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테리어 팁은 벽없이 공간을 나눌 수 있는 팁들을 모아 봤습니다.
개방적인 공간을 원하신다면 분들은 눈이 반짝 하실 듯 싶네요~
찬바람 부는 가을날 예쁜 인테리어들 구경오셔요~~~
현관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실과 주방입니다
거실과 주방사이에 설치된 티비는 봉에 거치되어 회전할 수 있게 했네요
거실에서 보이는 주방모습입니다
여러컬러와 패턴의 타일이 주방의 활력을 주네요 화이트주방의 포인트가 되었네요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책장이예요 입구와 거실의 공간분활 역할을 하네요
행잉형태의 선반장이예요 바닥면까지 닿지 않아 개방감이 있네요
간접 조명으로 공간을 밝힌 거실이 아늑해보여요
거실 뒤 공간은 작은 스튜디오 공간이 있네요 유리로 마감된 벽이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 있네요
유리벽에 커튼을 설치해 프라이빗한 스튜디오공간연출도 가능하네요
심플한 가구들이 멋진거 같아요
거실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복도가 나무 창과 천정을 마감해 아늑함을 느끼게 했네요~
화장실 벽면이 유리벽이네요 바깥 빛이 들어오네요
방과 욕실 사이 유리벽이 아닌 일반 벽이였다면 빛이 안들어 올뻔 했어요
유리벽면 위 아래쪽에 LED 조명을 넣었네요 다른공간이라는 효과가 나는거 같아요
외부 베란다 공간에 구멍이 있는 벽을 이용해 강한 태양빛을 막아주는거 같네요
좁은 공간에는 역시 투명한 유리 벽이 좋은거 같네요 공간의 확장성과 밝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색을 입힌 유리만 설치되도 독특한 멋이 나는거 같네요
별도의 테라스가 없는데 커튼으로 테라스 공간을 만들었어요
파란 벽뒤는 주방인거 같아요 한공간에 다양한 공간을 만들었네요
책장 옆으 가벽같지만 이렇게 열린답니다 외부의 빛을 안으로 충분히 들일수 있는 장치죠~
책장 옆으 가벽같지만 이렇게 열린답니다 외부의 빛을 안으로 충분히 들일수 있는 장치죠~
타공판으로 공간분리벽으로 사용되었네요 답답하지 않고 기능의 분리만 했어요
주방과 식탁사이에 오렌지색 커튼으로 필요에따라 공간을 나눕니다
벽대신 책장을 두는 아이디어~ 그리고 천장에서부터 내려온 멋진디자인의 벽도 굿아이디어 입니다
클래식한 공간에 컴템포러리한 가구와 오브제들이 조화를 잘 이룹니다~
집안 곳곳에 파이프로 멋진 공간분할을 했어요
세로로된 나무바를 촘촘한 간격으로 배치해서 공간들을 나눕니다 자연안에 있는 듯한 안정감이 느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