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산정호수
군에간아들과 큰아들 조카딸
아들에 여자친구 모처럼에
다들모여서 산장호수에
같다 거기또한 인간에 왜그리도많은지
내가가는곳마다 사람을안고 다니나,,,,,,ㅠㅠㅠㅠ
물놀이에 물위에 오리세끼 수영가리킬라고
몰고나와 사람들과 경쟁이라도 하드시
요리보고조리보고 얄미워서
어찌할봐르모르게더구나
우리식들은 서로환안웃움을 띄우는모습에
난작은만한 행복에 아들들은
다커도 나에게는 3살어린 애들로
잠시착각에 들게 하고 그렇게만느끼니
엄마는우리가 무슨어린애야구 핀잔을줘도
짜~~식까불지마 엄마앞에서
너주름잡아 때에따라 말도안되는
소리로 아들들에게 사오정엄마소리도 득고
우리엄마때뭄네 나도 엄마달아간다고
웃고떠들때에 가족에 소중함은 큰행복에
졎어든다 난 늘웃음띄우고 내가즐거우면 남도즐거운걸로
착각하고 산다 주위에 가슴아픈사람도있고
어러워서 사니못사니 하는분들도
있고 그래서 나만행복해서 죄스러울때도
가끔은이지 그래도난 작은만한
행복은 내가만들어나간다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지 나라고 힘들지안는것은아니다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서 불행도 행복도
가고오는것이아니겠는가 불행도 내가 행복하다면 그렇다고하면
생각하는사람중에한사람이다
친구들이뭐라해도 난그래,,,,,*^^*
그래서 내가 고민있다 하면 새상에서 다른사람은
고믿이어도 (탁소엄마는) 아들이름 그런소리하지말란다
그럴때 잠시 미치게하지만 그래 내 굴레에는
날보고 행복하는이가 있구나 고믿은 내몫이아니구나
돌리지 들어주는 즐거움으로 받아주고있다,,,,,!
즐거운하루를보네고 친구들과 잠시 자랑아닌
자랑하게 되어서 미안 같이동조하면
가까워지고 내생활이 어떻게
너희에게 보여줘야 동언이가 봉순씨 하고즐겁게
사는모습을그리 듯이 서로가까운친구 로서 다음에
만나더라도 말을이어나갈수있을것같아서
오늘도 주절주절 해봐서 웃지마친구들아,,,,,,ㅎㅎㅎㅎ
읽어줘서고마워,,,,,,^^*
돈있으면 빵이든 먹고싶은거사먹어 알앗제,,,,,,^ㅎ^
유월에 좋은 계획세워서 즐겁고 유익한
한주만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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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ggg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