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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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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빙 테마여행방 굴업도 여행기 - 끝날
우먼파워 추천 0 조회 210 11.03.28 18:3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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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8 18:41

    첫댓글 아..역시 우먼파워님의 마무리 굴업도 여행기...아침밥상을 다시 보니...침이 꼴깍...게장이 그립네요. 가시리도 다시 먹고 싶고...그게 가시리였군요. 우먼파워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11.03.28 18:47

    우먼파워님도 뵙고 싶었는데 ...휴 또 언제시간이 될련지 ...허여사님 ~~모두 참석하게해주세요 여행설명회겸 드빙의 아름다운자리로 ...

  • 작성자 11.03.29 09:37

    제가 좀 무게감(?)이 있지요.ㅎㅎ
    저도 그 게장 땜에 조만간 굴업도를 다시 찾게 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미국 가시기 전에 한번 더 뵐 수 있는 거죠?

  • 11.03.28 18:42

    모든분들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굴업도 참여하지못했든 아쉬움에 ...멎진모습들 즐감했습니다 화이팅 ~~~!

  • 작성자 11.03.29 09:39

    꿈의여행님도 오신다고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오셔서 서운했어요~ 조만간 뵐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11.03.30 09:37

    우먼파워님 감사해요 굴업도 또 가실때 저 좀 델고가심 안되나요? 꼬오옥

  • 11.03.28 19:06

    작은섬인줄 알았는데.. 새벽부터 너무 멎진 여행 하셨네요~~

  • 작성자 11.03.29 09:40

    감사합니다. 굴업도는 은근히 넓고 여러모습을 가지고있어서 볼 게 많은 섬이더군요. 제주도도 가야하는데...ㅜㅜ

  • 11.03.28 19:40

    우먼 파워님... 후기글... 너무 감칠나게 상세히도 올려주셨네요. 꼼꼼함까지 갖추신 우먼파워님.... 쵝-오.... ㅎㅎ.. 오랫동안 추억할..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29 09:43

    흑...ㅠㅠ 후기 사진들을 보며 제가 옌트님과 리샤님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르실 거예요.
    저도 몸만 날렵했더라면 그 해안바위따라 갈 수 있었을텐데...
    옌트님의 세련된 모습... 다시 한번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 11.03.28 20:56

    굴업도 해안바위는 미끄런 바위가 아니었는데 우먼파워님께서 즈레 겁드셨나봐요.ㅋㅋㅋ 소상히도 쓰신 여행기 재밋게 읽었어요. ㄳ

  • 작성자 11.03.29 09:46

    제가 만일 미끄러지기라도 해보세요. 원대장님이랑 다른 분들께 너무나 큰 누가 될까봐 차마 갈 수가 없겠더라고요.
    제 덩치가 부축해서 내려올만한 수준을 넘어서....ㅠ.ㅠ

  • 11.03.30 10:31

    타이정님 정말 미끄러웠다고요 저희들 한테는요!!!! .....^*^
    흑흑 파워님 말씀처럼 민폐될까봐 처음에는 쫓아갔는데
    돌아갈 찬스가 생겨 이때다 하고 미련없이 돌아섰답니다...... 그렇쵸 파워니임~~~

  • 11.03.29 00:03

    와우 와우 정말 와우 소리 뿐이 안 나오네요!! 어쩜 모두 모두 기억해 주시고 .... 기가 막히시네요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수고 많이 하셨구요 일본 여행 때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 봅니다....

  • 작성자 11.03.29 09:50

    역시 만날 사람들은 이렇게 만나게 되나봐요. 이번 일본여행이 무산되어 못 뵐줄 알았는데 이렇게 굴업도에서 만나게 되었잖아요.
    함께해서 정말 큰 힘이 되었다는 말 안해도 제 맘 아시죠? ^^

  • 11.03.28 23:44

    파워님 후기 맛깔스럽네요.후후후
    사진을 보니 가고 싶네요.3일날 행사 마치고 단합대회 하려 국화도 갑니다.(1박2일)

  • 작성자 11.03.29 09:52

    비오님도 함께 가셨더라면 정말 좋았을 것을.... 우리 홋카이도 팀이 아무도 안 오셔서 좀 서운했었거든요.
    대신 시합에서 꼭 좋은 성적내시기를 바랄게요. 홧팅!!!
    국화도 다녀오심 사진과 후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 11.03.29 06:46

    살림살이하느라 고생두 많으셨고....멋지 후기에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는 교훈까지~~ 감사~~~ㅋ

  • 작성자 11.03.29 09:55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푸하하하!!!!!
    30년전부터 맺어진 우리의 인연은 앞으로도 쭈욱 이어지는 거 맞죠? 만나봬서 정말 반가웠어요.^^

  • 11.03.29 08:39

    너무도 섬세한 여행기에 우먼파워님의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우먼파워님은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ㅎㅎ 두고두고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3.29 10:03

    저녁에 남편 들어오면 물어봐야겠어요. "나, 귀엽고 사랑스럽지?"하면 뭐라하려나...
    아마도 십중팔구 낮에 뭐 잘 못 먹었냐고 하겠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마니님의 고운 모습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11.03.29 09:27

    와!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네요..참석못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1.03.29 10:07

    거미산님, 잘지내시죠? 날 풀리면 산행에 쫒아가고싶은데 이번에보니 제가 좀 심하게 운동부족 증상을 보이더라고요.
    몸이 불면 움직이는게 힘들고... 그러다보니 몸은 점점 더 불어나게되는 악순환의 연속인 거 같습니다.
    혹시 가까운 산행 올려주신다면 폐되는 걸 감수하고라도 쫒아가보겠습니다. 부디 내치치만 말아주세요~

  • 11.03.30 20:19

    멋진~후기 즐감 잘하고~갑니다....수고 하셨습니다.....알~~~러뷰....^^

  • 작성자 11.03.29 21:18

    저도 이렇게 글로 정리해 놓고보니 순간순간의 감동과 즐거움이 새록새록 떠올라 좋네요.
    배에서 내려 인사드리려했는데 못뵙고 그냥 와서 마음에 걸렸는데... 담에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땐 제가 맛난 거 사드릴게요.^^

  • 11.03.29 22:08

    매헌님 안경속의 따뜻한 눈빛과 배려깊은 말씀에 많이 고마웠습니다...~~~~ 또 뵐수 있기를....

  • 11.03.29 18:06

    같이 동행한 듯한 생생한 후기네요...참석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 작성자 11.03.29 21:20

    같이 간다고 해놓고........ 미오.
    잘 지내시죠?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구요.^^

  • 11.03.30 09:53

    네~^^

  • 11.03.31 03:06

    우먼 파워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헤어짐이 제대로 인사도 못하구 . 도착해서 공주님. 베카님이랑 식사나 같이 할려구생각했는 데언겁결에... 그것도 다음으로 미루구 다음에 봐요...

  • 11.03.30 10:34

    후에님 여행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후편도 많으실것 같은데?....
    기회 있으면 담에 또 얘기 해 주세요!!!!!~~

  • 11.03.31 03:03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추억이 있는지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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