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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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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문고(비판/건의/안티) 나는 ‘대통령 박근혜’에 반대하는 월남전 참전용사입니다
마당깊은 집 추천 0 조회 187 12.11.28 22: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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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8 22:41

    첫댓글 참전용사라면 참전용사답게 행동하시요 나이 처잡수고 멍소리 그만하시고 불만있으면 어떻게해달라 요구하면 될것을 반대아닌반대는 민똥당 이나 하는것을 ㅉㅉㅉ

  • 12.11.28 22:59

    참전용사라....
    그렇다면 김정일이 졸개 문재인이 찍어서 나라를 통째로 북한에 들어다 바쳐야 하나요?

  • 12.11.28 23:33

    참전 용사면 답게 행동 하시오 무엇을 바라는 순간 깨끗함윽 없어 집니다 글구 이 중요한 시기에 타이밍 맞추는거 보니 당신도 냄새가 나는데 내내 가만 있다가 난 매일 체크 하는 사람인데 왜 오늘에서야 이런글 올리나 조용히 있으시오

  • 12.11.28 23:33

    나도 월남 갔다왔다만 그만 월남에서 죽지 뭐하러 살아돌아왔냐 지금이라도 늧지 않았다 콩팔러 가는것이 어떠냐

  • 12.11.29 02:03

    반박근선생님저는이렇게긴글은
    안읽고그냥지나치는데
    이글은한자도
    빼먹지안코
    다읽었습니다
    선생님같은분이계셔서
    저희들이편히사옵니다
    감사합니다

  • 12.11.29 17:37

    선생은 무슨.....간잽이 같구먼요

  • 12.11.29 02:04

    선생님
    부디
    남은여생은
    편히지내십시요

  • 12.11.29 02:07

    책을많이사서
    나눠죠야
    되겠다는생각이듭니다
    역사는
    ??????????

  • 12.11.29 17:35

    아니 여기 들어와서 이런글을 쓰는 의도는? 다른데 가서 알아보쇼 이 양반아.....
    갑자기 밥 맛이 없어진다. 여긴 누가뭐래도 안통하는 곳이여 누가 시켰남? 혀 짧은소리 내는
    그 분쪽인감/

  • 12.11.30 00:11

    이완용과 박정희는다르다.
    어떻게 이완용과 박절희를 비교하는가?
    내가 70년대에 고등학교 다니는시절이었으니 잘알고있다.
    엽집 학생을 강간했는데 훈방처리되었고 .,.....
    성추행은 비일비재하였고 ..
    강간범이되었다 할지라도 그여자를 책임진다고하면 처벌을 받지않았다.
    강간범 성추행범 처벌수위를 높인 싯점이 10년도되지않는다.
    왜 이런이야기를 하는고니..
    당시에는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는 인도뿐이며...아프리카도 선진국이요 북한도 선진국이라서 월북하는 사례가 많았다.
    필리핀이나 베트남을 따라가려면 .....맨발로 100년을 뛰어도 안된다는 시기였다.
    우리는 그당시 선진국이라는 필리핀을 배우고 선진국 베트남을

  • 12.11.30 00:18

    그당시우리는 고등학교때 선진국 베트남을 본보기로 삼았다.
    그런데 선진국 베트남에서 전쟁이발발하였고..
    박정희는 그기회로 달러를벌기위해 월남 파병을 결심했고 월남 파병한 박정희는 전투복이며 식량 담배등 을 전부 국내 생산품으로 대처를하였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발판이되었다.
    그리고 또한 월남 파병 군인들은 월급을 받아서 꼬박꼬박 저축하여 서울이나 대도시에 땅을 구입하고 억만장자가된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월남 파병을 못했다면..
    아직도 소나무껍질을 벗겨먹으며 굶주린배를 채울것이며..
    풀뿌리와 ..봅이면 춘궁기 보릿고개라하여 ..독새풀씨를 훓어다가 볶아먹을것이다.

  • 12.11.30 00:36

    또한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집은 그래도 머슴 2명을 두고 살았기에 편하게 지냈지만..
    우리마을..다른마을도..
    배가고파서...한달에 한두명은 굶어죽는사람이 있었다.
    또한 비료가 없어서 개똥을 주워다가 물에 볼려서 그 물을 소매통 무지게에 담아서 논에 뿌리고 다녔으며
    똥도 ...우리가 싼똥은 풀뿌리만 먹고 싼동이라서...거름기가 없고..
    그래도 미군들이 싼똥은 고기만먹고 싼똥이라 비싼값에 주고 사다가 쓴일이 있다..
    상처가나면...흙가루를 발라서 상처가 아물때를 기다렸으며 ...
    종기가 날경우는 고름이 가라앉으라고 인분 즉 똥을붙이고 호박잎으로 싸고 노끈도 없어서 소나무뿌리말린끈으로 동여매고 다녔다

  • 12.11.30 00:32

    지금 젊은사람들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글이다.
    우리 50대 60대는...
    독재가 무엇인지...
    그저 배나 굶지않고 살았으면..굶어죽지나 않고 살았으면..
    배부르게 밥이나 실컷 먹었으면..죽어도 한이없겠다... 그런시대를 살았다..
    그리고 우리집 일하는 날이면..
    일꾼들이 밥을 남겨서 처자식에게 먹이려고..먹지않고 눈물만 흐르는 분들을 많이봤다..
    철없는 나는 ...
    아이들 아버지가 우리집 일하는데 밥먹을때 얻어먹으려고 우리집오는것을 싫어해서
    회초리들고 문밖에서 못들어오게 막았었다..
    그것을 보는 우리집 일하는 일꾼들은 ...자기자식이 우리집 못들어오고 매맞을때...
    나도 그때는..
    여기까지만 적겠다..

  • 12.11.30 00:33

    월남 참전했다면 ...
    저놈도 배고픔이 무엇인지 실감했을텐데...
    미친놈이구나..
    나는 돈주고 군 면제받았다..

  • 12.11.30 01:06

    외국 차관은 일본에서 들여왔는데 그돈을 김종필이가 거의 개인 재산으로 욕심을 채웠다는 어떤놈들때문에 이글도 쓰겠다.
    외국 서독에는 박정희동상이있는줄로 알고있다.
    박정희는 서독으로 간호원과 광부를 파견하였는데 ....
    시체를 닦는 간호원들이나 광부들이 얼마나 성심성의껏 일했던지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독 방문기회가 있었는데..
    서독에 갈 비행기가 없었고 대통령 전용기또한 꿈도 꾸지못할그런 시기였다.
    ....오늘밤은 늑었으니 내일 작성하겠노라..피곤하다...
    내일은 서독 뤼브케 대통령에게 무릅을 꿇고 울면서 각하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손이 발되게 빌던 박정희에 대하여..기록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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