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서러웁거든 목이 쉬도록 울거라
석현 추천 0 조회 172 10.02.22 12: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22 15:51

    첫댓글 즐감 했습니다 ^^~~~

  • 작성자 10.02.22 20:13

    감사 합니다 ' 늘 다복 하세요 '

  • 10.02.22 16:17

    ~인생살아가면서 어떤계기가 될수있는 한분은 꼭만나게 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그래서 인연을 홀 대하지 말라는.옛선인들의 말씀이있는것 같습니다 감동적인글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10.02.22 20:15

    가슴에 담아 둘 고귀한 말슴 감사 합니다 '' 늘 고운 모습으로 행복하세요 '

  • 10.02.22 17:48

    어린몸으로 지게에나무를지고...그아픔이느껴저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군요.그시절에는 그처럼 따듯한 선생님도 계셨는데,가슴 훈훈한글입니다.

  • 작성자 10.02.22 20:19

    저을 이렇게 자랑 스럽게 키워 주신 저의 큰 바위 얼굴 이지요 '' 귀한 흔적 남겨

    주시고 가슴 아파 하시는 그 마음 오래 지니겠습니다 ' 평안 하소서 '

  • 10.02.22 22:24

    마음이 찡 .......복있는 분이시네요 그런 멋진 선생님을 가지셨으니 ...생각날때 언제든지 찾아뵈시길요 ^^후회 않도록 ...

  • 작성자 10.02.23 10:03

    마음 주고 가신 고마움 마음 감사 합니다 ' 늘 건안 하세요 '

  • 10.02.22 23:17

    교사 부인으로 시골을 다니면서 살아 왔지만 한사람 한사람 아픔들은 들여다 보지를 못했내요....지금도 그런 선생님들이 계실른지...감동으로 코끝이 찡하네요....훌륭하게 크신 모습을 하늘에서도 기뻐하실겁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2.23 10:06

    반가운 글 가슴으로 마주 합니다 ' 늘 기억에 오래 남는 스승님으로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 늘 존경 받고 누구든 품으시는 정도의 교육의 길 가시길 빌어 봅니다 '

  • 10.02.23 07:52

    어려운시절, 옛날에는 좋은 심성을 갖으신 분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에 오히려 보기드문 일이지요, 선생과 제자사이가 존경과 사랑이 없는 시대일까요....석현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2.23 10:08

    고운 마음 두고 가신 아직도 온기가 남아 있는 흔적 매만지며 먼저 감사 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
    늘 다복 하시고 고운 모습으로 평안 하소서 '

  • 10.02.23 09:04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인생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고통의 눈물을 흘리지 않고 인생의 소중함을 알 수 없다는 말이지요..마음이 따뜻한 스승님이 계시기에 바로 설 수 있었고, 석현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스승님..두분의 소중한 인연 감동입니다 ...

  • 작성자 10.02.23 10:10

    늘 잊지 않으시고 정 듬뿍 놓고 가시는 님 ' 정말 감사 합니다 ' 늘 즐거운 삶 되시길 기원 합니다

  • 10.02.23 13:30

    그 선생님에 그제자입니다..훌륭하신 선생님 덕분에 훌륭한 제자가 탄생 되었나 봅니다..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선생님 잊지 마세요.....

  • 작성자 10.02.23 19:38

    너무 감사 하신 말씀 뇌리에 두고 오래 오래 간직 하겠습니다 '
    늘 고운 모습으로 행복 하세요 '

  • 10.02.23 16:53

    글 제목만 보고 마음이 울컥 콧등이 찡해지더니 글을 읽으며 눈물이... 무거운 짐을 지고 외로운 길을 걷는 어린 석현님의 심정을 헤아려주신 선생님. 감동입니다. 잊지마시고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2.23 19:40

    저도 이글을 쓰면서 많이 울고 또 울며 쓴 글이랍니다 '
    스쳐 지나시 않으시고 고운 흔적 남겨 주심 정말 감사 합니다 '

  • 10.05.08 09:14

    그 선생님과 석현님은 정말 '좋은 인연'이시네요. 살아가며 그렇게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음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5.09 12:33

    감사 합니다 '
    저는 이렇게 훌륭 하신 스승님들과 주위에 좋으신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제가 지금이 자리에 있다고 봅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