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서도 늘 푸른 시섬
회원님들께, 건강한 여름을 소망하는 안부를 전합니다.
시섬 카페 가족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연일 기세를 더해가는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로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날들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에 우리 회원님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이토록 뜨거운 불볕더위 속에서도 우리가 자연의 순리를 믿는 것은, 머지않아 불어올 서늘한 가을바람이 이 계절의 끝에 기다리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아무리 거센 더위도 흐르는 시간과 계절의 변화 앞에서는 결국 자리를 내어주기 마련입니다.
회원 여러분,
이럴 때일수록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몸을 먼저 아끼시고, 마음만은 늘 시원한 그늘 아래 머무시길 바랍니다.
비록 날은 뜨겁지만, 가슴속에 품은 푸른 시상(詩想)만큼은 잃지 않는 건강하고 청량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이 여름을 이겨내시고,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시섬의 마당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지치지 말고 힘내십시오!
첫댓글 명예회장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덩달아
행복하여라....
매봉님, 따뜻한 댓글
시섬동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