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알기론 목화솜 세탁 못해요...저도 울 냥이가 쉬를 해서 이걸 어쩌나 했는데요...겉에껀 벗겨서 세탁하고..속통은 햇볕에 한 10일을 널어놨네요...그러니 좀 낫더라구요..아님 솜을 튼다고 하나??여른 솜집에 가지고 가서 새로 솜을 틀어달라고 하셔야해요~~ 솜이불 겨울에 참 뜨시긴한데..관리가 좀 힘들어요...
목화솜은 물이 묻으면. 병원에서쓰는 탈지면 아시죠?? 그것처럼 뭉쳐지고 굳어져요.. 다시 햇볓에 말리고 방망이질 해서 펴더라도..처음의것 만큼 되지 않아요..솜 트는곳에서 다시 만드는 수밖에 없을듯 해요..울 애기 이불 그렇게해서 작은거 하나 쓰레기차에 실려 갔네요..ㅡ,.ㅡ;;
첫댓글 제가 알기론 목화솜 세탁 못해요...저도 울 냥이가 쉬를 해서 이걸 어쩌나 했는데요...겉에껀 벗겨서 세탁하고..속통은 햇볕에 한 10일을 널어놨네요...그러니 좀 낫더라구요..아님 솜을 튼다고 하나??여른 솜집에 가지고 가서 새로 솜을 틀어달라고 하셔야해요~~ 솜이불 겨울에 참 뜨시긴한데..관리가 좀 힘들어요...
네...그렇쿤요...ㅡ.ㅡ.;;
목화솜은 물이 묻으면. 병원에서쓰는 탈지면 아시죠?? 그것처럼 뭉쳐지고 굳어져요.. 다시 햇볓에 말리고 방망이질 해서 펴더라도..처음의것 만큼 되지 않아요..솜 트는곳에서 다시 만드는 수밖에 없을듯 해요..울 애기 이불 그렇게해서 작은거 하나 쓰레기차에 실려 갔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