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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이야기 하하하...화려한싱글을 외치더니..칭구넘이 드뎌 미첫습니다..ㅋㅋ
쁘니쁘니 추천 0 조회 394 08.10.24 14:4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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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4 14:55

    첫댓글 부럽다...

  • 부럽다..

  • 작성자 08.10.24 14:56

    아니아니... 이사람들이...

  • 08.10.24 15:03

    부럽지?? ㅋㅋㅋ

  • 작성자 08.10.24 15:06

    전혀..네버...절대..위글 보이지 12살 밑.22 위 46...헉..징그러워..ㅋㅋ

  • 밑일꺼에요

  • 작성자 08.10.24 15:11

    당연히 친구넘은 밑으로 12살 이죠...제가 저를 놓고 생각을 해봤다능......제가 12살 띠동갑이 별 부럽지 않다능.ㅋㅋㅋ

  • 08.10.24 15:13

    난 이상하게 위로있는 분들이 날 좋아하는거같아..ㅋㅋ 정말 잘해주시던데..ㅋㅋ

  • 전 위가 좋아여 ㅎㅎ

  • 작성자 08.10.24 15:52

    잡기....위로야..??? 난 어린친구들이 좋아하던데...풉....하하하하

  • 08.10.24 16:04

    ~ 누나~~므흣

  • 08.10.24 16:17

    내가 아니고 그분들이 날...ㅋㅋㅋㅋ

  • 08.10.24 15:02

    저도 부럽다는 말 밖에는..

  • 08.10.24 15:02

    능력 완전 좋으시네ㅋㅋㅋ

  • 08.10.24 15:11

    22살 여성이 보는 34살 남성은 그냥 철부지남자에 불과하다던데요^^* 문제는 34살남자는 22살여성에게 일부러 어려보이게 노력한다는거....ㅎㅎㅎ...근데, 66살여성과 78살남성...얼추 잘 맞지않나요???

  • 66년아니에염? 66살 ㅠㅠ

  • 08.10.24 15:50

    가만 그럼 나는 25살 찾아야?? 룰루 므흣

  • 작성자 08.10.24 15:52

    생각만 하세요.....풉...

  • 08.10.24 16:02

    어디보자..난 17살..이라..>.<법에 접촉돼는군하 ㅠㅠ큭..

  • 08.10.24 16:06

    전 15살... 아직 난 젊군화 ㅎㅎ;;;

  • 08.10.24 16:23

    띠동갑 ;;; 부럽다~~

  • 작성자 08.10.25 00:02

    땟...끼..

  • 08.10.24 16:28

    나도 미치고 싶다

  • 작성자 08.10.25 00:03

    너도..땟끼~

  • 08.10.24 16:53

    언니 저 어제 심봤어요! 초절정 훈남 발견! 어제 센터인포아가씨랑 우리 댄스쌤이랑 나랑 셋이서 난리 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분이랑 말텄는데 오늘 말트려고 기대중 냐하하하하 조만간 저도 커플당으로 고고씽 하렵니다 하하하하

  • 안되길빌어요 ~ 레쓰비

  • 작성자 08.10.25 00:01

    아..이게 존일이야..나쁜일이야...커플당 가입을 하겠다는거지..??흠,,핑크야..혹시 이말을 알랑가 모르겠네..똥물도 위아래가 있는법......먼말인지 알지..???????

  • 08.10.25 01:00

    무엇군이 저주를 퍼부어도 난 꿋꿋히 ㅋㅋㅋ 언냐~ 제가 잘되면 다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

  • 08.10.24 18:16

    남자분이 능력이 좋다는 말밖에 ...손잡고 뽀뽀하고 아`~`좋겠다~~^^;;

  • 작성자 08.10.25 00:01

    나름 능력있는넘이긴 했어요.....좀 아깝다능.ㅋㅋㅋ

  • 08.10.24 21:22

    띠동갑?17살??........12살위는...ㄱ-!동갑도 좀 유치하든데...전 위로3살 차이만..ㅋㅋ

  • 작성자 08.10.25 00:02

    나도 위로는....뷁...ㄱ-

  • 08.10.25 09:03

    나도 위로는 뷁 ㄱ-

  • 08.10.25 10:50

    냐옹아 오빠 좋아하지 말랬지~!! 오빠는 도도한 남자라니까~!! 음하하하하

  • 08.10.25 01:38

    부럽기만 하다 ㅠ

  • 08.10.25 02:30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으으..

  • 작성자 08.10.26 13:37

    헛...연말을 나도 생각못하고 있었옹....ㅠㅠㅠㅠ

  • 08.10.25 06:39

    연말에도 케빈과 함꼐

  • 08.10.25 06:39

    연말에도 케빈과 함꼐

  • 08.10.25 09:34

    유후~! 나 홀로 집구석에.... , 떠나요 우리함께 방콕으로....

  • 08.10.25 09:51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 작성자 08.10.26 13:38

    날씨가 추워져도...난 뜨건밤을 외친다....풉...하하

  • 08.10.25 11:10

    나랑..띠동갑이라....-_-;;; 18살...언제키워?

  • 08.10.25 13:44

    18 이면 다큰거 같은데...ㅋㅋ

  • 작성자 08.10.26 13:38

    키워서..뭐할려공???잡아묵게...(19금)ㅋㅋㅋㅋㅋ

  • 08.10.26 01:14

    부러우면 지는거다 ... ㅜ.ㅜ

  • 작성자 08.10.26 13:39

    군자님은 이글을 쓰면서..벌써 진거나.....다름없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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