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한 마리 잔디밭에 한가롭다,
3 월 태양이 따사롭게 비춰주고
사람들이 흘린 음식 널러 있다
배고프면 모이 쪼아 채우고
배부르면 모든 게 끝이다
더 이상 바라는 게 없다
내일은 내일 몫이다
짝꿍이 있으면 있어서 즐겁고
없으면 없어서 자유롭다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오직 현재만 있을 뿐
고통도 번뇌도 없다
많은 생각에서 많은 번뇌가 생기고
많은 지식이 많은 근심을 불러 고통을 준다
단순하게 오직 현재에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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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비둘기가 부럽다 ,,,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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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
15.03.27 22: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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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