저 "Movenpick"이라는 스위스 아이스크림 가게가서 디저트먹음.
민트초코 가장 작은사이즈 먹었고 가격은 $4.95
부드럽고 초코가 많이 들어있음! 게다가 가게도 이쁘고 양도 낭낭함ㅎㅎ
QV 가장 아래층에 Woolworth라는 슈퍼마켓 있음! 호주의 홈플러스같은 곳이야.
여기서 물 5리터짜리 한병이랑 초콜렛 샀어. (물은 물통에 조금씩 나눠서 가져다니던가 방에서 마시려고)
그리고 San churros라는 츄러스가게 근처에있는 컵케이크가게가서 컵케이크 샀는데 맛없엉.. 진심 별로.. 사디망...
무튼 첫날 비 엄청오고 날씨 겁나 흐려서 어디 다닐 그럴 기분이 아니였음..
게다가 전날도 알바하느라 피곤에 쩔어서 호텔돌아가서 좀 잤어...ㅎ 꿀잠ㅎㅎ
4시반쯤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저녁먹으러 출발!
"Maccaroni Trattoria Italiana" 이태리 식당!
주소: 10 Manchester Lane (영업시간 7.30AM - 9PM)
너무 일찍가서 손님이 하나도 없었음ㅋㅋㅋ 좋았음. 혼자갔기때문에 민망함도 덜하고ㅎㅎ
(혼자여행다닐 여시들중 혼자 밥먹는거 좀 그러면 점심시간 저녁시간 피해서 식당가면 덜 민망하고 좋을꺼야. 내가 그랬거든..)
Chicken and Mushroom Risotto 시켰고 가격은 $20.
양이 두명 먹을 양.. 멜버른 다니면서 먹은것들 대부분 2인분이었음..
무튼 진짜 맛있었어bb 조금 짰는데 괜찮아 맛있어bb 내가 제대로 리조또를 먹어본적이 없는데 오 굿굿bb
리조또는 진짜 맛있는곳에 가서 먹어야 하잖아여??
혼자 거의다 먹고 디저트 먹으러 감ㅎ 디저트 배 따로 있쟈나ㅎㅎ
질소 젤라또 아이스크림가게 "The Lab"!! 내가 제일 기대하던곳ㅠㅠ 퍼스에 이런곳 없쟈나ㅠㅠ
주소: 188 Bourke St
먹은건 Matcha Green Tea latte! 녹차아이스크림에 팥+롤리폴리과자 들어있는!!
진심 내가 이제것먹은 녹차아이스크림중에 제일 맛있었어.... 너무 부드럽고 텁텁한맛이 없으면서 녹차맛 쩔어...
팥도 안달고 부드러웠어....!!! 흐아앙ㅠㅠ 또먹고싶음..ㅠㅠ
가격은 $7.50
아이스크림먹으면서 호텔로 바로 돌아가기에 좀 아쉬워서 Federation Square로 가기로함.
가는길에 Brunetti 라는 멜번에서 제일 유명한 디저트가게에 들려서 디저트도 삼.
주소: 214 Flinders Lane
원래 Lygon St (유명한 이태리레스토랑 가득한 거리) 에 가장 큰 본점있고 시티에도 두곳 있음.
디저트 신세계를 보여주는곳..ㅠㅠㅠ 다사고싶은곳...!!
이날은 배가 좀 불렀기에 미니 에끌레어랑 딸기타트 (각각 $2.50)사서 Fed Square로 갔음.
Federation Square 계단근처에 앉아서 디저트 먹고 노래 들으면서 사람구경하고 있는데 다시 비오기 시작..ㅠ
우산쓰고 안가려고 버티고있다가 빗줄기가 굵어져서 결국 호텔로 다시 리턴..ㅠㅠ
헐 근데!!! 하필 첫날 이어폰 고장남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 여시들은 이어폰 여분 하나 꼭 챙겨가..ㅠㅠ
혼자여행할때 이어폰 고장나면 노래도 못듣고 정말 큰일나쟈나..ㅠㅠ
첫날은 이렇게 끝!
25일 (2일차)
알람은 6시에 맞추고 정작 일어난건 7시반쯤ㅋㅋ 너무 피곤했어..ㅠㅠ
준비하고 8시쯤에 호텔 지하에가서 조식으로 요거트랑 과일 먹고 시티로 나감.
Degrave St에 커피마시러 감!
Degrave Espresso Bar 에서 라떼 한잔 ($3.90) 마시고 시간좀 떼움.
카페나와서 Flinders St Station 쪽으로 걸어가면 왼쪽에 "Waffle On"이라는 와플 가게있어.
여기 꼭가. 진짜 여기는 꼭가. 내 인생 와플집. 플레인도 맛있고 초코올려진것도 맛있고, 딸기올려진것도 맛있고, 다맛있어bb
나는 플레인 하나 사서 ($4) Federation Square 가서 앉아서 먹음.
비록 고장난 이어폰이었지만. 노래 빵빵하게 들으면서 사람 북적북적한곳에 앉아서 와플먹으면 꿀맛b
먹고나서 걸어서 DFO (Direct Factory Outlet) 감. 아웃렛인데 브랜드 옷, 신발, 가방 등등 파는곳임 (주로 브랜드옷-나이키,아디다스 등등). 호주에 사는 나로서는 정말 싼곳임! 한국에 비교하면 싼건지는 잘 모르겠당..
Federation Square에서 걸어가면 엄청 멀어. 나 바보년... 여시들은 무료트램타고 Police Station앞에서 내려서 걸어가도록해..
(이날 바람 겁나 부는날이었는데 나 강가 걸어서 갔음.. 콧물 훌쩍거리면서..ㅠㅠ)
DFO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이어폰 샀음ㅋㅋㅋ 고민고민하다가 제일 싸고 괜찮은거 샀는데 지금 벌써 고장남.. 시불탱..
이어폰 사고나서 1층이랑 지하 아주 자세히 가게마다 다 둘러봄.
가방이랑 Vans신발 건짐! Vans신발 싸ㅠㅠㅠ 49불!! 여기서 저번에도 샀는데 이번에도 vans신발 또사감ㅋㅋ 다른색ㅋㅋ
지하에 있는 "Lindt"라는 초콜렛가게!!! 내 최애 초콜렛 린트...ㅠㅠ
슈퍼에서 안파는 맛이 너무 많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 봉지에 그램당 $7.99... 겁나비싸ㅠㅠㅠㅠ 그래도 린트 호갱이는 산다..ㅠㅠ $9.90 어치 초콜렛 샀음.. 부족했음.. 더사고싶었음..ㅠㅠㅠ
다 돌고 나니깐 점심시간 되서 스시 가장 싼거 한줄 사서 대충 먹음.
다시 시티로 돌아감. 아래 사진처럼 걸어가서 무료트램타면 됨.
빨간색으로 표시된곳은 걸어가야하는 길이고. 표시된곳에서 트램타서 초록색 표시된곳 만큼 타고 가면 Flinders St Station도착함.
트램 잘만 이용하면 다른 대중교통 돈주고 안타도 됨bb
내가 그랬음!ㅎㅎ 돈도 아끼고 굿굿ㅎ
나는 한식이 매우 그리웠기에 한국식당을 갔음. Yami yami라는 곳에서 치즈치킨불고기 먹음.
양이 이건 3인분..ㅋㅋㅋㅋㅋㅋ 결국 거의다 남기고 일회용통에 포장해서 가져옴ㅋㅋㅋ
맛있었음! 19불 치고 양도많고 괜찮더라.
디저트먹으러 전날갔던 질소아이스크림 가게 근처에있는 다른 아이스크림 가게집감.
"Passion Flower"
주소: 168 Bourke St (10AM - 12AM)
여기 신기한 맛이 많다고 그래서 갔어. 검은깨맛! 가장 작은 사이즈 가격 $5.50
오 진짜 맛있더라. 뭔가 검은깨맛은 아니고 고소하면서 달달한...!! 타로 맛도 있었는데 먹어볼걸 후회함.
호텔돌아가시 싫어서 시티에서 쇼핑함. Myer라는 백화점 바로 옆에 "H&M"있음. (Bourke St)
퍼스에는 없는 H&M 구경함. 오 신세계ㅋㅋㅋㅋㅋㅋ 퍼스가 워낙 물가가 비싸서 여기있는 옷 다 싸보이더라ㅋㅋㅋㅋ
무튼 옷 세벌사고 어제갔던 Brunetti 또감. 디저트(Caramel Royale) 하나 사고 편의점에서 우유사서 호텔로 리턴!
이날도 어김없이 거품목욕하면서 아까사온 디저트 먹음... 꿀맛...ㅠㅠ
(이때가 그립다...ㅠㅠㅠ)
+)사진은 아이폰5S로 찍었고 보정은 아주 약간만했어!
자꾸 오류걸려서 세번으로 나눠서 글 올릴께.
나 진짜 10번넘게 시도하는데 에러나서 다음 살인충동느낌...
첫댓글 하ㅠㅠㅠㅠ여행했을때 생각난다 좋았었는데ㅜㅠㅜㅜㅠ나는 하필 일주일중에 5~6일이 비가 내려서ㅠㅠ그래두 좋았어 운치있고 ㅣㅋㅋㅋ호주 영주권여신가...산추로에 있는 거의 모든 메뉴 다먹어보는 나로서는 밀크모카가 진짜맛있는뎅 나중에 시드니나 맬번가면 꼭마셔봐!!
으앙
지난달에 멜번 갔다왔는데 추억돋는다!!
또 가고싶어..
@배우 고준희 아니 난 사실 학회참석땜에 겸사겸사 갔던거라
단체로 갔었어~~
멜번 뭔가 운치있는 느낌.. 좋아
우왕 나도 1월에 호주 가서 이 글이 강같다 ㅠㅠ 시드니랑 멜번 브리즈번 가는데 난 여시처럼 유유자적 돌아다니는 휴양개념 여행이 좋거든? 근데 거기까지 가서 투어를 안하자니 아깝기도 해 ㅠㅠ 시드니 4박 멜번 5박인데 그래도 투어 하는게 낫겠지?ㅠㅠ
나는 그레이트오션로드는 별로였고 펭귄아일랜드는 좋았어(초콜렛공장을 가거든ㅋㅋㅋㅋㅋ 그리고 펭귄졸귀ㅠㅠㅠㅠ)! 근데 울엄마는 그레이트오션로드 좋아하궄ㅋㅋㅋ 내가 원래 투어를 별로 썩 안좋아하는 편이라 그러기도 해.. 투어는 한두개만 가고 시티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해도 좋을것같아!
그렇구낭!!!!!!!!! 정말정말 고마워 언니 글 두고두고 볼게 지우지 말아줘여 ㅠㅠㅠㅠㅠ
@연아는연아해 응ㅎㅎ 안지울께!!
호주살다가 한국오기전에 시드니퍼스울룰루멜번브리즈번골코 다돌고왔는데 멜번은 내기준 이쁜 도시였엉!! 기억에 남는건 울룰루!여시도 울룰루 기회되면 가보는거 춪현!.ㅋㅋㅋ아 사진보니까 새록새록 떠오른당 ㅠㅠㅓ
(멜버른여행후기) 너무좋다♡ 나도갈꾸
고마옹:)
나도 호주여행중에 멜번이 제일좋아서 2주나있었어ㅠㅠㅠㅠㅠ아진짜 추억돋아ㅠㅠ 암것도 모르고갔어서... 이글보니까 다시한번더가고싶당..힝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엑박뜬다! 내일 수정할께!ㅎㅎ 나는 멜번 이번이 4번째로 간거라서 4박5일 충분했어! 근데 처음가는거면 투어도 해야하니깐 일주일 잡고 가야 쉬엄쉬엄 다닐듯해ㅎㅎ 나는 당근 멜번!!!ㅠㅠㅠㅠ 멜번으로 심각하게 이사가고싶은 마음도 있어ㅠㅠㅠ 물가도 내가 있는 퍼스보다 훨씬 싸고, 맛집도 많고, 일단 뭔가 대도시 느낌나서 좋아ㅠㅠ
브루네띠 존맛♥ 지금 거기 살고잇는 여동생이 부럽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0 11:28
멜버른이라니ㅜㅠㅠ호주라니ㅠㅠㅠ 열심히 알바한 돈을 써먹을 때가 왔나봐ㅠㅠㅠㅜ 나 메일로 스크랩해갈게ㅠㅠㅠ고마워 엉니 ㅠㅠㅜ
멜번 진짜 내 제2의 고향 ㅠㅠ 워홀2년내내 멜번에서만 있었어 너무좋아...... 다시가고싶다유ㅠㅠ
Aㅏ............진짜 너무너무 그리워서 미춰버리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븨 마크 보니까 진짜 눈물날거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또 가고싶다...힐링 여행하고싶다....... ㅜ3ㅜ
호주 배낭여행가기 좋은 곳이야?????어때???
어떤 종류의 배낭여행을 하고싶냐에 따라서겠지...?? 멜버른은 맛집 정말 많고 분위기있는곳이구! 투어도 한두개 하기 좋은곳! 유럽이랑 좀 다를꺼야!
이번주에드디어떠난다ㅠㅠㅠ첫해외여행이라설레고..걱정도많이되는데 흐귱ㅠㅠ여시야근데숙소잡고결제할때는무조건신용카드만가능해..???ㅠㅠㅠㅠ나는당연히현금이나체크카드될거라생각해서신용카드는없는데ㅠㅠㅠㅠ
글쎄...?ㅠㅠㅠ 결제는 인터넷으로 미리해서 나는 상관없었는데ㅠㅠ 아마 결제는 현금으로 해도 될걸?근데 보증금 만약 내야하면 어떻게될지 모르겠당..
홍나다음달에멜번가는데정보너무죠탕♥!!
Skybus 왕복으로하면 꼭 같은날안타두되는거야? 호주여행 일주일남았다 첨가는거라 떨린다 ㅠㅠ
응! 일년 유효기간 있엉!ㅎㅎ 티켓 산날 부터 1년안에만 쓰면되~~ㅎㅎ
@루민찬백 고마워!! 무료트램은 한곳에서만 탈수있는거야? 아님 정류장마다 탈수있는거야?? 넘 어렵당 ㅠㅠㅠ
@밤비시카 'Free Tram'인가 ''City Circle Tram' 이라고 써진 빨간색 동그란 간판이 있는 정류장이면, 빨간색 시티서클트램만 무료로 탈수있어! 모든 트램이 공짜가 아니구 꼭!! 빨간색 오래되보이는 트램만 타야함! 공항에서 skybus티켓사는곳이나 서던크로스 스테이션에 무료트램책자나 멜번시티책자있을꺼야! 거기에 분명 무료트램타는곳 지도있을테니깐 하나 챙겨~ㅎㅎ
@루민찬백 응 진짜고마워!!!
아진짜 나이번에 멜번여행갈끄야ㅜㅜ 지우면안댕여시
우왕여시야!!나스크랩해갈께 고마워!갠카페로!!
나 멜번가는데 참고할게~~~먹을게 많네!!!
우와 2월에 호주 혼자서 여행가는데 맛집많다! 사진도 넘 이뻐ㅋㅋ좋은정보 고마워~
나지금 멜번가는 비행기기다리는중인데 완전 내가 찾던글이야ㅜㅜㅜㅜ 가서뭐먹을지 걱정이었는데 언니고대로따라해야지! 땡큐♥
세상에 멜번 온지 얼마 안되서 넘나 무서웠는데 여시 글 넘나 꿀같은것 ㅜㅠㅜㅜㅜㅜㅜㅜ 참고할게여
나 몇일뒤에 멜번으로 출국이라 이 글 너무 좋다!!고마워 여시~!!
((멜번여행)) 고마워여시! 멜번자료가 마니 없는데 여시꺼 참고마니햇오 ㅎㅎ
멜번여행갈려고 연어중인데 정성쩌는글이다 ㅜ ㅜ 고마워
멜번 인 으로 첨 호주가는데 너무 떨린다ㅠㅠㅠ 맛집 많아보여서 넘좋아ㅋㅋㅋㅋ 커피중독잔데 멜번 커피 기대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