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홍천 영혼의 쉼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 방문
    1. 강클
    2. 웃음꽃
    3. 중포
    4. hellena
    5. 록은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제주공
    2. peter69
    3. 류해욱신부
    4. covolo
    5. 엠마
    1. 김병오
    2. 김현수
    3. mudari00
    4. 이영자마리아
    5. 수연
 
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스크랩 하나님의 어릿광대
뚱땡이 추천 0 조회 177 11.02.21 12: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2.21 17:13

    첫댓글 우리 성당 9시 미사 오실래요? ... 해오름 반에서 재원이 친구들이 미사드린답니다.

  • 작성자 11.02.21 21:39

    뿌리님~초대 고마워요~^-^ 그런데 어쩌지요...아무래도 그 날 시댁 식구들과 같이 움직여야 할것 같아요, 저는 저녁시간만 같이 하는것로 생각했는데 남편이 상록수 미사가 없다는 이야길 듣고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것 같아요, 가까운 강화도 성지에 갔으면 좋겠는데~^^ 우리 어머님은 불교신자시지만 전혀 개의치 않으세요, 아주 열려있는 분이시죠^^)

  • 11.02.21 17:37

    죠반니의 순수한 봉헌에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고맙습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이라면 그것은 바로 하느님을 찬양하는 일이 된다는 말씀 잘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2.21 21:09

    저도요...저도 그 말씀을 잘 간직 할께요...*.*

  • 11.02.21 23:09

    죠반니의 사람을 즐겁게 해 주는 재주, 사랑의 마음을 아기예수께 바치는 장면, 감동적입니다.~꽃
    맑고 고은 이야기 참 좋았어요. 감사해요.~별

  • 작성자 11.02.22 07:28

    이탈리아 민화라는데 줄여서 옮기느라 원작의 향기가 사라질까봐 염려가 되었어요, 많은분들이 알고 계신 이야기지만 다시 나누고 싶었어요~므흣

  • 11.02.22 05:20

    사랑스런 조반니...따듯한 뚱땡님 가족....

  • 작성자 11.02.22 07:30

    곡스엄마~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드렸어요^^ 곡스랑 엄마랑 오늘도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되기를 기도드릴께요~사랑1

  • 11.02.22 13:25

    다예... 정말 사랑스러운 딸이네요. 엄마에게 동화책 읽어 주는 딸... 다예 말고 또 그런 딸 있으면 나와보라 해 봐요... 정말, 아무도 없넹~~~ㅎㅎ... "그 엄마에 그 딸"... 아름다운 두 모녀...

  • 작성자 11.02.22 14:48

    하하~~아름답다고 하시니 손발이 오그라듭니다요~오글오글~~^-^ 딸한테 동화책 읽어달라는 엄마도 없을것 같지요~? 부끄~

  • 11.02.22 20:14

    곡스야...........다예누나는 동화책 읽어준대............너두좀 나좀 자장자장 재워주라잉~~~~

  • 작성자 11.02.23 07:54

    곡스어매~ 한 십년쯤 기둘려야 할것이요잉~하하

  • 11.02.23 10:47

    그런 딸을 주님 섭리로 만나지 못했으니 ~~잉 하면서 호호호 어제 만났던 엄마가 투덜대던 음성이 들리네요~!다예는 이름도 이쁘네요.

  • 작성자 11.02.23 14:14

    소금님도 어머님껜 한없이 이쁜 딸이랍니다~ 완소 사랑1 오늘은 참말 포근하네요~ 쓰레기 버리고 들어오다가 하늘을 한참이나 올려다 보았어요~ 제주에는 유채꽃이 한창이겠지요? 소금님 사시는곳이 천국이네요~ 샤방 꽃

  • 11.02.24 10:00

    저는 예수님을 흐뭇하게 해 드릴 선물을 드린 적이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 다예가 예쁘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1.02.24 17:19

    저도 하늘바람님같이 선물을 드린적이 있나...생각해보았어요. 근데 하나도 안떠오르는걸 보니 드린적이 없나봐요 하하

  • 11.03.23 18:58

    돌구 돌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책을 다시 읽어보는 재미~~ 전혀 새로운 감동으로 마음을 비우고 볼 수 있는~~
    저도 그 기분 알아요. 저는 30여년전의 아이들에게 사주었던 알세느 루팡 책을 고고코롬 야금야금 재미를 음미하며 본답니다.정말 행복해요.다 아느 내용이라 할지라도~~^^*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