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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소각장 굴뚝이 전망대 겸 북카페로 재탄생한 판교크린타워. 사진/ 한국관광공사 |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고 있다. 여행에 제격인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도시가 주말여행지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성남 분당은 신분당선이 개통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가 됐다. 무엇보다 맛집과 가볼만한 곳이 가득해 커플 데이트,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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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이 48m에 자리한 판교크린타워 북카페를 찾으면 발아래 널따랗게 펼쳐진 화랑공원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
보통 쓰레기소각장이 집 주변에 있다면 주민들이 소매 걷어 부치고 나서 반대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성남 판교에 자리한 쓰레기소각장은 경우가 좀 다르다.
쓰레기소각장 굴뚝이 전망대 겸 북카페로 재탄생한 판교크린타워는 오히려 성남의 자랑거리가 됐다. 또한 이곳에는 스포츠센터를 갖춘 판교환경에너지시설, 시설을 지하화해 하수처리장인지조차 알아보기 힘든 판교수질복원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이 48m에 자리한 판교크린타워 북카페를 찾으면 발아래 널따랗게 펼쳐진 화랑공원으로 인해 시야가 시원해진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은 물론 서쪽으로 판교역, 동쪽으로 아파트 숲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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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중천, 금토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생태호수를 건설하면서 판교신도시 부지의 나무들을 모아 숲을 조성한 판교생태학습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
판교크린타워 옆에는 판교생태학습원이 있다. 운중천, 금토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생태호수를 건설하면서 판교신도시 부지의 나무들을 모아 숲을 조성했다.
습지에 사는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은행나무 터널을 지나 공원을 가로질러 가면 신분당선이 지나는 판교역이 나온다. 판교역까지 도보로 20분 거리라 짧은 산책에 그만이다. 정도 걸린다.
그밖에 성남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 코리아디자인센터, 판교박물관, 디지털 수족관 아이큐아리움 등의 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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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코스 요리 외에 부드러운 식감으로 승부하는 특제 스테이크도 맛있는 분당 정자동 맛집 ‘나루’.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분당맛집 DB |
유독히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분당 정자동은 카페와 레스토랑, 맛집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그중 퓨전 다이닝 레스토랑 ‘나루’는 대표적인 정자동 분당 맛집으로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한 코스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분당 정자동 맛집 ‘나루’는 양식과 한중일,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코스 요리 외에 부드러운 식감으로 승부하는 특제 스테이크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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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고급 코스 요리를 접할 수 있는 레스토랑 ‘나루’.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분당맛집 DB |
분단 스테이크 맛집 ‘나루’ 관계자는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분당으로 향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1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전통의 분당 맛집 나루인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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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동 분당 맛집으로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한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나루 레스토랑.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분당맛집 DB |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고급 코스 요리를 접할 수 있는 레스토랑 ‘나루’에서 연인, 가족과 함께 멋진 식사를 해보는 건 어떨까. 다가올 연휴 기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색 있는 공간에 머물고 싶다면 분당 정자동 맛집을 기억해야 할 듯하다.
출처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