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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이 제자의 삶인데, 그 마음의 바탕에는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려면, 나의 시각으로 판단하려고 하면 실패할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 복음의 안목을 가지고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다툼과 혀영의 미혹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 약해서 크고 작은 여러가지 일에서 시기와 질투의 마음으로 다툼을 일으키기도 하고, 그릇된 허영심으로 인하여 부지 중에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깨어서 십자가 앞에서 겸손함을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삶의 기준을 주님의 십자가에 두어야 합니다. 세상적이고 일반적인 잣대를 억지로 무의식적으로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그 어떤 세상적인 가치관이라고 할찌라도 십자가 앞에서는 빛을 바랠 수 밖에 없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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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게하시고 ...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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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만이 하실수 있음을 알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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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 없이는 교만할 수 밖에 없고, 교만은 죄악입니다. 우리의 신앙에 중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겸손하셨던 것처럼 겸손하거나 주님께서 미워하셨던 교만으로 죄악의 길을 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모든 교만을 버리고, 오직 겸손함과 낮아짐으로 주님 닮은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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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마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주님, 제게도 겸손한 마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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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주님의 일을 할때 범하는 죄! 자기의를 들어 내려는 교만함!! 이것을 기억하기를.... 주여, 우리를 겸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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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조금 더 주님의 모습을 닮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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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낫게 여기고 빌 2:3 Value Others above Yourselves ; 어떠한 일에서라도 다툼을 갖지 말고 진실한 겸손의 마음으로 남을 대하라시는 주님의 말씀은 저희의 가슴을 찌르고, 마음이 울컥하게 만드는 예리한 말씀이오이다.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아 저희의 기쁨이 되게 함은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행하심을 본 받음으로 우러러 받드옵니다. 늘상을 가난한 마음으로 살며, 항상을 자기 자신을 낮추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만 그리고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을 때만 깨닫고 생각하게 되는 이 못나고 게이른 저희이오이다, 그러면서도 딴에 주님을 안다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든다하는 저희는 정말로 죄인이요 못난 죄인이오이다. 그리스도의 참으심과 용서하심이 없었다면 사람이 되지 못할 지경인 저희인고로, 주님의 사랑으로 믿음과 은혜를 지탱하는 자들이로소이다. 오늘은 주님의 또 다른 깨우치심으로 그 간의 게이름에서 벗어나 새벽예배에 참가하게 되었나이다.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서 주님께 경배함과 찬송드림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과 남들을 위하여 기도와 간구드림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올리나이다. 내일도 그리고 주일은 물론이며, 내일의 이어지는 100일 새벽기도회에 이은 환우를 위한 기도회, 몽골과 네팔 선교를 위한 기도회에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시어 진실로 정하여지는 기도의 제목을 놓고 간절한 기도할 수있는 자리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여, 개인적으로 일에 관하여 요구되는 내용의 감히 간구드림에 주님의 능력이 펼쳐지사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바르게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구드리오며 지금까지 모자른 저희의 능력에 기름을 부어 주시어 일들이 이루어진 바와 같이 다시금 주님의 은혜가 내려지기를 기도하나이다. 지금과 같이 영적으로 강성해 져야 할 때에 항상 말씀안에서 기도로서 세상을 살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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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끊임없이 고개를 드는 교만한 제가 죽고 오직 예수님 성품이 드러나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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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겸손을 닮아서낮은자리에서항상섬기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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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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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겸손함과 온유함을 깨닫고 내 이웃에게 배려하고 용서 하면서 낮은대로 임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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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겸손한 맘으로 이웃, 직원, 가족, 학생들을 나보다 낳게 여기고 존중하고 섬기라 하나님, 그리 하겠습니다. 저를 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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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에서 아니 나의 삶 전반에서 가장 와닿는 폐부를 찌르는 주님의 음성 이네요 겸손하지 못한 이 교만함을 용서하소서 처음 들려주신 "너를 내려 놓아라 "는 주님의 음성을 잊지 않고 늘 깨어 각성하게 하소서 낮아지고 비움으로 없슴의 자리로 인도하사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저를 통해 주의 형상 보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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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 예수님을 닮은 겸손한 마음을 품게 하소서.. 주님 앞에 더욱 철저히 엎드릴 수 있도록.. 가난하고 애통한 마음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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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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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것같으나 어려운 일이지요 나를 낫추는 삶이되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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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내 자식을 바보다 낫게 키우고, 내 제자를 마보다 낫게 기르면 그것이 곧 주님의 뜻이겠지요? ㄷ그렇게 살아가렵니다. 함께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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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배려할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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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게 여길수 있는 겸손함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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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가 저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 할수 있는 긍휼의 마음을 주옵소서.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높이고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저의 의지로는 할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 손으로 잡아 주시옵소서! 저를 인도 하옵소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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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모든 다툼은 남을, 상대를 업신여기고 나보다 낮게 여기는 대해서 기인합니니다.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각기 다를찐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왜 나와 갖지 못하냐고 평가 절하 해 버리는 아주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의 지으신 인격체를 존중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겸허하여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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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에든지 권력자 . 공로자로 ... 그래서 주님이 부르셔서 회개하라 하셨나봅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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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으로 하지말라. 과식으로 하지말라. 오직 순전함으로하자. 오직 섬기는 마음으로하자. 무슨 일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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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섬길줄 아는 예수님을 닮은 제자가 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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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온유한 마음 주시어 이웃을 사랑하고 인정하며 무뢰하게 행하지 않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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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맘으로... 감사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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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여~! 나의 허물과 나의 교만과 나의 교만을 용서하지마시고 순전히 온전한 종으로서 범사를 처리하게 합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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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아무때나 분노를 참지 못하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분노를 다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주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일에든지 다툼을 일으키지 않는 주의 자녀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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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낫게 여기는 것이 제자도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다. 주님 저에게 더욱 겸손한 마음을 주세요! 오늘도 주님을 더 잘 따르게 하여 주세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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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자존심이란 것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자존심에 조금이라도 도전 받았다 생각 되는 순간 분노한다. 왜 상대방의 언행에 내가 화를 내야 하나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분노부터 한다. 목소리가 커지고 문제의 본질은 간 곳 없고 말싸움 감정 싸움으로 번져 수습이 어려워진다. 인간 사이의 분쟁이 따지고 보면 본질 보다는 이처럼 소모적인 싸움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용서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일반인의 경우 내가 먼져 상대를 찾기가 결코 쉽지 않다. 하느님 믿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화나는 일이 있을 때 3초만 기다리란 말이 있다. 3초의 여유를 갖자. 그리고 이 시간에 기도를 하자. "'저를 상대보다 낯추어 주십사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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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쳔보다 넌크리스쳔을 더 낫게 여길 수 있는 포용과 배려, 사랑, 자비, 겸손, 관용을 이 죄인에게 저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제발~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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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해야하는데...마음한구석은 늘 도사리는 나의 자랑이 사라지게하옵소서, 더 낮은자세로 살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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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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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 모습. 그것이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참모습이 아닐까요? 오늘도 그 말씀 의지하며 승리하는 하루 삶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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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장점들을 잘 세워주고 서로의 좋은것들에 먼저 집중하며 서로의 각자의 좋은점들이 잘 융화되어서 공동체 안에서 더욱 좋은 시너지들을 서로 나누며 하나님 외 어떤 누구도 누군가를 판단 할수 없음을 하나님 늘 기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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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맘 늘 유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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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타내기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함이어야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자인 것을 알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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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자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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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어설픈 짝사랑이 아닌지..., 진정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유형의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위하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좋아하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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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일, 열심 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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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온유하고 가난한 마음 주소서.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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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의 마음으로 남을 생각하며 섬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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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의 시직 전에 겸손은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라 하십니다 그 진리를 방해하는 것은 다툼과 허영이라 하십니다 말들이 난무하며 사람을 업수이 여기며 명예와 자리들이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세상은 진리에 반하며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나이다 다 자기를 위함이 그 악독을 빚는 것인즉 겸손하라 하십니다 겸손은 남을 자기보다 낫게 즉 너는 그들의 노예와 같이 살아야 한다는 원어의 말씀으로 깊이 받습니다 남을 위하여 맞추어 가며 섬기며 자기의 요구와 욕구를 낮추어 살라 하시는 그것을 겸손이라 하시니 종일을 잠잠히 엎드리는 모습으로 행하게 하옵시며 부드럽게 하시며 감사하여 받아 섬기는 모습으로 온전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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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으로 겸손하게,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섬기는 하루 되게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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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주님 제게 겸손한 마음을 주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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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주님을 영접하고 주님 말씀을 배워 간다고 입으로 외치면서 기도하지만 정작 제가 주님을 정말 아는게 맞는 것인지 그동안 교만하게 살았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아직도 저는 주님을 필요에 의해 찾지 진정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지 못한 거 같습니다..주님..지금 저의 모습을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해주시고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주님 곁에서 기도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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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지식과 권력과 명예도 예수그리스도 앞에서는 바람앞에 등불입니다. 그 모든것을 내세울 수 있는 바울 선생도 자신의 자랑을 내세우지 아니하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고 고백했듯이 스스로를 낮추어 겸손히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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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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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요 제자라 하면서도 온유하고 가난한 마음보다는 나를 나타내고 허영으로 살고있는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주님의 은헤로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바로 이 시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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