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복이 지나고 내일이 가장 더운 대서입니다.
비와 더위속에 나날이 힘겨운 하루하루 입니다만
이 힘듦 끝에 안겨볼 서늘하고 비치빛 하늘의 황홀한 가을이 저 만큼 오고 있듯이
우리의 시간들도 다가오는 결실을 만들기 위해 이순간이 조금 벅찰수 있으려니 생각하고
더위 속 이번 주도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들과 함께 福많이 짓고 福많이 나누시고 福가득한 칠월 하순의 나날 되시와요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청헌이 우리 원사우회 회원님들 생각하는 마음은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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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삼복을 이기는 힘 불끈~~~♡♡♡~~~
청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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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25.07.21 12: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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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문님도 삼복더위에 건강 챙기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