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의 시의적절한 흥행을 기원하며... 개인적으론 이제 518 직전이나 전후의 픽션도 기획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두려움과 파괴 한복판에 중심을 두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겠지만 이미 충분히 이루어져 온 시도인 바, 파괴적 역사를 한 톤만 흐리게 하여 배경서사화 할때 518 영화에서 늘 주장해왔던 '시민의 이야기' 사람의 인생을 확장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수부대의 살상행위 장면이 중심이 되는 서사 읽기는 자칫 잘못하면 폭력을 응시하는 읽기가 아닌 폭력에 대한 작용-반작용에 매몰될 염려도 존재하니 만큼..
첫댓글 고려거란전쟁에서 목종 임금의 역할을 맡았던 ‘백성현’배우가 출연하네요. 코로나 기간에 제작완료 되었는데 개봉을 못하고 이번에 개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의적절하기도 하고.
이번 영화의 시의적절한 흥행을 기원하며... 개인적으론 이제 518 직전이나 전후의 픽션도 기획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두려움과 파괴 한복판에 중심을 두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겠지만 이미 충분히 이루어져 온 시도인 바, 파괴적 역사를 한 톤만 흐리게 하여 배경서사화 할때 518 영화에서 늘 주장해왔던 '시민의 이야기' 사람의 인생을 확장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수부대의 살상행위 장면이 중심이 되는 서사 읽기는 자칫 잘못하면 폭력을 응시하는 읽기가 아닌 폭력에 대한 작용-반작용에 매몰될 염려도 존재하니 만큼..
전혀 기대가 안되는 작품 중 하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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