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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b>석촌님의 성 이야기 게시글에  S님의 <삥땅></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다음카페 - [다음카페] ＜이벤트＞</p><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MtUP/28004?svc=cafeapp" target="_top" class="ke-link">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MtUP/28004?svc=cafeap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벤트＞삥땅!" data-og-description="궁여지책(窮餘之策)을 한자 그대로 뜻 풀이하면궁한 끝에 쥐어짜낸 한 가지 계책, 꾀라는 뜻이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 부부일수록 서로간 신뢰가 돈독 하여야 된다특히 용돈 사용처에 대해서는 " data-og-host="m.cafe.daum.net" data-og-source-url="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MtUP/28004?svc=cafeapp" data-og-url="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MtUP/28004?svc=cafeapp"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V661p/hyX0v8MjXv/7s4Oky98qgipux2USKjitK/img.png?width=1200&height=628&face=0_0_1200_628"><a href="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MtUP/28004?svc=cafeap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MtUP/28004?svc=cafeapp"><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V661p/hyX0v8MjXv/7s4Oky98qgipux2USKjitK/img.png?width=1200&height=628&face=0_0_1200_628"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벤트＞삥땅!</p><p class="og-desc">궁여지책(窮餘之策)을 한자 그대로 뜻 풀이하면궁한 끝에 쥐어짜낸 한 가지 계책, 꾀라는 뜻이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 부부일수록 서로간 신뢰가 돈독 하여야 된다특히 용돈 사용처에 대해서는 </p><p class="og-host">m.cafe.daum.net</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898c79a712f44db2a59a52771dc94fee71b68e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898c79a712f44db2a59a52771dc94fee71b68e7" data-origin-width="32" data-origin-height="32"></div><p><b> <span style="color: #333333;">석촌</span></b></p><p><b><span style="color: #666666;" data-ke-size="size14">24.06.24 06:42</span></b></p><p><b>이런 이런 이런.......<br>천하의 신사 산자락님이 월급 삥땅을...?<br>그것도 니나노 집에 바쳤다고라...?<br>하긴 사돈 남말 할 것도 없지~~~ㅎㅎ</b></p><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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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사돈 남 말 했었던 석촌님!
산자락
추천 0
조회 425
25.01.14 16:4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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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 분이
사돈지간 이신가여? ㅋㅋ
그러니까 사돈 남말 했었겠지요 ㅎ
이건 톡톡 수다방 이야기였지요.
산자락님이 올린 글에 삥땅 이야기가 있었고
그 삥땅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남말이 아니라 저도 마찬가지였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그걸 소환했군요.
그런데 이게 수필방에서 무슨 의미인지...?
어리둥절 할 회원들도 있을 것 같네요.ㅎ
여하튼 잘 지내지요?
수필방 회원들이 어리둥절 하든 말든
성 이야기 게시글에 S님이 거론 되었기에
댓글로 소환 옮겨 보았습니다 ㅎ
@산자락 그분 무슨 자책감이 있는지
본글, 댓글 모두 삭제했네요.
삥땅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고요.ㅎ
정말~
어리둥절~
이리저리~
둥절둥절~
이렇게 까지 떠다가
수필방에 올려야 되는 지..
어지럽지는 않으신가요?
존경하는
석촌 석학님~♡
꽁아는
기분 좋지 않게
현기증 납니다!
제목줄 부터...
@꽁아 어지럽다는것도 맞는말이지만
내가 댓글을 단 걸 함께 보면 어지럼증이 풀릴겁니다.
웃고 넘어가요.ㅎ
잘 지내지요?
여긴 추운데~
@석촌
웃고 넘어가라 하시오니
웃음기는 없지만
긍정으로 받자옵니당~.^♡
복 많이 많이 받으시와요!
강녕하시옵고!
아들한테 갑니당
외로운 설 명절
보내기 싫어서..
@꽁아 국내 시국도 어수선한데
잘하는 일이지 뭐.
다녀와서 한번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