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cafe.daum.net/zoomin62/GNO8/651945?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3주간 결방에 들어가면서 주연배우인 김남길이
권일용 교수와 함께 결방 기간동안
범죄에 관련된 자컨을 만들어
소속사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중
Q.범죄자들은 가정폭력으로 주로 아버지에게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종종 살인 동기를 말하는데,
왜 범죄대상은 남자들이 아닌 여자와 노인 어린이 등 약자들인 것일까?
tmi 권일용 교수님 현역시절 서울경찰청 출근하려면 지하철 맨 앞칸으로 가는게 편해서 그게 습관이 됨
그래서 다른 본청으로 발령나도 습관이 돼서 아무 생각 없이 걍 지하철 맨 앞칸으로 갔다고ㅋㅋㅋ
https://youtu.be/caihVpN5x28
첫댓글 나도 김남길하고 같은생각이였는데... 범죄자 놈들은 그냥 ..찌질한거였네
걍 찌질 그자체
찌질하니까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기 보다는 약자나 괴롭히는 쓰레기가 되는거죠. 불우한 어린시절 어쩌구는 한마디로 찌질이들 핑계임. 그런 현실임에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 진짜 강한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