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시작하기 잠시전에 숨도 돌릴겸해서 선현의 시 한자락
읆조리고 되새기고 가면 어떨까 싶다.
버지니아 울프/ 우리말로 버지니아주 승냥이쯤으로 해야할까.
그렇다 나 필자는 버지니아 주에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메트로 폴리탄이라고 하는 …….
잠시 낙엽이 무르익은 어느 가을 단풍이 외롭게 떨어지는
풍경을 상상하며 한번 숨도 돌릴겸해서 읽어 내려가보자.
목마(木馬)와 숙녀(淑女)
박 인 환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恬??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숴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 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보아야 한다.
…… 등대(燈臺)에 ……
불이 보이지 않아도
거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거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 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는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시작(詩作)', 1955.10)
이 작품은 1950년대 후기(後期) 모더니즘 문학의 단면을 보여 준다. 6.25 전쟁이 가져다 준 삶에 대한 절망도 도시적 센티멘털리즘을 서정성 짙게 노래하고 있다. 우리는 불안한 시대를 살았던 젊은 시인의 서정이……….
……우리는 아니 오늘을 숨쉬고 있는 우리세대는 작가를 평론하는
평론가의 말처럼 암울한 세대를 살았던 불행하게도 끝나지 않는
구린 그 암울함에서부터 많이 도망쳐 오지 못한것 같다.
이제 우린 해방을 한지 2세대가 지났고 정치적 격동기도 많이 지났嗤?여전히 경제적 사회적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이제 우리는 조국과 함께 하기를 포기한 상태에 와있고 나아가
이민을, 조금은 실말의 희망이라도 있어보이는 타국에서의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거긴엔 미국이란 나라가 있다….어떻게 미국을 사랑하기
시작할것이냐만이 문제 일뿐이다.…
…….전편에 올린글에 어느 선생님께서 길게 썰을 풀어달라는
열화?와 같은 성화에 못 이긴척하며 오늘은 함 길게 늘어져 보겠슴다. (학군/직종 얘기 잠시 계류/ 날이면 날마다 오는 데니니까 걱정마시고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있으면 있는대로 없음 없는대로 현제자신의
생활에 처지에 또 거울에 비친 모습에(대개 여자의 경우^^)
스스로 대 만족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한국국민 인구전체를 보면
한 10 % 나 될까 말까 할겝니다. 특히나 한국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찍고 대전 돌아 …. 등 과밀도 과부화 인구가 폭발하는 지역적 특성, 그러니까… 거리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나보다 편안하고 잘먹구
안락하게 살아가는 동족들을 너무나 쉽사리 주위에서 보며
부러워하며 새발의 피 같지도 못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나 자신의
신세를, 처지를 한탄하고 또 반대로 우위의 입장에 있는 이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의 삶을 사~알 깔고 냉래, 무시, 천대 하면서
사는 상대적 행복감을 느끼게도 하지여.
저도 물론 단순무식(하늘을 우러러 고뇌하는 지식인이니 어쩌니 하는 쓰벌 망발은 절대 하지 않음을 목숨바쳐 약속드립니다.
그러고 싶은 물론 생각 추호도 없고요.) 쩃든 저 또한 개쥐뿔도
없는 넘으로서 보는 입장에서는 한국인이 느끼는 이 상대적
행복감과 상대적 박탈감에서 오는 소외감과 처절함?바로 자신을
불행하다라고 느끼게 하는 슈퍼울트라 캡숑 기능을 가지며
그렇게 스스로 난 참 불행하다 라고 만성적으로 쇠내 시키는
엿같은 기능이 있다는 거지여. 하다못해 코찔찔이 동네 꼬마 녀석들도
“너희집 몊평이니?” , “아빠 무슨일 하셔”? “차는 모니?” 식의
경제적 윤택함의 상대적 우월감을 누리는 분위기에 길들여지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죽어도 꿀리지 말아야 할 것이며 개땡빛에 말깡에
딸라빛을 끌어서라도 좋은 차 타고 명품옷에, 사발면 먹구 만원짜리 커피 마시는, 막상 뚜껑 딱 열어보면
‘먹구 죽고 싶어도 쥐약 사먹을 돈이 없으면서도…..
그저 꿀리고는 못산다’ (몰 어떻게, 어떤게 꿀리는건지?) 는 사태에 직면하면서도 그게 당연한 삶의 방식으로 또 아주 오래된
습관처럼 김치독에 군독내가 배이도록 몸에 배이게 되는 천상지화
종말의 헤게모니가 끊없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첨부할
더 요상스런 매우 죄송스럽고 민망하지만 유구한 역사속에
유교적 사고에 뿌리를 둔 우리네식 인간관계 임금과 선생님과
부모님은 같은 라인에 있으니 알아서 벅벅 기어라 식의
뒤집어말해 순한국식 인간관계는 지위에 따라 나이에 따라
분명한 수직적 상하구조가 엄현히 군림하며 시대역행 착오적인
그 관계는 이제 매무 위태로운 국면을 또 우리국민에게
아이엠에프 (정히 말하면 아이비알 :국제은행서 돈을 빌려옴)
사태를 초래한 결정타가 된 것이다. 조그맣던 크던간에 직장과
기업에는 상사가 있는 부하직원이 있지만 의견교환을 나누어 보다
나은 방향이 채택되는것이 아니고 상사의 의견, 그저 오래된
경험에 근거한 그게 이미 민망할 정도로 새하얗게 변해버린 현실에
기여를 하든 말든 간에 무조건 ….까라면 깐다 라는 식으로 처리된
수많은 시대착오적인 판단들이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들었음에
일조를 했다고 볼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다고 해서 내린 판단이 항상 최선의 선택일수 있냐고 누가
단정할수 있을까…..그런 구조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상사라는 이유로 한사람의 판단으로 일이 추진된
케이스와 다국적 기업들의 수많은 머리들이 하나가 되어 내린
판단과 계략을 자빠뜨리고 치고 올라설 가능성은 매우 미미해
보이는 현실적 문제들이 분명이 거기에 있었다…혹자는 말한다….
미국 ….영어 ……위아래가 없는 (영어엔 존댓말이 없으니)
개 쌍놈의 나라라고…노력하지 않은채 얻어지는 수직선상의
자리와 관계는 이곳에서 존재하지 않을 뿐이다.
…이빨이 잠시 늘어질라 그러니 이빨 함 치카치카 딱아조지고….중략 한파스 쉬고.
어느 나라건 그 한 나라안에는 국민이 있고 국민은 다시 수많은 집단과 하나하나의 개인들의 관계로 이뤄지고 거기에는 그들만의 정서에 의거한 법 질서가 서고 사람들간의 윤리와 상식이 있을것이다.
무엇이 좋다 판단의 옳고 그름의 지준이 서기전에 거기엔 분명 비교할 대상이 있어야 하고 한국사람으로 살아온 나로선 한국과 미국에서의
일반적인 한 개인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살아가는 전반적인,
보통의 인생전체에 걸친 삶을 비교해야 할것이다.
우리 보통의 수준? 한국 사람들은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왔던가?
도저히 말이 안되는 과도기적 정치적 혁명으로 늘 머리 또아리고
숨죽이며 살아왔던 우리위의 기성세대 얘기는 차치하더라도
어릴적부터 보아왔던 빽있고 돈있는 소위 있는 넘들과 그
자슥넘들은 몰 잘못하고 개지랄스런 사고를 치더라도
‘파란불 쫘악 켜났습니다. 어르신’…통과 통과….. 공부를
못해서 유학으로 편입으로 우리 주변의 보통의/일반학생들
날밤까며 개코피 쏟아가며 허벌나게 공부해도 겨우 원서나
내볼까 말까하는 일류대학을 미국서 중고교 대학에 잠시
적을 두었다는 이유로 척척 붙어들어가고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우리핏속에 흐르는 드러운? 근성과 이중성 나아가 야만성….
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동성인 남자친구중에 한다리 건너면
저새끼 공부 지질나게 못하는데 미국갔다와서 이번에 와이대니
케이대니 에스대로 편입하는 걸 보면 당장이라도 갈아 마실듯이
갈구다가도 미팅이나 소개팅서 이성으로 나온 여자가 똑 같은
상황이라면 역시 있는 집 딸내미라 모가달라도 달라 …온동네
친구들 다 불러다 어릴적 외국물 먹은 여친자랑에
( “응, 내 여친인데, 나 한테 넘 잘해, 이쁘고 성격좋고
집안 좋고 근데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한국음식 잘 못먹구
하지도 못하고 모 그래, 어릴적부터 외국생활 오래해서 미국음식,
이태리 음식만 잘 먹고 잘 만들고 그래’’
“니미럴” ‘’’’’’이런 또라이 같은 새끼…..미국음식
같은 소리하구 자빠졌네”
김치에 된장 아침부터 조질라게 처먹고 이제와서 딴소리는….
쓰벌 미친년 얼굴에 된장을 확 쳐발라줄까 부다……
개잡것들(독백)’’’
“ 아, 그렇겠다. 하면서 (오늘도 속으로 부르짖어 봅니다.)
하여튼 그 이성 친구자랑에 입가에 고인 침이 세느강에
육삼빌딩 빠지도록 극찬을 해조진다는 겁니다.
같은 맥락으로 국회의원들 나捉?가지고 헛지랄 하는
다 쳐죽일넘이라 하면서도 내 여친이 내 남친의 아버지가
의원나리라시면 바로 머리를 또아리고 어떻게 이번에 한번
잘 역어봐서 팔자를 좀 고쳐보고 신분상승의 에스컬레이터에
이 한몸 살~포시 묻어 갈 절호의 찬스로 거듭나볼까 하는식의…
……다 좋다 이거야 .그렇다치자…..환멸스럼과 귀여운 이중적잣대의 기준이 분명치 않은건 사실이지만 국민 한사람 개개인의 마음보가
이러하다보니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악순환의 고리가 쉽게 끊어질수
없게 만드는것 역시 우리국민 한사람한 사람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음으로부터 자유롭지는 못할것이다 이거여.…….
.서론 얼추 깔았으니 대충 접고……
오늘도 난 친구없이 (맘을 열어봐도 어쩌면 좀 볏겨갈까, 저 새끼를 이용해서 좀뜯어먹을게 없나 하는 인간들 다 접고….모 대충 아시겠지만…..씨알에 씨알도안먹히는….. 쨋든 마누라 애데불고 짐에 운동간 틈을 타서 소주 2병 사서 잽싸고 들이키고 오래전부터 소설가가
꿈이었던 나로선 당연 글을 또는 습작스런 끄적거림에 충실해야
함을 느낀다.(허접스럽기 짝이없는 제글 읽어주는 분들이 계셔서
참 고맙슴다. 아이 술째린다…….)
인생이 별거더냐,,,,,,,,,, 시인 박인환 어르신 말씀대로 그저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모가 그리 워롭고 좌절스러워서 고국을 져버려야 하는 결심을
해야 된다는 건지…
미국은………..세계역사책에 나와있듯….18세기초 우리의 콜럼버스형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조르고 졸라 배한척을 사사받아 잘 훈련된 일개 사단병력을 끌고 미지의 땅을 찾아 망망대해를 헤메인지 어언 10개월 드디어 미대륙 그러니까 오날날 아메리카 미합중 아메라카는
나라의 왼쪽구탱이부분에 드디어 발을 들여놓게 되는 데….
지질학적으로 이땅이 오늘의 한때 몸짱왕 으로 군림했던 현재의
헐리웃의 스타 아놀드 수왈츠네이거가 주지사로 근무하게 되는
캘리포니아란 얘기고 여기서 한가지 집적거리고 넘어갈 사항이
있는데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할 당시 스페인의 시대적
정치적 상황이다.
엘리자베스 시스터 / 여인네들이 몇대에 걸쳐 왕권을 주거니
받거니 물림에 내림에 여인천하를 하다보니 캘리포니아를
발견하고 제정된 또 후에 미 전역의 주 법마다 미치게 되는
수 많은 법조항이 상당히 여성을 위해서, 여성을 위하는 법을
그 기본기로 하고 있다는 것인데 더욱이 뿌라스 알파를 첨가하게
되는 건 유럽서 영국서 살길찾아 정치적 망명길에 쫏기다시피
등떠밀려 이민배에 실려온 쪼매 무식한 기사 놈들의 무조건
여자는 떠받들어조지고 본다. 는 식의 ( 모 그래야 잘 준다라고
생각을 했는지 어쨋는지 모르겠지만서리/( 여성을 성적 노리개로
비하하는 망발성 발언이 절대 아니니 필자를 마녀사냥할 생각은
마시길….돌맞아 죽기엔 아직 여러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전설같은 야화가 아직은 많다 이거지…헐) 하여지간 지난
수세기동안 조질나게 받들어 모셔왔다 이거란 얘기지요
…삼천포지나 재물포 들어서기 전에 화두를 다시 재정검한다.
실시…실시.화두정비… 본론으로 바루 쏜다. …..실시……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우리조선인이 가지고 있는 약간 뒤틀린
우리식 나름의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개중에 몇가지를 추려보면
미국앤 다 백인만 사느냐 아 거 절대 아니란 거다.. 국과수 아니 …
미국 인구조사 통계에 따르면 미국국민중 순 토종 백인은 채
50 % 쯤 될까 말까 합니다. 백인도 종류가 엄청많아서 꽤 오래
살아야 저거이 유럽서 온거이구만, 올타구나 저거이 프렌치로구만…..하구 구분이 슬슬 됩니다.
중요한건, …………아까 버얼건 대낮부터 현장서 먹기시작한
막걸리에 소주에 좌니워커에 술이 꽤나 취기가 도는 관계로
담호로 계속하겠슴다.
막간을 이용해 오바이트 콩글리쉬 함 배워볼까.
오바는 지나치다의 오바고 잇은 쳐먹다의 잇이니 무지 처먹었다
라는 뜻인데…..원어로는 보밋이라 하져…..안쓰는 말입니다.
미국서 술처먹고 오바이트 하는 사람 한국사람말고 지난 10년동안
한번 본적이 없습니다……ㅋㅋ 오바이트 없는 그날이 오기까지
세계평화를 위해 건배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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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보아야 한다.
…… 등대(燈臺)에 ……
불이 보이지 않아도
거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거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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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잔에 희망의 빛이 다해가고
눈물로 쏱아붓던 시절은 이제 내게서 갔다.
...아버지처럼 선생님처럼 살지 않겠다던
나는 이제 그의 모습을 흉내내려 하고 있을뿐이다.
내 서글픈 웃음과 아버지의 슬픈 눈물은
우리시대를 담은 서글픈 청사진일 뿐이다.
프로이드의 정의에도 규명되지않은 본능과 허구와
가식에서의 더러운 싸움은 영혼을 팔아 바치고도
그저 끝이 나지 않을뿐이다.
무끄러미 올려다 본 5월의 하늘은 구름이 높다.
소풍을 하루 앞둔 2층 창밖으로 올려다본
내 중학교 2학년 시절 5월의 하늘과
지금 내게 비쳐지는 버지니아의 하늘에
걸린 구름은 참 많이도 닮아있다.
구름은 하늘과 풍경이 되고 하늘에 걸린
구름속에 빛친 햇살을 타고 내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눈물은 뺨을 타고 조그만 내 소주잔에 담기고
호수가 되어준다......그리곤 술렁이는 작은
파도를 잠시 일으킬뿐 아무런 말이 없다...
첫댓글 글발이 조은데 미국서 살자니 그 실력이 아깝네여..문장력 표현력에 오버는 잇지만 느낌은 잘 전달됩니다.ㅎㅎ.또 쓰면 뭔소리 하시나 기다려 지기도 하구여..ㅎㅎ.아무튼 글발 죽이네여..ㅎㅎ.
긴시간 할애하며 쓰신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 계속 잘 읽고 있습니다. 담 글도 기대할께요. 전 보스톤쪽으로 가서 (관광으로) 살아 볼까 하는데..
재밌습니다 장문의 글이 지루하지 않네요....ㅎㅎ..다음 글도 빨리 올려주세요..
아무런 내용도 없는 , 흔히 듣던 그런 긴 넉두리라 생각하져, 그래도 도움이 이런 글이나마 도움이 되는 분들이 계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