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외계인 문명을 찬탈하기 보낸
위장 요원 x-34에게 무선 통신이 들어옴.
내용이 뭔가 하니....
갑자기 자신의 임무가 환멸이 난다고
현지인이 되서 살고 싶다고 함.
그리고 우리가 범죄자라는 비난도...

이유를 알아보니 현지인 애인이 생겨버렸답니다.
애인이 자신을 받아들여주고 정신적 치유까지
해줘서 홀딱 반했다는 듯.

너 정신병 있으니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진작 필요할 땐 안 해줬다고 징징.
벌써 여자친구 때문에 영혼의 안식을 찾으셨다고...

결국 체포할 거라고 했더니
그럴 줄 알았다고 잘 해보라고 하네요. 부들부들....

참고로 저 요원이 반한 여자친구네 종족...
남자 쪽은 순수 인간임.
강한 여자... 왜곡된 성욕....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형이 변했고 그 문화에 익숙해 졌으니까?
자.
저리 배신을 했으니 그럼 배신자를 척결하고 외계인듯 정화를 할 일만 남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저기에 어떻게 잠입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이토준지 달팽이도 아니고 ㄷㄷ
인형탈이라도 뒤집어 썼나 ㅋㅋㅋㅋ
그래서 이 이벤트 이후 관측소 부숴지고 반란일어나나요?
전 체포 선택지를 눌렀습니다. 그러니 함대가 가서 국지적 폭격으로 쓸어버렸다 - 현지인들에게는 불행한 유성이 떨어진걸로 나왔다 - 이런식으로 팝업이 뜨면서 끝나더라구요.
촉수로 위안을 얻었나..
뭐... 손보다 촉수가 나을 수 있죠.
히이이이이이이익 촉수물이라니
남자에게 촉수로 무얼 해준것인가?! ㅂㄷㅂㄷ
아바타인데...촉수 ㄷㄷ
ㅋㅋㅋㅋㅋㅋ
이거 사냥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던거 같은데...
나중에 전투함 보내서 주소이전시키는 이벤트 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