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산 九屛山 (876m)】「아홉 개의 바위 봉우리가 마치 병풍을 두른 듯 」
구병산 九屛山은 주능선이 아홉 개의 봉우리가 마치 병풍을 두른 듯 펼쳐져 아름다은 풍광을 연출하고 있어서 속리산과 함께 충북알프스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적암리 마을회관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팔각정, 을 거쳐 신선대(785m)로 오른다. 계곡을 치고 오르는 길이 험하다. 구병산은 속리산국립공원 자락에 붙어있어서 속리산의 후광에 눌려 빛을 보지 못하는 것 같다.
구병산(九屛山)은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과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걸쳐 있는 해발 876.3m의 암산이다.
아홉 개의 바위 봉우리가 마치 병풍을 두른 듯 길게 이어져 있어 '구병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속리산 국립공원 남쪽에 자리 잡고 있어 예로부터 보은 지방에서는 속리산 천왕봉을 지아비 산(夫山), 구병산을 지어미 산(婦山)으로 불러왔다. 산림청 및 블랙야크 100대 명산에 선정될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 주요 등산 코스 안내
구병산은 크게 스릴 넘치는 암릉을 타는 적암리 코스와 빠르게 정상에 오르는 구병리 코스로 나뉜다.
1. 구병리 코스 (최단 코스)
완만한 경사를 따라 조망 없이 숲길을 꾸준히 치고 올라가는 코스다. 초보자나 최단 시간 인증을 원하는 등산객에게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