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6억 파운드에 달하는 매물이 되었다.
선데이 미러는 미국 백만장자 조지 질레트씨와 톰 힉스씨가 클럽 인수자를 찾기 위해 바클레이즈 캐피탈에 이런 정보를 전했다고 한다.
'양키 몰아내기' 캠페인을 벌이던 안필드 팬들은 기억할만한 캠페인 승리를 코 앞에 두고 있다.
질레트 & 힉스는 약 1억 파운드에 달하는 클럽 지분을 사들이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래의의 합의점에 도달하는데 실패했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의 로얄 뱅크에게 클럽 부채 2억 3700만 파운드를 갚으라는 권고를 받은이후 1억 파운드 이상의 외부 투자가 필요했다.
현재, 부채를 갚아야하는 여름 마감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그들은 데이비드 무어스로 부터 2007년 2억 1900만 파운드에 사들였던 리버풀을 팔 준비를 하고 있다.
http://www.tribalfootball.com/liverpool-owners-put-club-sale-%C2%A3600m-761671
...아~구단주 나가는거하고 이번시즌엔 영입하겠다...이말은 일어나지 않는한 믿을게 못된다는...
누가살까
젠장 오늘이 일요일만 아니면 ㅜㅜ
오일파워로 사주세요
올레!!
olleh!!!!
졸라 비싸네...ㅡㅡ 실거래가는 한 4억정도 될라나?
2억 1900만에 샀다면서 6억에 내놓네..ㄷㄷ
간만에 좋은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 좀 떠나지
올레!!!!!!!!!!!!!!!!!!!!!!!!!!!!!!!!!!!!!!!!!!!!!!!!!!!
좋아! ㅋㅋㅋ
우왕 ㅋ 굳 ㅋ 근데 누가 사!!!! 지금 성적이 개판 오분전인데 ㅠㅠ
주ㅋ말ㅋ
이렇게 기쁜 소식이!!!
올레~~~~
진짜 ㅡㅡ 제발 가라..
아 예전에 오일 파워 한테 팔지 ㅡㅡ
사쥬세요~
제발 좀 꺼져라..꼴도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