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나신 곳을 빨리 찾자! : 네이버 블로그
세종대왕은 겨레 스승이고 온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우리 선조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나신 곳도 모르고 있고, 세종대왕이 나닌 날에 영릉 무덤에서 태어나신 제례만 올리고 있다. 빨리 세종대왕 나신 곳을 찾고 서울에서 태어나신 잔치를 크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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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나신 곳을 찾아 자주문화 성지로 꾸미자
[한글 살리고 빛내기 79]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건의문 전달
나는 2005년 한글날 국경일 제정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된 뒤 우리 한글을 외국인들도 배우고 쓸 수 있는 길을 찾는 일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을 찾아 겨레 자주문화 발전기지 겸 국민 교육장으로 만들자는 일에 나섰다. 온 국민이 한글을 만들고 훌륭한 일을 많이 한 세종대왕을 겨레의 스승이라고 우러러보면서 그 분이 태어난 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그 분이 태어난 곳인 옛 준수방 지역 길가에 그 분이 태어난 곳을 알리는 조그만 표지석만 하나 만들어 놓고 있는 것은 그분에 대한 도리도 아니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서도 부끄러운 일이어서 나선 것이다.
2007년 5월 14일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세종대왕 나신 곳 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서울시의회 박주웅 의장(왼쪽)에게 세종대왕 나신 곳을 찾아달라는 건의문을 전달하는 세종대왕나신곳찾모임 이대로 대표(오른쪽)
더욱이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에 그 분이 태어난 곳인 서울에서는 아무런 축하잔치도 안 하고 그분 무덤인 영릉에서 제례만 올리는 것도 잘못된 것이기에 서울시의회 박주웅 의장에게 서울시가 세종대왕 나신 곳을 찾아 서울시에서 세종대왕 나신 축하잔치를 하자고 김승곤 한글학회 회장, 박종국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이상규 국립국어원 원장과 한글단체 대표들과 함께 종로구 통인시장 근처 길가에 있는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한글단체 뜻을 알린 것이다. 옛날부터 여러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한글을 못살게 구는 한자혼용단체와 싸우는 일과 한글날 국경일 만들기 들이 먼저 할 일이고 시급했기에 생각만 하고 있다가 마침 서울시의회 의장이 내가 사는 동대문구 출신 시의원이기에 만나 건의한 것이다.
건의문 전달식에 참석한 사람들. 왼쪽부터 이봉원 전국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회장, 남영신 국어문화운동본부 대표, 한글문화연구원 회장, 최기호 한글학회 이사, 한글학회 회장 박종국 세장대왕기념사업회 회장, 이대로 세종대왕나신곳찾기고딤 대표,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 이상규 국립국어원 의장, 차재갱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유운상 한글학회 사무국장과 서울시 간부들.
다른 나라에서도 그 나라 지도자나 이름난 문화인물이 태어난 곳을 찾아 역사 유적으로 보존하고 그 나라 국민 교육장 겸 관광지로 꾸미고 자랑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늘날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이 살던 집이나 조선 말기 정약용이 태어난 집을 잘 복원하고 꾸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으며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우리 겨레와 나라를 위해서 훌륭한 일을 많이 해서 온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분인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도 모르고 길가에 신문지만한 표지석만 하나 만들어 놓고 있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었다. 그것도 세종대왕께서 만들어준 한글 덕으로 나라가 선진국 문턱까지 올랐는데 그분이 태어난 곳을 알려는 조그만 표지석 옆에 쎄레기통이나 놓고 있는 것을 보고 더는 미룰 수 없었다. 세종대왕이 태어났을 때도 중국 지배를 받고 있어서 우리답게 살 수 없었는데 우리다운 나라를 만들려고 애쓴 일은 오늘날 정치인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본받으면 이 나라가 빨리 일어날 것이기에 나선 것이다.
통인동 길가에 있는 세종대왕 나신 곳을 알리는 표지석 옆에는 이렇게 쓰레기통이 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을 찾아 그곳에 그분이 태어난 집을 다시 짓고 정치인이나 공무원, 학생들이 그곳을 찾아 그 분 뜻과 꿈을 살리고 그분처럼 나라와 겨레를 ᄋᆛ해서 좋은 일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국민 교육장 겸 자주독립 발전기지로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도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었다. 우리국민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에게도 그곳을 찾아 절을 하면 세종대왕을 닮은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고 알려주면 훌륭한 인류교육장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그분이 태어난 곳이 옛 땅이름으로 ‘준수방’이라고 뚜렷이 나와 있지만 그 지역에 일반인 집들이 꽉 들어차 있어서 쉽지 않았다.
이렇게 건의를 해서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이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곳을 찾은 용역비로 2억 원을 예산을 세워서 이익주, 박현모 교수에게 맡아 그 분이 나신 곳을 찾게 하고 나는 중국 대학에 가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