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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록펠러와 대면한 아론 루소와의 인터뷰Rockefeller
Admitted Elite Goal Of Microchipped Population Hollywood director Russo goes in-depth for first time on the astounding admissions of Nick Rockefeller, including his prediction of 9/11 and the war on terror hoax, the Rockefeller's creation of women's lib, and the elite's ultimate plan for world population reduction and a microchipped society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루소(Russo)는 닉 록펠러(Nick Rockefeller)의 충격적인 고백을 최초로 심도있게 밝힌다. 9/11의 예견과 테러와의
전쟁 날조, 록펠러가 여성해방운동을 창시한 이유, 세계 엘리트 그룹의 세계인구축소와 고도 밀집화 사회를 위한 계획들을...
헐리우드의
영화감독이자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인 아론 루소(Aaron Russo)는 닉 록펠러(Nick Rockefeller)의 충격적인 고백을 듣는다.
그는 사적으로 엘리트 그룹의 궁극적 목표가 직접화된 사회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테러와의 전쟁은 사기로서 록펠러는 9/11의 11개월전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일으키려는 “이벤트”라고 예견했다. 또한
록펠러는 자신들의 가계의 재단이 가족을 파괴하기 위해 여성해방운동을 창시했고 자금지원을 했으며 인구축소가 전세계 엘리트 그룹의 기본 목표라고
루소에게 말했다.
루소는
아마도 에디 머피주연의 대역전 (Trading Places, 1983) 영화로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방정부제도의 범죄적 이윤추구를 폭로한
다큐멘터리(America From Freedom to Fascism)로 더 주목을 받았다. 현재
암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루소는 라디오 사회자겸 친구인 다큐멘터리 제작자 알렉스 존스(Alex Jones)와 인터뷰를 했다. 여기에서 그는
록펠러가 자신에게 말했던 세계 엘리트 그룹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세계의 방향에 대한 폭탄선언을 잇달아 쏟아냈다.
아래에
14분짜리 인터뷰 일부의 동영상이 있다. 그의
유명한 비디오 Mad As Hell 이 발표되고 네바다의 주지사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 루소는 록펠러의 주목을 받고 여성 변호사에 의해 그에게
소개되었다. 루소의 변화의 영향력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보고 록펠러는 루소를 엘리트그룹에 입단시키기 위한 민감한 사명에 착수한다.
한번은
대화중 록펠러는 루소에게 CFR(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 들어올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고 루소는 “인간을
노예화하는데” 관심 없다고 말하며 이 초대를 거부했고 록펠러는 차갑게 왜 그가 농노들(serfs)을 아끼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이 모든 것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당신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세상의 모든 돈을 갖고 있고,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권력을
갖고 있는데 요점은 무엇이고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루소가 언급한다. 이에 대해 록펠러는 (부연설명해서) “최종 목표는 모든 사람에게 칩을
장착시켜 전 세계를 통제하는 것이며, 은행가들과 엘리트그룹이 세계를 통치하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록펠러는
심지어 루소에게 그가 엘리트 그룹에 들어온다면 그의 칩이 특별하게 새겨져 당국자들에 의한 부당한 조사를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납득시켰다. 루소는
록펠러가 그에게 “9/11발생 11개월 전 이벤트가 개시될 것이며 이 이벤트를 통해 우리는 카스피해를 통한 파이프라인을 놓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할 것이라며, 이라크를 침공해 유전을 확보하고 중동의 기지를 구축하고 다음으로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를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록펠러는 그가 미군병사들이 오사마빈라덴을 찾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동굴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진짜 적이 존재하지 않는
끝없는 테러와의 전쟁이 있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이 거대한 사기”이며 따라서 “정부는 미국국민들을 휘어잡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루소에
따르면 록펠러는 이 충격적인 예견을 말하면서 비꼬듯이 웃고 농담했다고 말했다. 대화의
후반부에서 록펠러는 루소에게 여성해방운동이 무엇에 대한 것이라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물었다. 루소가 그것은 참정권을 얻어낸 것처럼 일하고 남성과
동등한 보수를 받는 권리라고 그의 생각을 말하자 록펠러는 조소하듯이 반박했다. “자네는 얼간일세! 그게 무슨 의미였는지 자네에게 말해주겠네.
우리 록펠러가문이 자금을 댔고 우리가 여성 해방에 돈을 댔고 우리가 모든 신문과 TV를 가진 자들-록펠러 재단-일세”
록펠러는
엘리트그룹이 여성해방운동에 자금을 대준 주요한 두 가지 이유를 루소에게 말했는데, 하나는 여성해방 전에 은행가들이 절반의 인구에게 세금을 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그들이 어린이들을 어린 나이에 학교에 데려가도록 함으로써 전통적 가족모델을 파괴하고 국가를 주요 가족으로
받아들이도록 주입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
폭로는 여성 운동선구자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을 위해 CIA가 전통적 가족 모델을 파괴하려는 같은 아젠다의 일환으로 미즈
매거진(Ms.Magazine)에 자금을 제공했다는 이전의 고백과 딱 들어 맞는다.
록펠러는
엘리트 그룹에 의해 “인간들이 통치되어야”하고 그러한 권력 도구의 하나가 인구축소이며, 세상에는 “너무 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고, 세계인구수는
최소 절반으로 축소돼야한다는 그의 사고를 자주 강조하는데 열중했다. 록펠러와
루소와의 대화에 따르면 엘리트의 통제를 벗어나 꼬이고 있는 한 가지 문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며, 한 국면에서는 이스라엘 시민 각자에게
백만 달러씩을 주고, 그들 모두를 애리조나 주에 재배치시킨다는 이상야릇한 개념주위에서 심각하게 사고가 맴돌았다.
Paul
Joseph Watson [ |
첫댓글 자주 올라왔던 내용이지만, 혹시 새로운 의견 있으신가 싶어 한 번 퍼왔습니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남긴 10가지 유언은 이렇습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삶의 목표는 영적인 것이었고 하나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늘 10가지 삶의 지침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록펠러는 어머니를 기념하여 저 유명한 리버사이드 교회를 세웠다하네요^^
올 설때 티비에서 미국근대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에대한 프로를 했었는데 록펠러와 jp모건등에 대해 나오더군요. 에디슨을 이용해먹고 버리는 장면도 나오고..
아무리 좋은 부모의 유언이 있다해도 그 마음의 악함이 그를 좌우하면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아마 그의 어머니도 땅을 치며 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