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조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사건의 발단이된) 태블릿 PC를 JTBC에 제보한 적 없다”고 말했다.
고
씨는 “제가 처음 태블릿 PC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JTBC가 독일에 있는 쓰게기통에서 찾았고 하더니 최순실 자택이라고 했다가
결국엔 제 사무실 책상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며 “만약 제 것이었다면 바보처럼 거기에 놓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블릿 PC를 처음 받게된 기자분이 진실을 밝혀달라. 자꾸 말을 바꿔가는 기자분이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고 씨는 또 “저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분도 나와서 내 음성이 맞는지 명확하게 설명을 해달라”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61207/81718920/2#csidxb9cb7fa05588493a940e4a6acfbffa6 [동아닷컴]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조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사건의 발단이된) 태블릿 PC를 JTBC에 제보한 적 없다”고 말했다.
고 씨는 “제가 처음 태블릿 PC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JTBC가 독일에 있는 쓰게기통에서 찾았고 하더니 최순실 자택이라고 했다가 결국엔 제 사무실 책상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며 “만약 제 것이었다면 바보처럼 거기에 놓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블릿 PC를 처음 받게된 기자분이 진실을 밝혀달라. 자꾸 말을 바꿔가는 기자분이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고 씨는 또 “저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분도 나와서 내 음성이 맞는지 명확하게 설명을 해달라”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조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사건의 발단이된) 태블릿 PC를 JTBC에 제보한 적 없다”고 말했다.
고
씨는 “제가 처음 태블릿 PC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JTBC가 독일에 있는 쓰게기통에서 찾았고 하더니 최순실 자택이라고 했다가
결국엔 제 사무실 책상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며 “만약 제 것이었다면 바보처럼 거기에 놓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블릿 PC를 처음 받게된 기자분이 진실을 밝혀달라. 자꾸 말을 바꿔가는 기자분이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고 씨는 또 “저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분도 나와서 내 음성이 맞는지 명확하게 설명을 해달라”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61207/81718920/2#csidxb9cb7fa05588493a940e4a6acfbffa6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nf7VrQmpa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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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하야 탄핵하려면, 태플릿 PC 부터 제 조사하라 - 월드미래판연구소
이 영상을 본문에 올리시면 더 좋겠다 싶습니다.^^
@영심이 네
와우. 거짓말쟁이들.
ㅠㅠ 어휴 주여...
처음부터 서로 공모했던 문재인과 손석희의 정체가 드러날 것입니다!
맞습니다!! 반드시 드러나야합니다
머 이런...!!!!!!
온 국민을 상대로 "사기"는 언론들이 짜고 쳤구먼요..
대통령께 죄를 뒤집어 씌워서 끌어 내리려고??
알고는 있었지만..참나..
당신들이 그렇게 국민 국민하는데...
그 국민은 도대체 어느쪽 국민이가?
뻑하면 국민을 선동하고 고소하는 배부른 나으리들아..
우리 하나님의 법칙은 심은대로 거두는데,
선, 악, 간에 삼십 육십 백배로 거두리라.....
미안하지만 참 쌤통이다~~ 고소해~참기름~~
고영태씨가 최순실씨는 태블릿 PC를 사용 못하는 사람이라는 진술도 했더군요.
불의하고 거짓말 하기를 좋아하며 그런 거짓말을 믿도록 선동하는 저 세력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탄핵을 급하게 하려는 이유가 있었군요~~
검찰은 저것의 입수경위와 소유자의 신분을 속히 공개하라! 대한민국은 거짓말 공화국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