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수괴와 역적도당이 최후의 발악을 할까봐 걱정이네요.

[노스아스터]

자신들 딴에도 희망이 없으니 폭도들을 선동해서 헌법재판소를 습격하려고 한다던가,
그외에 할 수 있는 최후의 발악을 할 가능성도 있어서요.
더이상 숨기지도 않고 본색을 대놓고 보여줘서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면서 돌격을 하고요.

그리고 역적수괴와 역적도당은 일본으로 도망치려고 하고요.

[오리엘]

자발적 폭도가 아니고 고용된 폭도라 바람빠진 풍선 임니다

[노스아스터]

그럼 윤석열과 역적도당은 일본으로 바로 도망치려고 하겠네요.

[yuso]

석열이는 못가지요..갈래면 개엄 실패하고 바로 런첬어야 하는데..밀항 하면 또 모를까

[노스아스터]

멍청하게 이제서야 시도하다가 잡히는 거죠

[Seneka]

그런거 보다는 얘네들 외국으로 도주하는지나 잘 감시해야

[눈사람no.3]

못합니다 돈도 떨어졌고 파면선고가 너무 결정타라. 자살쇼밖에 안됨 ㅎㅎ

[노스아스터]

자살쇼를 하라는 거죠

[Seneka]

일본 도주시도 하다 잡히면 완벽한 매국노 인증이니 더 좋은가?

[노스아스터]

노골적으로 이완용처럼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했다고 증언을 하고 역적도당 모두가 적극적으로 지지를 했다고 윤완용이 직접 말하는 거죠.(나만 죽을수는 없다! 라고 여겨서 같은편한테 물귀신 작전을 쓴다)

[시리메테우스]

그런일 없습니다

[노스아스터]

역적도당과 수괴한테 돈도 떨어지고 만장일치 파면으로 결정타를 입었으니 제가 적은거의 전자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죠.(돈이 부족하니까)

[Krieg]

그쯤 되면 폭도가 아니라 반역자고, 범죄자가 아니라 국가의 적으로 구별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