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송장을 받앗읍니다
판매자분이 편의점 택바로 보내셰더군요....이곳이 cj 대한통운 이더군요
7월 6일 발송했네요...
금요일이라 보통 하루면 오니까...토요일 도착하겠지 했는데 ....
월요일 배송조회 해보니 토요일 이후로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는군요
편의점 택배 cj택배 모두다 연락을 해봐도 ...소비자 상담실이 아니고 소비자변명실이네요
열흘이 지나도 아직도 미안하다 기다려 달라 ..할말없다.죄송하다...대책이 없고 무조건 기다리라고 하네요


알아보니 택배기사 분들이 하루파업을 했는데 그다음날 부터 노조만들고 파업을한 기사분들에게는 물건을 직영기사 250명
투입해서 모두 배달을 하니 언제배달될지 모른다네요
보내신분이 무슨죄가 있겠읍니까..
돈주고 물건사서 택배비 까지 내고 물건보냈는데
넘의 물건 자기것인양 붇잡고 싸움질이나 하니 ....진짜 기분더럽네요
기온이 이렇게 높은데 부품이 이온도에 견딜런지...전에보니 창고가 아니라 야지에 그냥쌓아놓고 분류하고 하던데...
첫댓글 저도 한 번씩 그런 비슷한 일 당합니다. 물건이 대전에서 상차 하차 상차 하차를 몇 번 걸려서 5일만에 배송된 적도 있구요. 얼마전엔 지들이 택배박스 찌그러뜨려서 반송해보냈길래 사고처리해서 환불 받았더니 여기 집하소에서 전화와서 여기 기사님은 잘못 없는데 3100원 자기가 혼자 물어야하게 됐다고 나한테 항의하듯 따지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요즘은 우체국택배만 애용합니다... 편의점택배는 다음날 도착 안할수도 있거든요.
네 조금 비싸지만 우체국 택배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벌써 열흘이 지나가고 다시 월요일인데 이번주 안에 빠르게 배송한담니다....
돈많은 재벌 택배기사 에게까지 갑질하네요...
지금 cj택배 경남 일부 지역에서 파업중 입니다 집하된 물건 용달로 터미널 까지 배송 한다는데 배송 일정은 확인 불가 합니다
택배사에 물건이 아직도 어디있는지 모르니 분실로 처리해달라고 해서 판매지분과 통화해서 환불을 받기로했는데
판매하신분은 대한통운 때문에 너무손해가 크네요....cj 대한통운 갑질 중에 상갑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