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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방 스크랩 `16강 이변 속출`, 학원축구 선전...프로산하 매탄고, 대건고 제외 줄줄이 탈락!
익명 추천 0 조회 1,377 12.10.30 10: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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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작성자 12.10.30 10:14

    첫댓글 프로산하가 학원 축구선수보다 우위에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 당시 신체적 조건, 기술적 성숙도 등이 조금 더 뛰어난 선수들이 프로산하에 들어가기 때문이죠. 그러나 신체적 성장 및 기술적 향상이 고등학교 2, 3학년을 정점으로 늦게 성장한다면 학원 축구에서 작아서 혹은 기술적 미비로 늦게 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체적 성숙과 기술적 향상이 늦게 이루어지지만 고등학교 2, 3학년 때부터는 비약적인 성장을 하는 선수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한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경기를 하다보면 프로산하나 학원 축구나 경기력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학원축구와 프로산하를 비교해서 이변이라는 말은~~~~~~

  • 익명
    작성자 12.10.30 10:17

    뛰어난 선수가 되기 위한 조건은 좋은 시설, 긍정 마인드의 지도자, 그리고 선진화 된 프로그램과 이를 갈고 닦는 선수의 열정이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게 합니다.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과 아이들이 행복하게 운동 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께서는 그 역할을 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익명
    12.10.30 12:53

    언남 대 부평고 전 경기가 포철공고와 대건고 경기여서 큰 기대를 갖고 일찍이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솔직히 결과는 프로산하팀의 경기라고 할수없는 졸전이었습니다. 후반 한명이 퇴장당한 대건고에게 포철공고는 공격의 80% 이상을 왼쪽공격만을 고집하며 한두번의 결정적인 찬스 이외에는 이렇다할 공격을 못하더군요. 결론은 고등학교 축구는 거의 평준화 되어가고있다는겁니다. 16강전에 유스팀이 단2팀이라는 결과가 이를 증명하겠죠. 이왕이면 결승에서 유스팀과 학원축구가 한판의 명승부를 가렸으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2.10.30 15:51

    기사제목이 이변이라는 표현을 썼으니 하는말이잖아요 마치 유스팀이 학원보다 잘하는데 진것이 의아하도는..그리고 비판은 누구나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댓글의 의도가 이 기사하고 맞다고 생각하나요? 과연 내 아이와 맞는팀에서 마음껏 잘하는 아이가 몇명이나될까요?

  • 익명
    12.10.30 16:05

    국대 뽑힌선수들 보면 대다수가 프로산하선수들이던대, 이런걸 보면 너무 이해가 안돼죠. 학원축구부선수가 더 잘하는선수가 많은데도 거의가 프로산하선수들이 국대로 뽑히는걸 보면 그래도 프로산하지하는 윗분들의 고정관념이 있는거 같아요.

  • 익명
    12.10.30 18:51

    분명한건 개개인의 실력은 프로산하 아이들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연령 대표선수들보면 산하 아이들이 즐비합니다. 프로로 진학도 뛰어나고요. 문제는 대학감독이나 프로팀감독들이 학원 팀내 빅3외 산하아이들만 눈여겨 본다는것이죠. 산하팀경기 한번 보러가면 대학감독들이나 프로팀관계자들 자주보는데 학원팀 경기는 학부모들만 관전합니다.

  • 익명
    12.10.31 02:00

    고등학교 2학년 혹은 3학년만 되어보십시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성장할 수록 나중에 크는 아이들이 더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 익명
    12.10.30 20:57

    프로유스팀 추종자들 아직 많은것같군요 고등학교 입학 당시의 체격과 실력이 고2에서 고3이되면 학원팀과 큰 차이가 없다는것이 전국대회에서 여실히 들어나고있습니다 이번 대회의 결과가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 익명
    12.10.30 22:52

    대한민국 최고의 고려대가 지방의 신예 광주대한테 4대0으로 일방적으로 개박살 당했습니다. 4대0은 우연히 아니라 실력이죠. 고대축구의 개망신입니다. 프로산하팀이 계속이길수는 없죠. 프로도 유스팀출신들을 많이 뽑는 구단이 계속 우승하지 않습니다.

  • 익명
    12.10.31 08:26

    고려대는 고등팀한테도 쩔절매다가 힘없이 무너지더군요..

  • 익명
    12.10.30 23:10

    공은둥글다........

  • 익명
    13.04.17 09:00

    공은 둥글다.....2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라면 실력있는 선수를 착출하기 바랍니다..

  • 익명
    12.10.31 11:52

    왕중왕전 진출팀 64개팀중 7개팀이 프로유스팀 입니다. 똑 같은 고교축구입니다. 구분하지 말구 응원하자는 의미로
    팀 수를 표현하였습니다.

  • 익명
    12.10.31 11:07

    무슨 말씀을 하고싶은건가요? 16강 올라간팀 2팀밖에 없습니다. 유스팀도 유스팀 나름이지 한두개 유스팀 빼고는 특별히 잘해서 진학하지않습니다. 유스팀 비하가 아니라 학원축구와 대등소이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익명
    12.10.31 11:10

    10:50님 예민하신것 같아요. 님의 아드님이 16강에 진출한 팀이면 축하드리구여... 편한하게 동등하게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아들이 조아서 하는것 고등학교 선택, 대학도 선택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구 선수로서 성공하면 되는것 아닌가여
    만약 이글을 쓴 기자에게 불만이 있으시면 개별적으로 메일로 하심이 어떤신지요... 이러케 모든 학부모님들한테
    다시한번 되새겨 프로유스팀이냐, 학원축구냐를 생각하게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익명
    12.10.31 22:51

    16강진출팀을 폄하하는 글 아닙니다
    대학 선배부모님들 얘기를 듣고서 쓴 제 사견입니다만
    초등 중등 왕중왕전은 나름 크게 의미를 갖지만 고등은 약간은 무성의도 있는듯 합니다
    프로결정난 애들이나 일명 좋은대학이라고 칭하는 곳에서는 너 부상으로 동계오면 가만 않둔다는 등 몸사리기가 크다고 합니다
    왕중왕전서 잘해봐야 이미 다 결정 난 상태라는것이죠
    팀을위해 뛰기보다는 내 몸이 우선이라는 생각
    큰 타이틀이 걸린 경기라서 과열되어 자칫 큰 부상당하면
    자기만 손해기에 그리 열심히 뛰지 않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 익명
    12.11.03 07:15

    정답...요즘은 중등까지 그런 대세라고 합니다...

  • 익명
    12.11.03 15:15

    감독님들만 빡치지...초등은 안 그럴까요? 다 결정났는데

  • 익명
    12.11.03 16:40

    4강3팀이학원팀1팀이유스팀한지방팀전주공고

  • 익명
    12.11.03 20:24

    연령별 국가대표선수들을 보통 유스에서 뽑자나요.
    어떤 이유일까요?
    유스팀들이 학교팀들 하고 같이 주말리그를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궁금 합니다..답변 부탁요.

  • 익명
    13.04.17 09:04

    그렇군요.. 중2아들을 둔 부모입니다. 지금은 서울 모 중학교 축구부에 있는데요. 앞으로 유스팀이서 국.대 뽑으면. 추천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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