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관계자 "김구라씨가 지난해 4월22일부터 나눔의 집에 매주 한번씩 빠짐 없이 찾아온다. 할머니들과 굉장히 친해졌고, 할머니들에게서 개근상을 줘야겠다는 말이 나왔다" "할머니들도 김구라씨가 방송 활동에 아이 키우느라 바쁜 걸 다 아는데 빠지지 않고 찾아오고 올 때마다 과일 등 음식을 사와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
"김구라씨가 '상받을 일이 아니라'며 상을 안받으려고 해서 지난해 나눔의 집에 기부활동을 한 사유리, 김동완, 윤형빈·정경미 부부 등과 함께 감사패를 주기로 했다"
일단 나도 김구라 복귀를 반대하는 사람이란건 먼저 밝히고, 다만 이 상황에서는 김구라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한국을 비하하는 덧글에 대해서 반박한거임.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을 대단한 악으로 여기고 대응하길래 적어도 '애국보수'이기는 한가보다 했는데, 한국을 비하하는 의견에 대해서 공감한다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걸 보니 더 이상 말이 통할 사람 같지는 않네요. 13.04.28| | 추천 수 : 5
20852731//난 애국보수아님 골수민주당지지자임.그리고 정부비판가지고 욕한적없고 박그네 지지한 51프로를 싸잡아 욕하는 행태는 별로 좋아보이진않지만 여하튼 그것도 있을수있다고봄,다만 똑같이 한국을 욕하는것도 있을수있다고 보기떄문에 예를 든거임 13.04.28| | 추천 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