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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양씨거제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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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살아가는 얘기 四柱八字(사주팔자)
兵部公派 30世孫 梁芳秀 추천 0 조회 300 20.11.29 09:5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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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1.30 02:39

    첫댓글 이승철 토 2020-11-28 오후 5:49 신이 제대로 든 사람 무당은 대부분 일찍 죽습니다. 神이 대리고 갑니다.

    神이 제대로 내린 사람은 그 사람의 마음과 그 집안 내용을 보는 듯이 알고 있습니다.

    四柱八字도 같은 四柱이지만 다 다르게 삽니다. 같은 날 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쌍둥이는 한날 한시에 났습니다. 그래도 사는 運命은 서로 다릅니다.

    이런 사람을 점쳐 보면 전생운명과 후생 운명이 서로 다릅니다. 四柱도 좋아야 하고 관상도 좋아야 하고, 이름도 좋아야 하고, 마음씨도 좋아야 합니다.

    닥쳐올 미래는 대부분 잘 알고 있는데 자기가 죽는 날은 모릅니다. 점치는 豫言家의 占術도 神通하게 맞을 때가 있습니다.영(신)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 神과 因緣이 어떻게 될지? 神이 잘 내린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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