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00 ~ 오전 4:00
자려고 준비하는데 여전히 콧 속과 이마와 두정엽 통증이 심한데 뇌하수체 부근에 가까운 곳에 어제부터 개살인난도질중.
코로나 검사시에 긴 면봉을 콧구멍에 깊게 쑤시는데 그 때 순간적으로 느끼는 통증보다 3배는 더 고통스러운 고문이 지금 1시간 10분째 지속중. 1~2초 순식간에 긴 면봉을 콧 속에 찔러넣어도 아픈데 이건 그 통증에 2~3배 더 심한 통증이 1시간 넘게 지속중임.
이게 일상이고 내가 매일 24시간 극살인고문 당해도 나만 이 고통을 알지 아무도 모름.
경추와 팔 공격도 여전함.
뇌, 그것도 살아있는 인간의 뇌에 본인 동의없이 16년째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24시간 개난도질을 가하는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심장도 수시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도 힘들게 하네.
두통, 복통, 치통과 잇몸통증, 안구통, 전신 근육통과 뼈 통증, 신경통을 24시간 달고 사는 아주 개좇같은 마루타 인생.
오전 4:00 ~ 9:00
극한 개살인 난도질을 함.
현재까지 5시간째 내장 및 생식기와 기관지의 미생물 공격이 몰아치는데 생식기가 가렵고 건조하고 속은 더부룩하다못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갈증을 넘어서서 목구멍부터 조여오고 진동하면서 타들어가는 듯하고 어제 집에 도착한 후부터 지금껏 비정상적으로 재채기, 가래와 콧물이 줄줄 나오게하는데 바이러스성 비염처럼 고문이 들어옴. 이 고문은 미생물과 세균, 바이러스 가지고 뇌실험을 행하는 거라 몸 속과 몸 바깥의 미생물, 세균 및 바이러스로 사람을 살인적으로 개난도질 함.
5시간째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은데 내장부터 척추 그리고 뇌두개골까지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끊이질 않는데 머리 전체가 쪼개지는 것 같음. 귀고막도 음파 공격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매일 수시로 시달리고 있음.
사실 시간의 구분이 무의미한게 16년째 24시간 살인고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하루를 기준으로 일단 지금까지 5시간째 극심한 살인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두통이 심하고 속도 지난 토요일에 버금가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토할 것 같음.
내장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다보니 방귀가 계속 나왔고 바로 대변을 봄.
눈알이 6년째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특히 자고나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검은 눈동자가 밤샘고문에 빛 전파에 노출되어 둥근 원이 아닌 타원형의 럭비공 모양처럼 변해있거나 한쪽 모서리가 찌그러진 모양임.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사람이 한순간에 좀비, 로봇이 되어버림. 말하는 거 병신, 심각한 시야장애, 팔움직임이 둔해지고 타이핑, 손글씨 쓰는 것도 병신, 저작운동, 연하운동, 걷고 뛰는 것도 방해받는 등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사라진 지 오래이고 동물보다 못 한 한마디로 기계와 다를 바 없는 마루타로 한 개인의 고유하고 소중한 영역인 뇌의 활동을 실시간 복제 당하고 조종 당함.
오전 9:00 ~ 11:15
방송대 수업 듣는데 엄청난 방해가 있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2시간 동안 쉬지않고 내장에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작열감이 심하고 급박뇨에 시달림. 그리고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가래가 나오고 머리도 지끈지끈거리고 냉기가 느껴지게 하는 회오리바람 불어오듯이 에너지장 공격이 전신에 흡수됨.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고 폭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 끔찍한 살인고문을 언제까지 당해야 할까. 죽고싶다. 기가찬다.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시간들, 인생.
그리고 되찾을 수 없는 나의 건강과 목숨. 기가 막혀. 당한 이유 전혀 없는데 이러고 16년을 공짜로 살인고문 당하고 있으니.
밥을 먹는데 역시나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개좇같다. 이러고 극살인고문을 당하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사는 게.
오전 11:15 ~ 오후 1:30
밥을 먹은 직후로 내장 공격이 또 극에 달하는데 배에 가스가 한가득 차오르고 내장이 터질 것 같음.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도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씻는데 오른발 측면과 뒤꿈치 부근에 따갑고 뜨겁고 가려운 고문이 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
얼굴피부와 두피와 머리카락이 심하게 뻣뻣해지면서 전신의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전신에 필요한 유용한 미생물 효소가 다 사라진 느낌. 피부와 머리카락에 유분과 수분기가 전혀 없음.
씻고 머리 말리는데 머리골에 대형모터 부착한 후 가동하듯이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머리골을 강타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화장하는데 머리와 경추 압박과 조임이 심한데 목을 조이는 듯한 통증이 출근길까지 지속중.
팔다리가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짐.
외형적으로도 봐도 극살인고문이 장기간 이어져옴에 따라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고 손톱과 발톱, 그리고 그 주변 피부가 다 갈라지고 뼈가 기형이 됨. 장기간 주파수의 진동과 압박 고문으로 뼈가 비정상적으로 굽어서 뼈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엄지 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이 커진 느낌이고 잇몸뼈도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골융기 증상과 비슷함. 눈에 두드러지는 부위는 광대뼈인데 광대뼈에 쉬지않고 진동과 열 공격이 들어오고 관자골에도 진동과 열 공격이 가해짐으로써 관자놀이와 광대뼈 가장자리 피부가 빨갛게 익어버려서 적갈색으로 변함. 확실히 다른 부위의 색깔과 현저히 다르니 스트레스임. 색깔도 색깔이지만 일단 보이지 않던 광대뼈가 현저히 두드러지게 튀어나오니 굉장히 스트레스임.
얼굴이 계속 며칠 전부터 가렵고 쓰라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오돌도톨해지고 피부에 없던 쥐젖도 생기고 갈색반점도 생기고 화상을 입어서 색깔이 빨갛게 익어버림.
오후 1:30 ~ 목요일 오전 3:30
극극살인고문이 몰아침.
14시간째 머리골과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가스가 가득차고 몸이 무거움. 다리는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14시간째 계속 움직이고 생식기 부근의 이미지가 연상되게 두정엽 공격에 저녁부터 지속적으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근무 내내 체액이 끓어오르게 뎁히는데 열과 땀으로 범벅. 얼굴까지 땀이 맺히고 갈증도 심함. 굉장히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감.
상담하는데 어제는 목구멍이 급 간질간질거리고 사레들리게 해서 상당방해하고 오늘은 혀근육을 뒤트는데 순간 악소리가 날 뻔했고 발음이 어눌하게 개난도질하는데 어버버버하게 더듬네.
호흡곤란에 간헐적으로 계속 시달리고 머리에 대형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머리골을 요동치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눈부심도 심하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굉장히 자살을 부르는 극한 살인고문임.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치아와 잇몸 고문도 지속.
집에 도착후 오후 10시 40분부터 5시간 가까이 극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팔다리도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방송대 공부에 방해가 극심할 정도로 뇌에 개 좇같은 살인난도질. 책 내용이 머리 속에 전혀 안 들어오는데 계속 근무지에서 있었던 기억피질을 계속 빼감. 자꾸 기억피질을 자극당하다보니 학원에서의 일들이 3시간 내내 떠오르게 개난도질 중. 이제는 방송대 공부한 거 빼갈 차례겠네. 자는 동안.
공부할 때는 근무지에서의 기억추적 당하면서 공부방해하고 자는 동안은 의미기억으로써 공부한 거 빼가는 동안 수면방해 받고~ 개좇같네.
오전 3:20, 자려고하는데 망치로 머리를 세게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머리깨짐 고문이 지속중.
우낀 것은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온 후로 그 통증을 기억하고 있던 기억을 없애는 건지 신경전달물질로 마약성분처럼 작용하게 하는 건지는 몰라도
분명히 짧게는 10분 미만, 길게는 하루종일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끔찍한 통증에 죽고 싶을 정도로 고문하더니 이후 그 고통스러운 통증을 잊어버리게 신경물질의 인위적인 분비로 끔찍한 고문 받은 기억을 바로바로 삭제당하는 듯한 느낌을 수시로 받음.
어쨌든 지금도 머리 쪼개짐이 심한데 기분은 그렇게 마구 우울하거나 하지 않고 오로지 신체적인 통증만이 느껴지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굉장히 머리골 내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기절할 것 같은데 극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것과 끔찍한 살인 고문으로 인해 자살을 할 법도 한데 그 부분을 약화시키는 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